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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이 가상임을 깨달았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수련생들이 중공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였는데 일부 수련생들은 자신이 감염된 것으로 여겼다. 정진하는 수련생은 그것이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속인의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을 것이며 수련과 발정념을 통해 점차 좋아질 것이다. 정진하지 않은 표현은 다양한데 이것 하나만이 아니다.

그러나 왜 일부 정진하는 수련생들도 자신이 전염됐다고 생각하는가?

며칠 전 나도 오한을 느꼈지만, 체온은 정상인 것 같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연공할 때 깨달은 후 이런 일념을 냈다. ‘만약 내 오성을 시험하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 만약 날 박해하고 싶다면 넌 자격이 없다. 만약 소업이라면 내 정상적인 상태를 방해하지 않는 한 감수하겠다.’ 그 결과 요 며칠 동안 미열이 없었고 목 부위가 고통스러워도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았으며 때로는 20분간 반가부좌만 해도 다리가 저렸지만, 연공할 때는 한 시간 가부좌해도 괜찮았다. 그 외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없다는 것을 아주 똑똑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증상은 비슷하지만, 그것은 구세력이 이 시기에 일종 상태를 형성했을 뿐이며, 목적은 주로 수련생의 깨달음을 시험하려는 것이다.

사실 중공 바이러스의 폭발과 수련생들이 직면할 시험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당연히 똑똑히 알고 계셨기에 마지막 대규모 공개 법회에서 이미 진수제자들에게 암시를 주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이 길은 잘 배치해 놓은 것으로, 당신의 신체에 병이 있음을 허용하지 않는데, 정말로 당신의 신체에 병이 있음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병은 이미 더는 당신을 침해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 바이러스는 당신의 바른 에너지에 의해 죽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업을 지을 수 있으며, 그 업을 지었는데, 그것이 당신의 신체상에 반영되면 그 병과 완전히 똑같다.”[1]

나는 사부님의 이 부분 법이 오랜 질병의 재발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말씀하신 문제이자 앞으로 일어날 일과 제자가 직면하게 될 문제에 대한 명확한 암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깨닫든 못 깨닫든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물론 여기에는 법을 진정으로 배우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 문제도 관련된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지설법15-2019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2/28/4538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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