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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 정책 완화에서 시간의 긴박함을 보다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근래에 중공은 끊임없이 새로운 방역 정책을 발표하면서 전에 통제했던 방역을 크게 완화해 ‘동적 제로화(動態淸零·제로 코로나 정책의 중국식 표현)’가 정식으로 끝났다. 속인의 각도에서 보면 이유는 아주 많다. 하지만 본문은 수련의 각도에서 자신 현재 층차에서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 코로나는 사당(공산당)을 겨냥해서 온 것임을 모두 알고 있다. 재작년 밍후이왕에 실린 한 문장에서 전염병의 흐름을 예측하고 구세력(舊勢力)이 세 번에 걸쳐 도태시킨다고 쓰여 있었다. 첫 번째는 사스이고 두 번째는 이번 코로나이며 세 번째는 치명적인 대 도태라고 했다. 그것은 갑작스럽게 아주 빠른 속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

3년의 과정을 되돌아보면 먼저 중국 내 주요 도시 우한(武漢)에서 코로나가 발생했고 그 후로는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했다. 우선 집중적으로 한 무리를 도태시킨 다음 전 세계로 확산했다. 내가 봤을 때 신은 우선 밖에서부터 시작해 중국 밖에 있는 마땅히 도태시킬 사람을 도태시키는 것 같았다. 비록 중공이 해외로 침투했지만 자유사회는 소통이 잘되기 때문에 전체 사망자 수는 많지 않았다. 그다음은 또 중국으로 되돌아가 각 도시로 돌아가면서 확산시켰다. 보기에는 질서가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 매 한 걸음은 모두 정해져 있다. 현재 임기 중인 당 우두머리가 하고 있는 ‘동적 제로화’ 정책도 신이 안배한 것이다. 야만적이고 어리석은 정치는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없게 했으며 민원이 떠들썩하면서 많은 인간 비극을 조성했는데 이것도 신이 배치한 것이다. 목적은 이런 방식으로 중공의 사악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깨어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다. 우리는 이 3년 동안 중공의 ‘사악(邪), 기만(騙), 선동(煽), 불량(痞), 이간(間), 강탈(搶), 투쟁(鬥), 소멸(滅), 통제(控)’ 9대 사악 요인을 남김없이 드러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매 개인의 위치는 거의 정해졌고 도태되고 남겨야 할 사람도 거의 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명적인 도태도 멀지 않았고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도 많지 않다.

속인은 이 점을 보지 못하기에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데 어려움을 가져왔다. 전염병이 심할 때 그는 있는 것을 믿느니 없는 것을 믿겠다는 태도로 삼퇴(중공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선택했다. 하지만 현재 그는 이 표면의 독성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만 볼 수 있을 뿐(사실 중증 사망자 수가 아주 많고, 바이러스도 한 가지 종류만이 아닐 것이다) 중공이 어쩔 수 없이 봉쇄 정책을 포기한 것을 고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너무 높게 말하지 말고 혼잡한 상태와 사소한 부분에서 분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하며, 선의를 분명히 표현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선(善)의 선택을 세인에게 알려줘야 한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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