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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사망’ 스티커에 대한 이해

글/ 중국 허베이 신롄(心蓮)

[밍후이왕] 장 악마가 사망한 후 밍후이왕에 ‘장쩌민 사망’ 스티커가 나타났다. 어떤 수련생은 처음에 볼 때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 악마는 벌써 죽어야 했다. 그것의 사망 소식도 대법제자가 전할 가치가 있는가, 게다가 일반인도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발표했다. 사부님께서는 중대한 문제에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가서 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저녁에 잠이 든 듯 만 듯할 때 눈앞에 글자가 몇 줄 나타났는데, 깨어난 후 기억에 조금 남아있었다. 한 사람이 사망한 후, 만약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그에게 감사하는 태도를 품으면 그것은 일종 명은(冥恩)이다. 장 악마가 사망한 후 만약 그에게 이런 감사한 마음을 품은 자가 있다면, 육신이 사망한 후 영혼은 장 악마를 따라 지옥으로 내려가게 된다.

며칠 전, 중공 사당 현 정권이 장 악마에게 ‘추모회’를 열고 ‘추도사’로 극진히 치켜세웠다. 사당 중앙 일급이 베이징 현장에 있었고, 가장 먼 산골 최하위공무원도 검은 옷을 입고 흰 꽃을 달며 반드시 영상회의에 참석해야 했다. ‘문화대혁명’ 후기에 사망한 악마 우두머리의 장례 외에 이렇게 요란한 적은 없었다.

사당 현 정권은 ‘부패 반대, 호랑이 때려잡기’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부패의 총 배후 장 악마의 장례를 이토록 높은 격조로 치르고 있다. 설마 현 정권이 그의 죄악을 모른단 말인가? 아니다, 현 정권은 일반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국내·외에 보여주는 것으로, 사당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당이 무너지면 현 정권의 고위층은 일반인보다 못하게 된다. 그들 부모를 포함한 ‘원로’들의 노력이 한 푼의 가치도 없게 되고, 심지어 죄악이 된다. 동유럽 사당처럼 청산당하게 될 것이다.

장 악마의 부패 치국에 대해 때려 잡혔든 잡히지 않았든, 많은 이가 그들의 특권·영예 및 가족의 이익이 모두 장 악마의 부패에 대한 방임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 현 정권의 이른바 ‘반부패’에 대해 그들은 단지 무서워하기만 하는데, 언제 잡혀 나가 혈기에 제사 지내 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반인은 아마 이런 감사한 마음을 품은 흐리멍덩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보아라, 이것이 바로 장 악마, 사령난귀(邪靈爛鬼)다. 죽을 때도 희생할 자를 한 무리 끌고 가서 함께 지옥으로 내려간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구세력 죄악 요소를 한 몸에 지닌 장 악마의 사망은 새로운 형세의 나타남을 의미할 수도 있다. ‘장쩌민 사망’ 및 대악마의 죄악 내용이 담긴 스티커는 대중 머릿속의 악마가 주입한 독소와 거짓말을 힘있게 제거할 수 있다. 대중이 파룬궁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깨우쳐줄 수 있다. 장 악마가 육신이 사망한 후 원래 그것을 지배하던 사령난귀가 숨을 곳이 없게, 철저히 소멸할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 구하는 데 좋은 점이 있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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