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소식을 보고 비록 박해당한 이는 나 자신이 아니지만, 자신의 책임을 생각했다. 내가 청리해야 하는데 청리하지 못한 사악들의 참여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계속 할 수 있는 모든 원인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에게 있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하는 이런 수련생들이 담당, 책임지고 있는 공간 속은 아직도 사악이 제거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런 원인이다. 그러므로 발정념 이 일을 여러분은 반드시 중시해야 한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느끼든, 없다고 느끼든 상관없이 당신은 반드시 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의 사상 중의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의 신체 범위 내에서 작용을 일으킨다. 동시에 당신은 외재적인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이 있는 공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당신이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박해하고 당신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다른 수련생, 다른 대법제자들을 박해한다.”[1]
전에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이 말했다. 한번은 그가 몇몇 수련생과 함께 몸에 심각한 비정상 상태가 나타난 수련생을 도와서 발정념을 했다. 그는 한 구세력의 나쁜 신이 청리되지 않고 도망간 것을 보았다. 이후 그 구세력의 나쁜 신은 아주 오랫동안 늘 이 수련생을 교란했다.
몇 년 전, 나는 구치소와 감옥에 자주 가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발정념했다. 항상 발정념을 시작하면 졸렸고 나와 같이 간 수련생에게도 이 상황이 나타났는데 바로 그곳에 사악이 무척 많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누구인지 막론하고 그것들은 모두 교란하고 박해한다.
사악은 바로 사악이고 사(邪)하지 않고 악(惡)하지 않으면 그것은 괴롭다. 그것은 바로 그 성질의 것이고 그것은 누가 누구인지 상관하지 않는다. 사악한 생명에게도 영성이 있는데 발정념을 자주하는 수련생의 공간장에는 머물지 않고 그것은 자주 발정념을 하지 않는 수련생 공간으로 도망간다. 그곳은 은닉장소가 되고 사악을 보호하는 곳이 되었다. 사악이 많이 모이면 이 수련생 자신도 곤경에서 멀지 않게 된다.
박해 초기와 비하면 지금 사악의 수가 훨씬 적어졌고 대규모 박해를 저지르려면 힘에 부친다. 그러므로 매번 박해를 저지할 때 그것들은 반드시 방법을 다하여 각 곳에서 사악의 힘을 모아야 비로소 실시할 수 있다. 다른 공간의 사악도 각자 독립된 것이 아니고, 그것들도 우두머리 있는 것이고 또 그런 흑수 썩은 귀신의 조종이 있다. 우리는 최소한 자신의 책임을 감당해야 하고 자신이 방해와 박해를 피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악을 종용하여 키워서 다른 수련생이 박해당하게 하는 잠재요소가 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어느 한 지역 혹은 어느 한 작은 단체에서 대법제자에게 문제가 나타나면 다른 대법제자들은 모두 자신을 생각해야 하고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수련생은 정념의 위력을 믿는데 평소에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체에 상황이 나타나거나 번거로움에 부딪히거나 위험할 때 비로소 다급히 발정념을 한다. 이는 이기적이며 해결하는 수단인 양 편협함의 일종 수단인 것 같고 필요할 때만 비로소 사용하는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으로 대하지 않았다. 만약 대법제자가 모두 이렇다면 사악이 어디 지금 감소될 정도로 되겠는가? 정체 정법 형세의 추진과 사악의 감소는 각 개인과 모두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또 일부 폭로되지 않은 대법제자들은 자신이 사악의 감시대상명단에 없고 악인이나 악경에게 교란을 당하거나 납치된 적이 없었고 어떠한 구체적인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하여 자신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발정념을 홀시하는데 이 또한 착오이다.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대법제자라 할 수 없다. 구세력은 똑똑히 보고 있다. 지금 또 대법 속에 있는 사람들은 일찍이 대법제자가 되기로 정해졌다. 그것들은 당신을 대법제자로 대하고 당신에게 특별히 녹색등을 켜주지 않는다. 당신의 공간마당에 사악한 생명을 배치해 넣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신이 그것을 청리하지 않으면 그것을 키우는 것이 되고 잠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영원히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정진하지 못하는 상태를 보면 보아낼 수 있는데 사악의 교란 박해는 이미 무형 중인 것이다. 단지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느끼지 못할 따름이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에 상태가 좋거나 나쁘거나, 일이 있거나 없거나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
이는 개인의 한점 체험이니 틀린 부분은 수련생들이 비평하고 시정해주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각지설법2-미국폴로리다주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0/31/4512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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