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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가상’과 가로막는 것에 관하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구이저우(貴州) 지역에 산다. 내가 아는 대법제자 몇 명이 최근 발열 증상이 있었다. 정진(精進)하는 제자는 반나절 되면 좋아졌지만, 걸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련생은 그다지 정진하지 않아 이틀만 지나도 힘들어했다. 그들의 증상은 요새 양성확진자의 상태와 비슷하다. 나도 온종일 열이 났지만, 마음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지금의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최근 나는 밍후이왕에 발표된 발정념을 교류하는 음성판 문장을 내려받아 수련생들에게 보냈는데, 그리고 난 후 구세력의 교란으로 박해받았다. 나를 교란할 수 있는 것은 주로 내게 아직 업력이 있고, 확실히 연공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열려서 수련하는 수련생과 교류하다가 깨우쳤는데, 내가 오랫동안 곤혹스러워 한 문제를 단번에 깨달았다. 나는 수련에서 정진할 때 내 상태를 낙오된 수련생에게 말하는데, 목적은 수련생도 분발해서 함께 정진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종종 말을 하고 나면 바로 다시 정진할 수 없었다. 어떤 무형적인 것이 나를 가로막고 정진할 수 없게 하는데 그 뜻은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점이 줄곧 이상했는데, 수련생의 교류를 들으니 구세력의 교란이 분명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연공을 통해 본체를 개변하면 다시 친척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연공할 때 항상 무형의 교란을 받아 연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또 있다. 만약 제대로 수련하지 않으면 정말 이 가상에 이끌릴 것 같다. 만약 당신 몸에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 ‘항체’가 정말 검출됐다면, 당신은 여전히 대법을 믿을 것인가? 내가 보기에 그럴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나타나는 소업 상태는 세간의 이치와 같고 외적 원인의 조건도 같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몹시 더운 상황에서 옷을 벗어서 심각한 감기 증상을 초래했지만 나는 소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생각이 바르면 두 시간 후에 증상이 연기처럼 사라지는데 속인은 이해할 수 없다. 수련인은 법리에 따라 이해한다. 정진하는 수련생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다시 한번 고험하는 것이고, 이 기회를 빌려 소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에 미혹된 수련생들과 교류하려고 얕은 인식을 내놨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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