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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을 버리고 확고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시베이런(西貝仁)

[밍후이왕] 저는 1997년 5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해 49세이었던 저는 직장에 다녔고 신체가 건강했으며 가정도 행복했는데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자부했고 수련이나 불법(佛法)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친구에게서 나타난 기적을 목격하면서, 특히 수련서 ‘전법륜(轉法輪)’ 책을 읽은 후 저는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대법제자가 됐습니다.

친구는 대학교수였고 자궁근종, 갑상선종, 위축성 위염, 심장병 등 다양한 중병을 앓고 있었고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서양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자 중의사를 찾았고 날마다 약을 한 움큼씩 먹었지만 55kg 이상 되던 체중이 40kg으로 줄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그녀는 중국공산당 노당원이라는 신분을 무릅쓰고 불문(佛門)에 귀의해 거사가 됐고 4년간 어떤 기공을 열심히 연마했지만 허사였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더 이상 약을 먹지 않으며 신이나 부처님께 절을 올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 날까 봐 깜짝 놀랐지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랐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저는 그녀의 정신 상태가 점점 좋아졌고 뜻밖에 건강을 회복한 것을 보았습니다! 친구에게서 일어난 기적으로 제 오랜 관념은 뒤집혔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생로병사는 인생의 법칙임을 알고 있어 저는 평소 질병 예방을 중시하는 사람이었기에 친구가 연마하는 파룬궁을 알고 싶었습니다. 만약 파룬궁이 그녀의 건강을 회복시킨 것이 사실이라면 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친구가 ‘전법륜’을 갖다주면서 책 속에 답이 다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명작을 읽었던 저는 뜻밖에 ‘전법륜’이 서술한 광대하고 심오한 법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이 불법(佛法)이고 우주의 특성이며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기준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이치를 깨닫고, 사람이 병이 생기는 이유를 알게 됐으며, 수련하는 사람이 약을 먹지 않고 병이 낫는 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전법륜’을 읽고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사부님이 계셨고 명확한 삶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수련 초기에는 일과 간단한 생활을 제외하고는 ‘전법륜’을 통독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번이고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있었고 항상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 수련 중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

어릴 때부터 저는 건강했고 스포츠를 좋아했습니다. 육상경기든 구기 시합이든 학교나 직장, 성(省)급 체육대회에서까지 여러 번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수련 초기에 저는 연공을 중시하지 않았지만, 대법의 신비함을 체험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되어 아직 동공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제 천목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날 오후, 제가 법공부를 마치고 눈을 감자마자 눈앞에 신기한 세계가 나타났습니다. 아름답고 투명한 각양각색의 빛은 어떤 것은 수평으로 이동하고 어떤 것은 회전하면서 위로 움직였는데 장관이었고 아름다웠습니다. 눈을 뜨자 현실 세계로 돌아왔고 다시 눈을 감자 여전히 아름다운 빛의 세계였습니다!

법을 배운 지 한 달여 만에 출장 가면서 비행기 창 밖의 아름다운 불광을 보았습니다. 무지개색 순으로 배열된 채색 광환이 두 겹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옅은 회색 바탕의 광환 안에 짙은 회색 비행기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채색 광환은 무려 20여 분 비행기와 같이 날았습니다. 다른 공간의 실제 모습은 수련에 대한 저의 신심을 크게 높여 줬습니다.

저는 비디오를 보면서 제5장 공법을 배웠습니다. 연공은 저에게 파룬궁의 신체 강화 효과를 충분히 느끼게 해줬는데, 이것은 체육 단련으로 달성할 수 없는 효과였습니다. 손상된 허리 근육과 차멀미는 큰 병은 아니지만 몇 년간 저를 괴롭혔습니다. 대법을 수련하자 어느새 나았습니다. 이에 서양의학에 오래 종사한 남편은 놀랐고 저와 함께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저는 부서의 주요 항목연구에 참여해 종종 늦게 귀가했습니다. 저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큰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승용차 한 대가 저를 쳤는데 자전거는 찌그러졌으나 저는 약간의 외상만 입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차주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고 병원에 가지도 않았으며 업무와 생활에 전혀 지장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차주에게 보상을 요구하지 않자 동료들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교통사고를 수련의 과정으로 간주한다고 하자 그들은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게 됐습니다.

20여 년간 제 몸에도 발열, 기침, 발진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항상 사부님 말씀을 기억하고 보통 사람의 치료법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비정상적인 상태가 나타나도 저는 심성을 지키면서 모든 난을 잘 넘었습니다.

한번은 몸에 많은 홍진이 생겼으나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정상 근무하고 연공했습니다. 며칠 후 허물이 벗겨지더니 피부가 뜻밖에도 더 좋아졌습니다! 그때 우리 사무실에 여름철 피부염 지병을 앓는 동료가 있었는데 증상이 저보다 가볍다고 생각하고 약을 쓰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낫지 않아 결국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우리 두 사람의 선명한 대조는 ‘눈으로 봐야만 믿는’ 주위 동료들에게 대법의 신비함을 보여줬습니다.

