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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변호에서 정면으로 대법 진상 알리는 것을 소홀하지 말자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간 수련생들은 법률 방면에 대한 진상을 많이 중요시하고 있다. 특히 법정에서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 앞에서 변호할 때 “대법은 중국에서 합법이다”, “대법제자는 죄가 없다” 등 내용을 말하지만, 기본적인 진상에 대한 부분은 많이 소홀히 대한다.

우리의 사명은 조사정법으로 중생구도하는 것이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다를 바 없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대법의 아름다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법정에서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야 한다. 사악이 대법서적을 파손하고, 진상하지 못하게 하고, 조작과 모독을 하는 것은 세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아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사당(邪党)은 ‘형법 300조’로 대법제자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대법제자들은 대부분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고 범죄의 성립 네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으로 변호한다.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라고 변호를 할 때 “공안부에서 발표한 14종 사교 리스트에는 파룬궁이 없다”, “전국인민대표의 ‘사교를 방비할 것에 관한 결정’ 및 ‘양고(중국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의 사법해석에 파룬궁이 없다”라는 면에서 논술했다.

우리는 대법이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사교와는 거리가 멀다는 면에서 논술해도 된다. 예를 들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현재 어떠한 나라의 정부기관, 입법기관, 사법기관은 한 종교가 정교인지 사교인지를 판단하고 인정할 수 없다. 이는 신앙 영역의 화제이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각 나라에서 공인하는 사교는 대부분 재물을 긁어모으거나, 자살, 세계종말론 선전 등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파룬따파와 아무런 연관도 없다.

첫 번째, ‘재물을 긁어모은다’라는 면에서 문제를 분석해 보자. 1992년 대법 사부님은 중국에서 학습반을 열어 파룬궁을 전했다. 초기 파룬궁 학습반은 모두 중국기공과학연구회에서 주최했다. 대법 사부님의 수강료는 전 중국에서 제일 저렴했고, 10일 반은 40위안, 재강의 들을 경우 절반 할인했다. 그 시절 기공 학습반의 수강료 상황을 보면 파룬궁의 학습반 수강료를 배로 올려도 기타 기공 학습반의 수강료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대법 사부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수강료가 너무 저렴해 기타 기공사들이 불만이 많아 기공과학연구회는 여러 차례 사부님에게 수강료를 인상하기를 요구했다. 하지만 대법 사부님은 수련생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배려해 수강료를 인상하지 않으셨다.

또 대법 수련생들을 위해 편찬한 서적 ‘전법륜’은 333페이지에 19만 1천 자고, 책값은 12위안이었다. 진정으로 돈을 긁어모으려고 했다면 수강료를 인상하거나 혹은 대법 서적 가격을 인상하면 더 정당하고 합법적이지 않은가? 그때의 시장 가격으로 봐도 합리적이다. 하지만 대법 사부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또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대법서적을 볼 수 있도록 파룬따파 홈페이지에 대법서적을 올려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것이 돈을 긁어모으는 행동인가? 묻고 싶다.

마지막 학습반인 ‘광저우학습반’에 참가한 수련생의 회억을 들어보자. 여러 수련생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작은 여인숙에 들었다. 여인숙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바퀴벌레가 많고 저녁에 잘 때 쥐들이 몸 위에 기어 다녔다. 어떤 수련생은 이러한 여인숙에서 도저히 묵을 수가 없어 다음날 바로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 여인숙에 남은 수련생은 어느 날 식사하는 도중 대법 사부님께서도 이 작은 여인숙에 묵은 것을 발견했다. 수강료를 조금만 올려도 대법 사부님께서는 좋은 곳에 묵을 수 있으셨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처럼 환경이 열악한 작은 여인숙에 묵을지언정 수강료는 40위안만 받고, 재강의 들을 경우 반값을 받는데 누가 이렇게 돈을 긁어모으겠는가?

자살에 관해 얘기해 보자. 자살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은 ‘천안문 분신 사건’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분신 여부에 관련해 두 가지 의문점만 말하겠다. 뉴스에서 보도된 왕진둥(王進東)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분별할 수가 없지만, 그의 두 다리 사이에 놓인 휘발유 플라스틱병은 고온의 불길 속에서 아무런 변형도 되지 않았다. 이것이 의심스럽지 않은가? 두 번째, 기관지 절개수술을 한 류쓰잉(劉思影)은 아주 씩씩한 목소리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이것은 의학 상식에 맞는가? 2002년 8월 13일 국제교육개발기구에서 발표한 공개 서명에는 ‘천안문 분신 사건’은 날조됐다고 지적했다. 또, 대법서적 ‘전법륜’ 제7강 제1절에 ‘살생 문제’에서는 이렇게 적었다. “살생, 이 문제는 아주 민감하다. 연공인(煉功人)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리의 요구도 비교적 엄격하며, 연공인은 살생해서는 안 된다.”[1]

연공인은 살생은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자살을 할 수가 있는가? 또 대법 서적에는 분명히 “그러므로 자살은 죄가 있는 것이다”[2] 라고 적혀있다. 또 왜 자살은 죄가 있는지 상세한 설명도 있다.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에서 찾아보라. 그렇지 않은가?

