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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운 한 차례 경험과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우리 지역에 사는 뒤떨어진 수련생을 일부 알고 있다. 그중에는 1999년 이전에 수련을 시작했던 사람도 있다. 구세력이 사당(邪黨)을 이용해 발동한 잔혹한 박해와 압력, 두려운 마음, 혼란 속에서 그들은 가상과 거짓말에 미혹돼 뒤떨어졌다. 지금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법공부와 연공을 적게 하며 심지어 법공부와 연공을 감히 하지 못하고 더욱이 진상을 알리는 일은 하지 못한다. 그중 많은 사람이 1999년 ‘7.20’ 전에 법을 얻었는데, 수련이 무엇인지 인식하기도 전에 사당의 박해가 시작돼 수련을 감히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속으로 대법을 내려놓지는 못한다. 일부 사람은 인연이 깊고 근기가 좋다.

일주일 전 우리 몇 명 수련생은 수련생 A의 고향 친척 집에 가서 법공부하고 교류했는데, 마침 ‘뒤떨어진’ 수련생 B를 만났다.

B는 A의 매부인데 1999년 전에 법을 얻었지만 얼마 후 박해가 시작됐다. 수련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박해의 공포와 압력으로 수련을 그만두었다. 나중에 A 부부의 도움으로 다시 대법을 접촉했다. 그런데, A의 아내가 나중에 여러 번 박해당하고 사오(邪悟)해 지금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그녀의 영향으로 B는 더 혼란스러워졌다. B는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다. 우리가 A의 건의로 그날 그 집에 법공부하고 교류하러 간 것이다. A가 말하기를 B는 지금 집에 혼자 있고 대법제자가 와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래서 그 집에 가기 편했다.

B 집에 갔을 때 그는 마침 소여물을 주러 갔다. 그는 50세이고 순박한 모습이다. 그는 우호적으로 우리와 인사하고 나갔다.

우리는 그 집 위층 거실에서 법공부를 했다. 법공부를 마친 후 12시 발정념을 했다. 모두 자기가 싸 온 것을 먹으며 교류했다. A는 말했다. “박해가 시작됐을 때 우리 지역 보도원 C가 B 집에 가보니 그때 B는 이미 수련을 포기한 상태였어요. C는 천목이 열려 수련하고 있었고요.” B는 C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하고 나갔다. 하지만 C는 B의 왠선(元神)이 줄곧 떠나기 싫어한다고 했다. C는 A에게 말했다. “B는 근기가 좋은데 수련하지 않으면 너무 아쉽습니다.”

점심을 다 먹기 전에 B가 자발적으로 우리 중간에 앉아서 우리가 가져온 음식을 먹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B는 말했다.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지만, 가부좌를 좋아하고 가부좌를 2시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기가 몇 년 동안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대법을 배웠다가 수련을 포기한 사람과 함께 다른 일을 했다고 했다. 예컨대 ‘전통문화’(‘전통문화’를 선전한다는 명목으로 사오한 사람) 등을 연구했다고 했다. 하지만 A의 도움으로 그는 지금 대법제자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다고 했다.

교류에서 B는 자기가 곤혹스러운 부분을 말했다. 그가 또 수련을 포기하게 된 가장 큰 장애는 사부님(그는 아직 사부님이라고 부른다)께서 일찍이 정법이 끝났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았냐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가 접촉한 적이 있는 수련을 포기한 사오자들이 모두 이 문제에서 큰 의문이 있다고 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이 문제가 그에게 가장 큰 장애였다. 그가 마음을 열고 성실한 태도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가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됐다. 사실 이것이 여러 ‘뒤떨어진’ 수련생이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가로막는 마음속 매듭 중의 하나다. 이 문제에 우리 수련생 몇 명은 자기가 이해하고 인식한 바를 그와 이야기했다.

