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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모욕하는 홍보물을 마침내 없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마을 게시판에 사부님을 모욕하는 그림과 파룬궁을 모함하는 사악한 홍보물을 발견했다. 그곳은 주민들이 자주 왔다 갔다 하는 곳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말도 안 돼! 정말 흑백이 전도됐구나!’ 그래서 나는 집에 돌아가자마자 종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써서 사부님을 모욕하는 그림 앞 유리에 붙여놨다. 그 후 일주일 가까이 아무도 그것을 건드리지 않은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

그러나 일주일 후 사당(邪黨: 공산당) 간부들이 내가 붙인 종이를 떼어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아예 게시판의 사부님을 모욕하는 사진을 제거하자. 그러려면 게시판 뒤에 있는 자물쇠를 부숴버리면 되겠지.’ 그러나 주변에는 건물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릴 것 같아 비바람이라도 불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흘째 되던 날 정말 비가 내렸고 바람 소리도 컸는데 사부님께서 돕고 계심을 깨달았다. 나는 드라이버와 망치, 큰 돌 몇 개를 갖고 게시판 뒷면 자물쇠를 비틀고 부쉈다. 그러나 한참 지나도 열리지 않았고 ‘쾅쾅’ 소리도 너무 컸으며 행인들도 많아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안으로 찾아봤다. ‘두려움, 공공물을 함부로 파손시킬 수도 없다는 마음, 쟁투심, 증오심도 있었다. 그렇다! 이러한 마음들은 빨리 없애야 한다. 난 너희를 원치 않는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바른 일을 하고 있으니 반드시 자신을 바로잡아야 한다. 사악이 중생을 해치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그 후 나는 한 수련생을 만나 진상 스티커를 대량으로 가져다 마을 가로등, 나무, 건물 입구에 붙이고 또 붙였다. 경비원과 사당 간부들이 떼어버리면 다시 붙였다. 그러자 그들은 경각심을 높여 낮에는 물론 밤에도 순찰을 강화했다. 나도 그들을 경계하며 그들 뒤에서 스티커를 붙였다. 그리고 CCTV를 향해 발정념을 했다. ‘너희들은 좋은 생명이다. 사악에게 어떤 자료도 넘겨주지 말라. 대법을 위해 일하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나중에 나는 그 게시판 홍보물을 주민위원회에서 붙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적을 격파하려면 급소를 찔러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주민위원회 서기 집이 어디인지 알아냈고 그녀 집 대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붙였다. 몇 번을 붙인 후 서기와 같이 사는 주민위원회 간부가 날 발견했다. 그녀가 진상 스티커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길래 나도 자리를 떴다.

집에 돌아와 나는 발정념을 더 늘렸다. 다음날 오후, 게시판의 사악한 홍보물이 전부 없어졌다. 그 홍보물은 한 달간 붙어있었는데 일반적인 홍보물이 반년이나 더 긴 시간이 지나서야 교체된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빨리 교체된 것이다. 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을 사악은 정말 두려워하고 그것들은 위축되고 있다. 그 이후 마을에는 다시는 대법을 모욕하는 홍보물이 나타나지 않았다.

법공부와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읽는 것을 통해 나는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는데, 나는 당시 주민위원회 간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어야 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맞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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