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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고 삼퇴하자 장사가 잘되고 복이 따르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저는 심신의 혜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살아갈수록 더욱 건강하고 즐거웠으며, 게다가 온 가족이 복을 받았습니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자신의 이상적인 직업을 가졌고, 결혼 후 모두 아들과 딸을 낳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혜택을 받은 우리는 마땅히 좋은 대법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중공 악당이 파룬궁(法輪功)과 중국 사람들을 박해한 진상을 알리고,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여 중공의 당,단,대(중공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해 대법의 구도(救度)와 복을 받게 해야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제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를 글로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선악유보(善惡有報)는 거짓이 없는 진실이다

2021년 9월, 진상을 알리면서 자동차를 수리하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 지난해 이미 저에게 이야기했어요. 당신이 말한 진상을 듣고 중공의 사악한 당 조직을 탈퇴한 후 생활이 점차 좋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번창하여 집 두 채를 더 샀어요. 파룬따파는 저에게 이렇게 큰 복을 받게 해주셨어요!”라고 말하면서 연거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중공의 사악한 조직을 탈퇴하면 정말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지 않고, 사당 조직을 탈퇴하지 않으며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가담하면 응보를 받게 됩니다. 우리 집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바로 이러한 사례입니다.

한번은 제가 아파트 위층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집마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產黨)’ 책자와 진상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아래층 이웃집 출입문 손잡이에 진상자료를 걸어놓았을 때, 바로 그 집 주인 남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면서 제가 자기 집 출입문에 무엇인가 걸어놓은 것을 봤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손녀와 함께 자료 배포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자 밖에서 경찰차 소리가 들렸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래를 보니 한 경찰이 경찰차 옆에 서서 전화 통화를 하면서 몇 동 몇 호인지 큰소리로 묻는 것을 들었습니다. 들어 보니 이웃집 남자가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저를 신고한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도시 아파트에 살면 이웃 사이에도 왕래가 드물어서 당시 그는 제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이 일을 생각하면서 저는 바로 방으로 돌아가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와 보호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얼마 안 있어 경찰차가 떠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념의 작용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한차례의 마난(魔難)이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발생한 후, 그 집 주인 남자가 외출할 때 지팡이를 짚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얼마간 시간이 지나서 지팡이는 휠체어로 바뀌었고, 1년 후 다른 이웃들로부터 그가 침상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침상에 누운 지 3~4년이 지났지만, 소뇌 위축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멍한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옛말에 “아무리 작은 나쁜 일이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기에 ‘사소한’ 악행이지만, 이렇게 큰 응보를 받은 것은 부처 수련을 하는 사람을 박해한 죄업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옛사람이 ‘천 강물을 휘저을지언정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선악유보, 현세현보(現世現報)는 천 리이고, 거짓이 없는 진실입니다.

2. 진상을 알고 삼퇴한 청년이 복을 받다

수년간 진상을 알리면서 만난 인연 있는 사람이 매우 많았는데, 그들은 파룬궁 관련 진상을 알고 나서 중공 사당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여 대법 사부님의 구도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복을 받았습니다. 진상을 알려 삼퇴(당,단,대 탈퇴)한 사람들을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이 제게 직접 말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번은 30대의 젊은이를 만나 그에게 말을 건네려고 할 때 그가 먼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저를 모르시겠어요? 저에게 이미 말씀하셨어요. 그때 우리 공장 문 앞에서 만났는데, 저를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에서 탈퇴시켜 주셨어요. 그 후 장사가 점점 순조로워지더니 갈수록 장사가 번창했어요. 항상 아주머니를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 저는 감사드리려고 했어요! 오늘 만났으니 제가 밥을 사드릴게요.”

저는 “젊은이, 밥은 사지 않아도 돼요.”라고 말했고, 그가 “그럼 어떻게 감사드려야 하나요?”라고 물어 저는 “제게 감사할 필요 없어요,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당신이 삼퇴를 하자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시면서 복을 받게 해주셨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자주 암송하면 더 큰 복을 받을 거예요!” 그는 듣자마자 팔을 휘두르며 “파룬궁 만세! 공산당을 타도하자!”라고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또 저에게 “아주머니 지금 저의 장사가 너무 잘 돼요, 오늘 또 오는 날이 아닌데 재료를 공급하러 왔어요. 제 상품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잘 돼요!” 젊은이는 떠나가면서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연거푸 말했습니다.

