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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

글/ 중국 대법제자 위신(宇新)

[밍후이왕] 저는 올해 56살이며 1995년부터 대법을 수련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의 불광(佛光) 속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으며 27년을 지나왔습니다. 그 세월 동안 저는 사부님 말씀대로 시간을 내 진상을 알리며 세인을 구했습니다. 이미 수만 명의 사람이 대법의 자비로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세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해 복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1. 손에 큰 망치를 내리쳤는데도 무사해

2005년 봄에 ‘삼퇴’ 물결이 막 일어났습니다. 하루는 제가 작은 역을 건설하는 공사장에서 3명(이하 A, B, C) 노동자의 작업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A는 정을 잡고, B와 C는 큰 망치를 번갈아 휘두르며 케이블 도랑의 큰 돌을 깼습니다.

저는 전날 B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뒤 진상 소책자와 호신부를 줬습니다. B는 숙소에 돌아가 진상을 듣고 호신부를 받은 일을 A에게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A는 현장에 오자 저에게 호신부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호신부를 주고 또 진상도 알리고 ‘삼퇴’도 도와줬습니다.

그들이 한 시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A가 왼손을 흔들고 B도 정을 내리치던 것을 멈췄습니다. 제가 급히 A에게 손을 다쳤느냐고 묻자 A는 연신 손을 흔들면서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곧 그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외우세요. 골절이 되지 않고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 빨리 외우세요! 빨리 외우세요!”라고 알려줬습니다. 이때 저는 그의 왼손 집게손가락 밑부분 살이 큰 망치에 맞아 한 데로 뒤엉켜 있고 왼손의 새끼손가락 피부가 벗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B가 A에게 “당신은 호신부가 있잖아요. 괜찮아요!”라고 말하자 A는 곧 “네! 저는 대법의 보호가 있으니 괜찮아요!”라고 말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면서 손을 흔들어 보고 손가락을 움직여 보면서 “아프지 않아요! 다치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흥분한 B가 큰 망치를 집어 들자 C가 정을 잡고 B는 돌을 내리치면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습니다. B는 또 망치를 들어 돌을 내리치면서 ‘쩐싼런하오’라고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외침 소리가 그들의 공간 위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 큰 돌도 마치 진상을 아는 것 같았습니다. 전날 오후와 오늘 아침에는 망치로 내리치면 마치 손가락으로 머리를 튕기는 것처럼 자국만 나고 갈라지지 않았는데 더는 그렇게 견고하지 않고 몇 번의 타격 후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잠시 후 저는 A를 가벼운 업무로 옮겼습니다. 점심 식사 후 A는 다른 노동자들에게 손이 부러진 후 일어난 기적을 이야기했습니다. 10여 명의 노동자가 제 주변에 모여와 호신부를 요구했고 저도 이 기회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하나하나 말하며 ‘삼퇴’를 권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어려움이 닥치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고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2. 중국공산당을 치켜세우다 불행 당해

2006년, 저는 또 다른 작은 역을 건설하는 현장에서 노동자 D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3일 후였습니다. 공사 현장으로 가는 길에 대포 같은 전기 드릴을 메고 가던 D는 “○○당이 얼마나 대단한가 보세요. 한국 전쟁에서 총 한 발 쏘지 않고 승리했어요”라고 사당(邪黨: 공산당)을 찬양하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권했으나 그는 듣지 않고 계속했습니다.

작업장에 도착해 6명이 2인 1조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곡괭이로 구덩이를 팠습니다. 곡괭이가 돌을 치면서 갑자기 돌파편이 튕겨 나왔습니다. 그러자 D가 떨면서 절망적인 목소리로 “내 눈을 쳤어요!”라고 고통스럽게 외치면서 손바닥만 한 화장지로 눈을 덮었습니다.

저는 그가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몰라 걸어가서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워요”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는 흐느끼는 목소리로 “뭘 외워도 소용없어요. 눈이 멀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당을 찬양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말려도 듣지 않더니, 안대를 드릴게요”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D가 “여기 병원이 있나요?”라고 묻기에 저는 “이곳은 교통 구간이라 앞뒤에 인가도 없는데 병원이 어디 있겠어요? 빨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요. 그래야 문제가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D에게 화장지를 내리게 하고 보니 돌멩이가 눈가에 맞았고 화장지는 피로 범벅이 됐지만, 눈을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D에게 ‘삼퇴’를 안 했으면 오늘 눈이 정말 잘못됐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앞에 있는 다리 아래서 잠시 쉬면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10분쯤 지나 다리 아래로 내려가 보니 D는 여전히 화장지로 눈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화장지를 내리라고 말하면서 외우고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외웠다고 했습니다. 여전히 아프냐고 물으니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눈가를 자세히 보니 손톱만 한 작은 상처가 있었는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보였습니다. 저는 이제 괜찮고 아프지 않으니 일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하면 제시간에 작업을 끝내지 못해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좋다고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작업 중에 그는 아프지 않았으며 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사가 끝난 후 그와 함께 일했던 다른 노동자 5명에게 대법 진상을 말했습니다. 노동자 중 한 명은 기독교인인데 3일 전에 제가 그에게 진상을 말했을 때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D에게서 파룬따파의 기적을 보고 그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으며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3. 위출혈 20분 후