세 번째 세계종말론 문제이다. 사실 대법 사부님은 여러 차례 설법에서 사교만이 세계종말론을 언급한다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면 대법서적 ‘유럽법회설법’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또한 전문적으로 무슨 세계의 종말을 말하는 일부 이런 종교가 있는데 전문적으로 이런 것을 말한다. 이건 모두 100% 사교(邪敎)로서 사회에 동란을 조성하고 사회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는다.”[3]

대법 서적 ‘파룬따파의해’중 이런 말씀도 있다. “하지만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명확하게 알려 줄 수 있다. 이 겁난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예전에 사람들이 말한 무슨 지구 폭발이며, 무슨 위성 충돌이며, 무슨 홍수가 난다고 하는 이런 난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데, 예전에 정한 하나하나 잇따른 난, 부동한 층차에서 정한 난은 모두 지나갔다. 혜성은 목성에 부딪혔고 지구에 부딪히지 않았다. 그 물(水)은 이미 지나갔다. 작년의 그 물은 아주 큰 것으로 세계적이었지만 이미 아주 작아졌고 그 정도로 작아진 그것마저 지나가 버렸다. 많은 일이 모두 지나간 것으로 이제 이러한 난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우리도 무슨 숨길 것이 없는바,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장래에 많은 사람을 도태시키는 일일 것이다. 아주 좋지 못한 그런 사람들은 일종의 강력한 질병 중에서 도태될 것이다. 이것은 가능하다.”

이 몇 개 단락을 적은 것은 세상의 많은 일은 모두 원인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예를 들면, 예수가 끌려갈 때 가슴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무리를 보고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그렇지 않은가? 지금 중동의 사람들은 전쟁에 허덕이고 있다. 수련은 깨달음이다. 대법 사부님의 ‘파룬따파의해’에서 하신 말씀을 터득하면 미래는 희망이 있다. 대법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만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한다. 이것이 어찌 세계 종말을 선전하는 것인가?

위에 서술한 여러 관점으로 보면 대법은 사교의 기본 특징이 없다. 대법은 사람에게 선량함을 알리고 도덕을 제고하고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1998년 9월 국가체육총국에서 파룬궁 수련생 1만 2553명에 대해 무작위로 선별조사 결과 파룬궁은 신체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97.9%로 달해 사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다. 1998년 하반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조직한 전인민대표 일부 노간부들이 파룬궁에 대한 수개월 조사를 통해 “파룬궁은 국민에게 이로운 것만 가득할 뿐 해로운 것은 없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같은 해 차오스(喬石)위원장은 중앙정치국에 이 조사보고서를 올렸다.

아래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광둥(廣東) 즈진(紫金)현 부근에 루우(蘆屋)촌이 있는데, 자연조건이 좋아 시농업위원회는 600무의 과일 재배기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수확시기가 되면 마을 집마다 과일을 도둑질해 인근 시장에 팔아 이익을 챙기는데 이것은 줄곧 정부의 골칫덩어리다. 제일 많이 도둑질한 사람을 붙잡아 공개 비판도 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계속해 도둑질했다. 1998년 대법이 이 마을에 전해져 300여 명에서 80여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고 기타 사람들은 수련생들의 영향을 받아 누구도 도둑질하지 않았다.

가짜상품, 가짜와 진짜 상품을 섞은 상품은 많은 사람이 골머리를 앓았다. 중국 북방의 한 파룬궁 수련생은 고향에서 고춧가루 장사를 했다. 주위 사람이 가짜와 진짜를 섞어 팔고 있어 다른 지역 고객들은 그가 있는 곳에 와 고춧가루를 수매하지 않았다. 수매되지 않자 파룬궁 수련생은 남은 고추로 고춧가루를 만들고 건설 현장에 나가려 준비했다. 고객은 그의 고춧가루를 맛보고 가짜가 하나도 없는 것을 알고 높은 가격으로 사 갔고, 가짜를 섞지 않은 고춧가루를 예약했다. 그의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고 주위에서 묻자 그는 사실대로 얘기했다. 그 뒤로 그의 고향에는 다시는 가짜를 섞은 고춧가루가 없었고 그 한 사람으로 고향의 고춧가루 시장이 흥성해졌다.