2005년 말에 발생한 한 가지 사건은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비함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함께 유명한 해변 도시로 출장을 갔을 때 저녁에 바닷가에서 야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 사진에서 제 몸은 투명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정상이었습니다. 속옷과 스웨터, 두꺼운 외투를 입었는데 뒤편 철제 난간과 바닷물 속 채색 불빛의 그림자가 몸을 투과해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동료들은 “너무 신기하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대법을 실증하게 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은 수련자들이 수련을 거쳐 몸이 정화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수련한 지 8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돌아온 후, 많은 동료가 일부러 이 신기한 사진을 보러 오자 저는 이 기회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입력해 놓고 진상을 알릴 때 쓰기로 했습니다.

주역과 불교에 관한 연구가 깊은 한 과학자 친구가 사진을 보고 말했습니다. “좋은 현상이야. 오대산의 한 스님도 저에게 투명한 사진을 보내줬어. 지금의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미래의 과학은 설명할 수 있을 거야.” 저는 즉시 사무실에 있는 ‘전법륜’을 펼쳐 관련 내용을 그에게 보여주면서 대법 사부님께서 이미 이것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과학자는 비록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전국 노동자 모범’, ‘뛰어난 공헌을 한 중·청년 전문가’와 5.1 노동 메달 등 공산당이 그에게 많은 상을 주었지만 사상이 개방적이었던 그는 대법 진상을 알자 대법 진상 자료를 내려받은 USB를 받았고 주저하지 않고 ‘신샹왕즈(心嚮往之-동경하다는 뜻)’이라는 가명으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이 가명은 대법에 대한 동경을 나타내며 두뇌가 있고 양심 있는 한 지식인의 마음을 반영합니다. 중국공산당의 본질과 사악함을 잘 알고 있는 그는 안전에 유의하라고 여러 번 저에게 당부했습니다.

우리 사무실의 한 컴퓨터 전문가가 컴퓨터로 자기도 이런 투명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면서 제 사진을 복사해 놓고 한동안 연구하더니 감탄했습니다. “이 사진은 신기합니다. 절대 가짜가 아닙니다!”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2. 수련하자 더 좋은 사람이 되다

친구들은 저를 정직하고 선량하며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최대한 수련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더 착해지고 건강해졌으며 일도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련 전에 저는 국비 의료카드로 병원에 근무하는 친구를 통해 부모님께 약을 사다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련 후에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또 저는 천성이 강직해 나쁜 일을 한 사람을 원수처럼 증오하곤 했습니다. 수련 전 직장에서 다른 사람의 가정을 파괴한 동료를 무시하고 그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 대법 수련 후 저는 모든 일에는 인연 관계가 있고 수련자에게는 적이 없기에 다른 사람을 최대한 잘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어 선을 권했습니다.

2019년, 저는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40여 년 만에 처음 만난 동창이 그전에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그건 197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농병 대학생을 모집할 때 일이었습니다. 제가 농촌에서 재교육을 받는 표현이 뛰어나 인민공사의 추천을 받게 됐습니다. 이 친구는 부모의 권력을 이용해 ‘증인’ 몇 사람을 내세우고 ‘인민의 편지’ 한 통을 만들어 “적국의 방송을 도청했다.”고 저를 모함했습니다. 그때 이건 매우 심각한 정치적 사건으로 공안국이 즉시 입건해 조사했습니다. 공안국에서 이 사건을 ‘정치적 모함’이라는 결론을 내렸을 때 학생 모집은 이미 끝났고 이 학생은 부모의 인맥을 이용해 농촌을 떠난 뒤였습니다. 저는 농촌에서 또 한 해를 열심히 일해 1973년에 다시 추천받아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습니다.

저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충고대로 보복하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그녀를 찾아가 다시는 천리(天理)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40년 후의 늦은 사과에 저는 수련인의 자세로 응했습니다. 저는 수련을 통해 모든 일에 인연이 있는 것을 알게 됐고 그 과정에서 저는 업을 갚았고 또 시련을 겪어냈으니 응당 그녀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 친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리라 생각했기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진선인’ 법리는 우리의 머릿속에 새겨졌고 영혼 속에 녹아있습니다.

3. 불광이 널리 비추자 중생이 이로움을 얻다

불광이 널리 비추어 대법제자는 물론 중생이 이로움을 얻은 이야기가 수없이 많습니다.

2007년 40세 직장동료가 갑자기 걸음을 불안정하게 걷다가 소뇌위축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건 불치병으로 전문가의 치료를 거쳐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보며 그녀는 괴로워했습니다.

