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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아이 다리가 기적처럼 회복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6년, 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무릎뼈에 물혹이 발견돼 여러 병원에서 검사받아야 했고, 겨우 생후 한 달이 됐을 때 두 차례나 수술받았다. 현지 병원에서 처음으로 무릎 수술을 받았는데 가슴뼈 부근에서 다시 낭종이 발견돼 일주일도 안 돼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전신마취를 한 아이는 이틀 뒤에 깨어났다. 두 차례 수술을 마친 후 의사는 아이를 데리고 북경 병원에 가서 상세한 검사를 받아 보라고 했다.

북경 어린이 병원에서는 아이의 무릎뼈는 물혹 액에 침식돼 일부 뼈가 부식되었다며, 수술을 통해 침식된 부위를 보완해야 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 수술해도 성공률은 3%밖에 안 되고, 무릎이 오그라들고, 정상적인 성장발육이 불가능해 지팡이를 짚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의사 말을 듣고 진짜 아무런 희망도 없다고 생각했다. 어린 생명이 이와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하니 내 심정은 너무 괴로웠다. 수술하지 않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 왔다.

아이가 걸음마를 떼면서 신체가 평형을 잃고 다리가 많이 휘어진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아이의 상태에 희망을 잃고 있을 때 언니는 나에게 귀뜀해줬다. “의학적으로 아이 병을 치료할 방법은 없다. 그렇다면 아이가 대법(파룬따파)을 공부하게 하거라. 법에 동화되어야 희망이 있고 대법 사부님만 아이를 도와주실 수 있다.”

나는 매일 아이에게 사부님의 설법 강의를 들려줬다. “수련을 잘해야 한다. 대법만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언니의 말을 듣고 내 마음은 천천히 안정됐고 매일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수련 중에서 천천히 제고가 있고 아이의 다리도 천천히 좋아지는 것이 보였다.

어느덧 아이도 6살이 됐고 다리는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왔다. 예전에 길을 걸을 때 한쪽이 높고 한쪽이 낮아 휘청거렸지만,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와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없다.

아이는 ‘홍음’의 시 20여 편을 외울 수 있고 가끔 연공도 같이 한다. 이렇게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면서 아이의 다리는 O형에서 기적처럼 정상적으로 회복됐다. 아이를 위해 감당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이 없었다면, 아이의 다리는 장애가 되었을 것이고 아이의 일생과 우리 가족에게 아주 큰 경제적 압력과 정신적 고통을 가져다줬을 것이다. 제자는 더욱 정진해서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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