이 문제에서 우리 그중 한 수련생이 B에게 자기 인식을 말했다. “정법이 연장된 것은 사부님께서 뒤떨어진 수련생과 굽은 길은 걸은 수련생이 걸어나올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무수한 세인이 대법제자의 진상을 듣게 하기 위한 것이고 구도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나도 B에게 내가 인식한 것을 말했다.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우리에게 정법이 곧 끝난다고 말씀하셨고 사악은 그리 긴 시간이 없다고 하셨어요. 모두 진실입니다. 저의 이해로는, 예를 들면 정법 시간이 10년이라면, 10년이 곧 끝날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정법이 곧 끝난다고 말씀하셨는데, 많은 대법제자가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고 많은 세인이 아직 구도되지 못한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자비롭게 생각해주시어 시간을 연장해 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마지막 시간을, 예컨대 마지막 20분을 20년으로 변화해주셨어요. 우리는 이 시공에서 확실히 20년이 지났다고 느끼지만 사실상 우리가 느끼는 20년은 단지 본래 정한 그 10년의 20분일 뿐입니다. 이것은 제 인식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하루가 과거의 일 초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중에 나는 또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현재의 일 년은 과거의 일분이라고 말했다. 바로 이렇게 빠른 속도인데, 이 속의 생명은 오히려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속의 물체, 그것의 일체 요소가 모두 따라서 빨라지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은 부동한 우주 환경, 부동한 공간형식을 만들었다. 이곳의 생명, 일체는 모두 따라서 시간 중에서 가속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이 가속됨을 느끼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아마 그 일순의 시간을 이 시간 속의 생명에 준다면 기나긴 세월이 조성될 수도 있다. 우리가 보기엔 일순이지만 그 시간 마당 중에서 이 일순은 아마 창상의 세월일 것이다. 우리 세상의 창상의 세월은 일부 거대한 신이 보기엔 역시 일순간이다. 이는 시간의 조화이며 시간이 요술을 부린 것이다. 바로 이 뜻이다.”[2]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사람은 이 점을 느낄 수 있다. “인류가 유일하게 시간이 가속되는 대비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람들의 인상 중에서, 특히 연세가 좀 많은 사람은 알고 있는데, 과거에는 하루에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하루가 아주 긴 것 같아서 늘 날이 어두워지지 않는 것 같이 느껴졌다. 지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날이 어두워짐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능력 또한 따라가지 못한다.”[1]

나는 B에게 말했다. “현실 생활에서 많은 노인이 모두 이렇게 말한 것을 들었다. 젊을 때 하루는 정말로 아주 길다고 느꼈다. 일을 아무리 해도 밥 먹는 시간이 되지 않고 날이 저물지도 않는데 지금은 하루가 아주 빨리 지나간다고 한다.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이미 지나갔다고 한다.”

나는 B에게 일깨워줬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어떤 말씀, 어떤 법도 모두 진실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이치를 우리에게 똑똑히 말씀해 주셨고 명확히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단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거나, 자기 관점에서 무신론의 관념과 정법이 끝나기를 구하는 사람 마음으로 법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장애와 곤혹을 조성하게 됩니다.” B는 열심히 들었는데, 어느 정도 감동한 것 같았다.

나중에는 각자 자기가 처음 법을 얻었을 때 어떤 심신상의 변화가 있었는지 이야기했다. 각자 대법 수련에서 경험한 신기한 일, 대법이 해외에서 널리 전해진 실제 상황을 말했다. 예를 들어 한국 고승, 인도 일부 사원의 고승들이 대법을 수련하는 사실 등을 말했다. B의 표정은 서서히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나중에 우리는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놓지 말라며 그가 다시 수련할 수 있게 격려했다. 그도 다시 수련하려는 소원이 생겼다. 수련생의 제안으로 그는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가져왔다. 우리는 그 핸드폰을 초기화해서 난잡한 소프트웨어를 지운 뒤에, 읽기와 재생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새로 설치하고 사부님의 연공 동영상, 사부님의 설법, 연공 음악 등 파일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일하는 외에 사부 설법을 많이 들으며 평소에 연공을 견지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묵묵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얼마 전, 그는 근처에 사는 대법제자가 교란받아 납치됐다고 했다. 사당이 수련을 견지하는 대법제자에 대해 ‘연좌’를 하는데 자손의 장래에 영향이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다. 그가 압력을 느끼고 염려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알려줬다. “지금 집에서 혼자 살면서 연공하니까 아무도 모를 텐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중에 적당하다 싶을 때 믿을 만한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시면 되지요.”

마지막에 우리는 함께 사부님의 설법 ‘도항(導航)’을 배웠다. 우리 몇 명 수련생은 교대로 읽었고, B도 정신을 집중하고 열심히 잘 배웠다.

오후에 우리는 B의 집에서 나오면서 다들 즐겁게 작별 인사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한 수련생이 개괄적으로 말했다. “우리는 오늘 정말로 ‘그를 위해 왔다’였어요.” 우리는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줄곧 그를 포기한 적이 없다고 느꼈다. 정법의 마지막에 대법제자와 교류하게 배치해주시어 그에게 되돌아올 기회를 주셨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와주면서 인식한 것이 좀 있는데 더 많은 수련생께 참고가 되면 좋겠다.

