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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회 문장을 보고 처음과 같은 수련 상태를 되찾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으나 늘 정진할 수 없었습니다. 세 가지 일도 대충 하는 상태일 때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상태가 좀 좋을 때도 있으나 속인 중에서 사람 마음을 유혹하는 것과 박해의 압력 및 각종 각양의 교란으로 또 빠르게 끌려갔습니다. 이런 상태를 오랫동안 돌파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조급함을 알아도 바로 정진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밍후이의 법회 문장을 본 후, 집착심이 약해지고 더욱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수련의 신심이 더욱더 확고해졌고 처음과 같은 수련의 마음가짐이 있게 됐습니다. 예전에 구체적인 일에서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지 못했으나 지금은 생각이 명석해지고 집착을 찾아낼 수 있게 됐으며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물론 대법제자의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법에서 오는 것으로, 이 기간에 법공부를 꾸준히 잘해야 합니다.

이전에도 법회 문장을 봤지만 진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이전 법회 문장을 찾아서 하나씩 봤는데 볼수록 더 보고 싶었고 볼수록 제 상태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문장 중에서 언급한 상황이 자신에게 겨냥성이 있든 없든 간에 모두 촉진 작용이 있었습니다.

단체 법공부, 법회, 연공장,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형식입니다. 이번 경험으로 저도 법회의 큰 역할을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진할 수 없는 수련생도 법회 문장을 많이 보기를 건의하는데 당신에게도 큰 수확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개인의 깨달음으로,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은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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