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중국에서 전염병이 쓰나미처럼 번지고 있다. 주변 친구들의 경우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거나 공산당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가볍거나 무증상이었다.
현재 육안으로도 공기 중에 안개가 자욱이 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우리 수련인도 신체 표면에서 약간의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기침, 나른함 등이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감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계속 이런 잘못된 상태를 배척하고 인정하지 않았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 많은 친구가 부러워하고 있는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면역력이 좋다고 말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연공인인 당신이 늘 그것을 병이라고 여긴다면 실제로 당신은 구한 것이다. 당신이 구하여 병을 얻었다면 그 병은 눌려 들어갈 수 있다.”[1]
아마 일부 수련생은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소업할 수도 있고 동시에 법리로 깨달아 구세력의 교란을 부정할 수도 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법리로 깨달아야 하는데 아마 그러면 이 고비를 빨리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께서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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