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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구하던 대만인이 파룬궁을 만난 이야기

[밍후이왕] 연례 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심득교류회가 11월 13일에 열렸다. 몇몇 새로운 수련생들이 안으로 찾아 집착을 제거하고 법을 실증한 경험을 이야기했으며 일부 수련생들은 어떻게 수련을 시작했는지 공유했다.

왕위칭
점심시간에 대법 책을 읽고 가부좌하는 왕위칭의 제자들

왕위칭(王鬱靑)은 40세로 초등학교 교사다. 그녀는 종교적 믿음을 통해 수련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고 있었다. 전 세계를 여행했고 30곳 넘는 나라에 갔었다.

“저는 긴 방학 기간에 세계 여행을 다니길 좋아했습니다.” “오로라를 보러 아이슬란드에 갔고, 티베트의 신성한 산, 네팔 룸비니의 부처님 탄생지, 바티칸 등에 갔지만 집에 올 때는 늘 찾던 답이 없어 공허했습니다.”

왕 씨는 사람을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진정한 수련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3년 전에 낙심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척이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줬다. 그 책을 펼쳤을 때 그녀는 파룬따파가 자기가 찾던 것임을 발견했다.

몇 달을 수련하고 그녀는 완전히 다시 태어난 느낌을 받았다. 20년 넘게 앓던 생리통 등 건강 문제도, 대학에서 사교댄스 연습을 하다 다쳐 생긴 허리 디스크도 사라졌고 심성도 향상됐다.

수련하기 전에 왕 씨는 학생들이 떠나면 사제 관계가 끝이라고 생각했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로 그녀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에게 ‘전법륜’, ‘홍음’ 등 파룬궁 서적을 읽도록 독려했다. 한 학기가 지나자 학생들의 심성은 많이 달라졌다. 그들은 갈등에 직면했을 때 안으로 찾고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친구들에게 사과했다. 과거에 통제 불능이었던 아이 중 일부는 이제 다른 아이들을 돕는다.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지도 원칙인 ‘진선인(真·善·忍)’을 따르려 한다. 그녀는 이제 학생들과 평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 왕 씨의 학생들은 그녀가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녀가 친절하고 온화하다고 말한다. 왕 씨는 말했다. “요즘은 방학 기간에 집에서 조용히 대법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우주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 모든 이해를 바꾸고 제 뿌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위대하고 자비로우십니다.”

8개월 수련한 후 7가지 난치병 사라져

후메이친

후메이친(胡美蓁)은 어렸을 때 집안이 가난했다. 그녀의 형제자매는 11명이나 된다. 후 씨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많이 했고 돈을 벌어 가족들을 부양해야 했다. 그녀는 16살 때 아버지와 함께 시멘트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지만 과중한 노동으로 병에 걸렸다.

그녀는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비염, 탁구공 1.5배 크기의 유방 종양, 치질, 침윤성 유관암, 바이러스 감염 등 수십 년간 난치병을 앓았다.

올해로 60세가 된 후 씨는 전광판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문구와 평화롭게 명상하는 서양인 소녀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인터넷에서 파룬궁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다.

그녀는 말했다. “알고 보니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고 1억 명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혜택을 받았습니다. 일부는 암에서 회복됐고 일부는 약물 중독을 극복했습니다.”

8개월 동안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약을 쓰지 않고 그녀의 모든 병이 사라졌다. “파룬궁은 모두에게 유익한 좋은 수련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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