그녀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본 적 있고 ‘전법륜’도 갖고 있었지만,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과 박해 때문에 감히 수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대법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수련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사부님의 연공동작 동영상 CD와 인터넷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접 밍후이왕에 접속해 대법자료를 받게 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는 곧 완쾌돼 다시는 병원비를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수련하면서 그녀는 죽을 고비를 넘겼고 심성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정으로 회사에서 그녀에게서 수만 위안을 주지 않아 그녀는 불공평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소송하겠다고 떠들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그녀가 찾아오자 저는 그녀와 함께 ‘실과 득’의 법리에 대해 교류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이 아니었다면 몇 년간 그녀가 치료와 병가로 공제당하는 금액은 이 몇만 위안을 훨씬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육체와 정신적 이중 고통을 견뎌야 했을 겁니다. 수련으로 건강이 회복된 즐거움을 몇만 위안으로 얻을 수 있을까요? 그녀의 마음이 풀렸습니다. 특히 그녀의 심성이 높아지자 남편도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소송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법은 저를 도와 각종 문제를 잘 처리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무슨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왔습니다. 한 동료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반장을 맡고 있는데 반에서 일어난 일을 처리하다가 한 학부모의 협박을 당해 학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화난 동료는 눈물을 머금고 이 일을 말하면서 아이 때문에 가슴 아파했습니다. 제가 ‘득과 실’, ‘모든 일에는 인연 관계가 있다’는 데서 깨달은 법리로 교류하자 그녀의 마음은 활짝 열렸습니다. 그 학부모는 현명하지 못해 덕을 잃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불리한,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법은 또 그녀가 이 사건을 통해 사회의 복잡성을 이해하도록 자신의 아이를 교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대방을 원망하지 말고 일을 할 때 진실하고 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참아야 하며 방식과 방법에 주의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평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파룬궁은 정말 좋다면서 수련하고 싶다고 감개무량하게 말했습니다. 지금 그녀의 아이는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변호사로 성공했습니다.

또 한 동료의 아버지는 고위직 간부였는데 문화혁명 기간에 공산당의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나중에 누명을 벗었지만, 그 동료는 성장 과정에 연루되어 많은 시련을 겪었고 마음에 증오와 불만이 가득했으며 심사가 꼬여 마치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빚진 것처럼 여기고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함께 출장 가는 길에 또 사회를 원망하며 불평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사실 똑똑하고 유능해서 아버지처럼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며 어린 나이에 많은 글을 발표했고 책도 몇 권 냈었습니다. 그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업력윤보’[1]에서 깨달은 법리와 선의로 그와 교류해 그에게 중국공산당의 ‘가짜, 사악, 투쟁[假·惡·鬪]’의 본질을 분명히 인식하게 하고 삶의 시련과 득실을 올바르게 보고 마음을 가다듬게 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맞추어 심성을 높여 복을 받은 수련 이야기도 들려줬습니다. ‘진선인’의 법리가 서서히 그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갔습니다. 몇 시간 여정이 끝나갈 무렵, 그는 말했습니다. “참 말씀을 잘하십니다. 저는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당신은 방송국에 가서 심리상담 코너를 만들어 더 많은 분을 도와드려야겠네요.”

저의 주변 사람은 대부분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대법 복음을 가득 실은 USB는 진실을 알리는 조력자였습니다. 저는 16기가 용량의 USB에 동영상, 오디오, 전자책, 인터넷 도구 4개 폴더를 만들고 사부님 ‘광저우 설법’, 공법소개, ‘풍우천지행’,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밍후이시방’,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구사일생’, 연공음악, ‘전법륜’, ‘대만원법’ 및 봉쇄돌파 프로그램 등 대법서적과 진상에 필요한 내용을 다운로드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면서 저는 USB를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면서 소중히 여기라고 거듭 당부합니다. 베이징대학 출신의 퇴직 동료가 간암에 걸려 수술 중 간 위축이 매우 심해 수술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그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는 저에게서 업데이트한 USB를 여러 번 받아봐서 진상을 알고 있고 제 대법자료를 보호해줬으니 복을 받을 것임을 믿었습니다. 지금 10여 년이 지나 이미 여든이 넘은 그는 여전히 잘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신기해 믿을 수 없다고 할 때 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상을 말합니다.

반면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50대 후반 여성 동료가 폐경한 후 비정상적인 출혈로 전문의 진료를 받았으나 오진으로 지체됐습니다. 나중에 자궁내막암으로 진단 받았는데 이미 중,말기 단계에 이르렀다고 했습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 그녀는 매우 비관하면서 모든 것을 원망하고 있었습니다. 위로하면서 USB를 주자 그녀는 받았습니다. 다시 찾아갔을 때 그녀는 USB를 돌려주며 전문 암 치료를 하는 기공을 연마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10개월 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몇 년간 동창회, 동료 모임, 친지 모임에서 USB를 얼마나 줬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 USB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법광이 두루 비추면 중생이 이익을 본 이야기는 너무 많아 며칠 밤을 새워도 다 말할 수 없습니다!

“표법의 반점 하나만 보고 그 전모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파룬따파가 바른지 공산당이 바른지 분명하지 않습니까?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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