1. ‘뒤떨어진’ 수련생과 교류할 때 그들을 신수련생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수련할 때 어떤 심신상의 변화가 있었는지 말하면 가장 좋다. 그럼 공감이 일어나기 쉽다. 그들이 애초에 수련하던 때의 아름다운 기억이 떠오르고, 그들 진아의 본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공 사당의 거짓말에 미혹된 사람은 가장 기본적인 진상을 알려야 한다. 예를 들면 천안문 분신자살이다. 이것을 소홀히 보면 안 되는데, 그 힘은 아주 크다. 우리 회사에 한 나이 든 동료 수련생이 있었는데, 2004년쯤 나를 찾아왔다. 그때 그녀는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근본적으로 내려놓지는 않았지만, 의혹이 많아서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는 데 장애가 있었다. 그 자신도 고통스러워했다. 나는 줄곧 타지에 가 있다가 어쩌다 한번 고향에 돌아왔는데, 그녀는 내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나를 찾아왔다. 그날 그녀는 많은 것을 물었다.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때 그녀가 물었던 것 중 한 가지는 잊을 수 없다. 그녀는 2001년 천안문광장 분신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다. 몇 년 동안 분신의 진상에 관한 자료와 CD를 많이 배포했고 그녀도 많은 수련생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신의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분신이라는 조작 사건에 드러난 허점을 자세히 짚어주었다. 그녀는 진상을 듣고 아주 놀랐는데 그 모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녀는 의문이 모두 사라지고 크게 깨달은 표정이었다. “와! 그렇게 된 거구나.”

그녀가 우리 집에 들어올 때는 기운이 없었지만 나갈 때는 즐겁고 정신이 난 모습이었다. 마치 딴 사람 같았다. 우리 집은 2층에 있어서 내려갈 때 시간이 좀 걸린다. 나는 무의식중에 침실 창문에서 그녀가 가는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큰 걸음으로 힘차게 걸어갔다. 그때 내 머릿속에 두 마디가 떠올랐다. “용감하게 나아가니 기세가 무섭구나” 진상의 힘이 이렇게 큰 것에 감탄했다. 수련생에게 큰 변화가 있게 했다.

노년 수련생은 나중에 정진했고 ‘작은 꽃’도 피웠다. 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울 때는 그들이 사당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려줘야 한다.

2. ‘뒤떨어진’ 수련생에게 너무 높게 요구하면 안 되고 기본적인 법공부와 연공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좀 지나고 나서 발정념을 가르쳐 주면 된다. 그의 두려운 마음을 고려해, 진상을 알리는 이 문제는 그가 조건이 성숙하면 자기가 믿는 친척과 친구부터 알리게 하자. 그건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진상을 알릴 때 제삼자의 신분으로 말할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자기를 노출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그가 한 사람에게 똑똑히 진상을 알릴 수 있더라도 괜찮다. 이렇게 하면 그가 압력으로 수련에 장애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울 때 발정념을 하는 것을 중시해야 하고 가장 좋기는 수련생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 그러면 효과가 더 좋다. 그날 우리는 B 집에 가자, 모두 발정념을 한 번 했다. 효과가 좋고 장도 바른 것을 느꼈다. B를 박해하고 방해하는 사악 요소가 해체됐을 것이다.

4. ‘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울 때 조건이 되면 단체 법공부를 하고, 박해 초기에 사부님께서 해외에서 하신 설법부터 배우는 것을 건의한다.

‘뒤떨어진’ 수련생이 아직 많다. 우리 지역 사례를 들면, 1999년 박해 시작 전에 1만 명 정도가 법을 얻고 수련했다. 그러나 1999년 박해가 발생한 뒤로 이천몇 년에 자료점은 전국에 꽃이 피지 않았다. 그때 큰 자료점은 사부님의 신경문을 통일적으로 만들었는데, 참여한 수련생이 말하길 그때 사부님의 신경문을 만들 때 가장 많을 때 800부 정도 만들었다고 한다.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이 숫자는 전체를 반영하지 않지만 박해 발생 후에 수련을 견지한 수련생은 확실히 대부분이 아니다. 주변 시와 현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몇 년이 지나서 여러 시기에 걸쳐 신수련생이 끊임없이 들어 왔지만,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하는 대법제자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중 많은 사람이 수련을 포기했고 어떤 사람은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대오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들은 정법을 따라오지 못하고 수련할 수 없는데 정법이 끝나면 결말은 슬프다. 손실이 크고 사부님께서 마음이 아프시다. 그들에게 희망을 기대한 중생은 훼멸과 절망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뒤떨어진 수련생은 사실 시련 속에 있는데, 사악이 그들이 대법으로 들어오는 것을 가로막고, 사악이 그들과 무량한 중생을 훼멸하려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들을 정념으로 가지해줘야 하고 그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줘야 한다. 우리가 자비와 인내심으로 진상을 똑바로 알려서 그들 진아의 본성을 일깨워줘야 한다. 그들이 대법 밖에서 배회하는 위험한 상태에서 걸어나오게 해야 한다. 진정으로 대법으로 걸어들어오면 그들은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사부님께서는 그들을 도울 수 있고 사악은 그들을 파괴할 수 없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재차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주실 수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나는 전면적으로 한 생명의 정체를 보며, 설령 한 가닥의 희망이 있다 할지라도 그에게 희망을 준다.”[3]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 이 일을 중시하고 뒤떨어진 수련생을 도우려는 자비심이 생기기를 바란다. 그들이 위험과 궁지에서 걸어나오게 도와야 하며 이것이 바로 많은 대법제자의 사전 서약 중 하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5-2005년 맨해튼국제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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