대법은 잘못된 길로 빠진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했다. 예를 들면 언론에서 보도된 한 사례이다. 광둥성 모우밍지역의 한 청년 교사는 마약을 위해 도박하고, 친척과 친구들의 돈을 빌려 마약을 하고, 2번이나 마약중독자 재활원에 다녀왔다. 16만 위안을 쓰면서 치료도 받았지만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위고 살아갈 용기도 없이 타락했다. 어느 날 그는 우연한 기회에 대법을 알고 대법의 위력과 가지 하에 마약과 도박을 빨리 끊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탈바꿈했다.

파룬따파는 수련생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해 ‘진선인(真·善·忍)’원칙에 따라 끊임없이 도덕을 승화하고 마음의 정화와 신체 건강에 도달한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 사교라니,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 보라.

대법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法輪功(파룬궁)’을 연마하는 모든 사람은 모두 사회의 일원이다. 매 사람은 모두 자기 직장과 사업이 있다. 다만 그들은 매일 아침 공원에 가서 반 시간 혹은 한 시간 ‘法輪功(파룬궁)’을 연마한 다음 출근하여 일할 뿐이다. 반드시 준수해야 할 각종 종교적인 규정이 없고, 절이나 교회도 없으며 종교의식도 없다.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가고 싶으면 가는 것으로, 명부가 없는데 어찌 ‘교(敎)’가 있겠는가? ‘사(邪)’를 놓고 말해도 사람에게 선(善)을 향하도록 가르치고 돈과 재물을 받지 않으며 사람의 병을 제거해 주고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것도 ‘사(邪)’의 범위에 속하는 것인가? 아니면 공산당의 이론 범주가 아니라면 곧바로 사악한 것인가? 아울러 나는 알고 있다. 사교는 곧 사교인 것으로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 만일 사교가 정부 중 일부 사람들의 관념에 부합되면 바른 것으로 정할 수 있고, 바른 것이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으면 사(邪)한 것으로 정할 수 있단 말인가?”[5]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파룬따파는 중국 외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광을 받는다. 파룬따파는 100여 개 국가와 지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곳곳에 많이 알려졌고 수많은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대만에만 해도 70여만 명의 수련생이 있다. 인도의 많은 학교에서는 ‘전법륜’을 학습하고 있다. 대법사부님은 4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올랐고, 대법 사부님과 파룬궁은 세계 각국 정부의 표창을 받았다. 지지하는 의안과 편지는 6000여 편에 달하며, 파룬따파의 주요 저작 ‘전법륜’은 40여 개 언어로 출판되었다. 국외에서 션윈을 보고 ‘전법륜’을 읽는 것은 상류사회가 갈망하는 것이 되고, 알래스카에서 션윈을 보려고 전용기로 뉴욕에 온 사람도 있다.

다시 말해, 파룬궁은 사교가 아닐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기다리던 고덕대법(高德大法)이다. 고덕대법이면 어찌하여 사교의 명의로 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 죄를 물을 수 있는가?

개인 인식은 이렇다. 이러한 면에서 논술하면 법정의 모든 사람은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은 사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진상을 말하는 것이 만능열쇠이다.”[6]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중생구도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속에 박해를 생각하지 않고 진상만 하려고 하면 박해는 자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현지에는 이러한 사건이 있었다. 2019년 한 수련생은 경찰, 관련부서 공무원이 제로 코로나로 소란을 피우자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과정, 자신이 법을 얻었을 때 마트에서 분유를 사고 거스름돈을 돌려준 이야기 등등 이야기를 하자 관련 부서 공무원은 같이 온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진짜 부질없는 일을 하러 왔구나. 빨리 가자”라고 말하며 집을 나섰다고 한다.

법정에서 변호하려면 사당의 위법한 것을 일일이 폭로해야 한다. 폭로할 뿐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대법제자가 법을 알고 도리를 아는 것을 표현해야 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해야 하는데,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현지 한 수련생은 법정에서 경찰이 증거를 날조해 수련생을 박해하고 경찰이 재산을 몰수하면서 은행 통장을 챙긴 사실을 서술할 때 법관은 2번이나 수련생에게 “당신은 그를 고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법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정의감을 줬다.

이상 현재 나의 개인 인식이며 부적합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의해-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하신 건의’
[5]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 나의 약간의 소감’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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