2007년 어느 날, 2급 역을 시공하고 있었는데 운전실에 있던 외부 직장 직원이 당직자에게 자신이 점심에 복통이 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검은 변을 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그에게 한 말기 암 환자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고 회복된 예를 이야기하면서 진상 전단지를 건넸습니다. 그는 “정말 좋아질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아질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외우세요. 진심으로 외우면 곧 효과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진상 전단지를 들고 운전실 한구석에서 약 20분간 묵묵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저는 그가 당직자에게 배가 나았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배를 만지면서 “외우다 보니 위장에서 커다란 덩어리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편안하고 신기해요! 감사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대법의 위력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이 사람은 매우 경멸적이었고 무시하는 태도였습니다. 제가 대법의 혜택을 받은 그에게 다시 진상을 알리고 ‘삼퇴’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는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며칠 후, 그는 그날 검은 대변은 위출혈로 인한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병세가 좋아진 경위를 들은 당직 역장이 저에게 “당신은 병을 치료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치료할 줄 모른다고 했더니 역장은 “배가 아픈 것을 당신이 치료해줬다고 ○○가 말하던데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직 역장에게 “파룬궁은 병 치료를 하지 않으나 당신이 아플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모두 좋아질 것입니다”라고 알려준 후 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와줬습니다. 그 후 당직 역장이 넘어지면서 손목이 부러졌는데 9자진언을 외우고 빨리 치유됐습니다!

4. 땅에 쓰러졌던 80대 노인이 진상을 듣고 구원을 받다

2019년 4월 초, 저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둘째 오빠 집에 갔습니다. 둘째 오빠의 앞 동에 도착했는데 80대 노인이 화단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인의 다리가 화단 아래로 축 늘어져 있었고 몸 아래에는 지팡이가 깔려 있었습니다. 저는 급히 걸음을 멈추고 노인에게 다가가 “할아버지, 무슨 일이세요?”라고 물었는데 노인은 대답이 없었습니다.

이때 한 약국 점원과 아침 시장에서 돌아오는 아주머니가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심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말을 할 수 없었고 눈빛이 굳어 있었으나 정신은 잃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우리 셋이 힘을 합쳐 할아버지를 잡아당긴 후 그녀들은 4~5m 뒤로 물러났습니다.

화단 높이가 반 미터가 넘었습니다. 저는 몸을 비틀고 왼발로 화단을 밟고 다리로 할아버지의 등을 받치고 오른발로 땅을 딛고 양손으로 할아버지의 팔을 잡았습니다. 만약 단단히 잡지 않으면 할아버지는 다시 넘어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귀에 대고 “할아버지,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외우면 목숨을 구할 수 있어요. 제 말이 들리시나요?”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그 두 여성에게 할아버지 호주머니에 서류나 전화번호가 있는지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녀들이 찾지 못해서 제가 결국 할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의료 보험증과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

두 여성이 전화를 걸었는데 할아버지의 친구가 받았습니다. 친구는 할아버지의 딸에게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두 사람은 다시 파출소와 ‘120’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구경꾼이 점점 많아졌는데 한 아저씨가 다가와 “침까지 흘리고 있으니 이제 희망이 없어 보이네”라고 말했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할아버지 입에서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눈동자가 뒤집혔습니다. 저는 즉시 할아버지를 향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외쳤습니다!

잠시 후 할아버지가 제 손을 잡아당기더니 고개를 들었고 눈동자가 움직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저를 쳐다보면서 잡은 제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귓가에 대고 “할아버지, 정신을 차리셨네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셨어요! 당원이신가요? 그렇다면 탈퇴하세요. 대법만이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경찰과 ‘120’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의료진이 할아버지를 들것에 실을 때 할아버지는 마치 나만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제 손을 꼭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120’ 직원이 노인에게 “손을 놓으세요”라고 말했으며 저는 겨우 할아버지의 손을 풀었습니다. 구급대원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단하시네요,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도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구경하던 사람이 저를 가리키며 “이분이 없었다면 이 노인은 위험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할아버지의 딸이 왔습니다. 구경하던 사람이 그녀에게 내가 그녀의 아버지를 계속 부축하고 있었고 만약 내가 아니었다면 그녀의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흥분해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연거푸 허리를 굽혀 인사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저는 구경하던 두 아저씨에게 할아버지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깨어났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자 그들은 ‘삼퇴’했습니다.

사흘째, 저는 다시 둘째 오빠 집에 가게 되어 할아버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싶어 동네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저를 할아버지 집으로 안내해줬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저씨가 말하기를 할아버지는 구급차에 오른 후 몇 분 후에 회복돼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아마 딸이 모셔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실제 사례입니다. 20여 년의 ‘조사정법(助師正法)’ 수련 중에서 많은 감회가 있었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면서 중생을 구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물론 자신을 잘 닦아야만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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