2021년 늦가을의 어느 날 아침, 저는 채소를 사려고 한 가게로 갔습니다. 이 채소 가게의 주인도 30대의 젊은이로, 그는 도시 외곽지역의 시골에 살면서, 도시에 방을 하나 얻어 이 채소와 과일 가게를 차렸습니다. 그의 가게 양옆엔 채소와 과일을 파는 대형 슈퍼마켓과 과일 전문 매장이 있어 그의 장사가 얼마나 부진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상시 진상지폐로 물건을 사며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었는데, 그때 그는 돈을 받아 보면서 제게 물었습니다. “돈에 글자가 있는데요?” 저는 그 글자는 사람을 구하는 문구이고 그 내용을 기억하면서 이런 돈을 쓰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축복하며 “당신의 장사는 점점 더 잘될 거예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가게에 갈 때마다 그의 작은 가게에 사람들로 붐볐고, 장사가 점점 잘됐습니다.

올해 겨울 어느 날, 제가 채소를 사러 가니 그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그런 돈이 더 있나요? 있으시면 좀 많이 바꿔주세요. 이 돈은 큰 작용을 해요! 이 돈을 받고 나서 나와 외삼촌이 삼퇴한 후 장사가 점점 잘됐어요. 그래서 이런 돈으로 장사하려고 생각했어요.” 저는 “좋아요, 제가 가져다드릴게요.”라고 말하고는 집에 가서 진상지폐 3천 위안(약 58만 원)을 가져왔고, 그는 세어보지도 않고 그대로 받았습니다. 한동안 지나서 채소를 사러 가니 그는 또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돈을 좀 더 바꿔주세요, 제가 물건을 들여올 때도 이 돈을 써요.” 저는 또 집에 가서 2천 위안(약 38만 원)을 가져다줬습니다.

젊은이는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고, 진상지폐를 사용해 복을 받아 장사가 잘됩니다.

3.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 알리는 것을 지지하다

2021년 10월 어느 날, 저는 거리에 나가 진상을 알리면서, 한 작은 공원에 가니 노인 몇 분이 앉아서 한담을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정년퇴직한 사람들로, 함께 모여 산책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휴대전화로 뉴스도 보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휴대전화로 뉴스를 볼 수 있으니 정말 잘됐네요, 제게 많은 재미나는 프로그램을 담은 USB가 있어 드릴 테니 휴대전화기에 연결하면 보실 수 있어요.” 저는 바로 USB 몇 개를 꺼내 그들에게 건네며 사용법을 알려주면서 시범을 보였습니다. USB엔 ‘인생을 이야기하다(細語人生)’라는 프로그램이 들어있는데, 대법제자 몇 명이 중병에 걸려 치료 불가한 상황에서 파룬궁 수련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을 멀리하고 삼퇴하면 생명을 보장하는 것과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다는 등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내용의 프로그램이 들어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사회자와 인터뷰 대상자의 정체 상호작용이 그 노인 몇 분을 감동하게 하면서 제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삼퇴’를 말하면서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삼퇴해달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충분히 드러났습니다.

며칠 후 저는 또 이 작은 공원에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지난번에 만났던 몇 사람은 저를 바로 알아보고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오늘 새로운 USB를 가져왔는지를 물어 저는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옆에 있는 남성 두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두 사람에게 USB를 하나씩 줘요, 내용이 너무 좋으니 그들에게 얼른 보게 해줘요. 두 사람 모두 공산당원이고 그들이 평안을 보장할 수 있게 빨리 탈퇴시켜 주시오.” 그 둘에게 의견을 묻자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탈당하겠다고 말했고, 저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탈퇴하게 했습니다.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쁘고 안심이 됐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40대 남성을 만나게 되어 진상을 이야기하자 그는 예의 바르게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저는 다 알고 있어요. 저는 실내장식을 하는 사람인데 몇 년 전에 외국에서 실내장식을 하다가 2년 만에 돌아왔어요. 국내와 외국의 생활환경은 너무 달라요, 공산당은 아주 나빠서 줄곧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어요. 외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파룬궁이 좋고, 선을 향하여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우린 당신들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해요. 제가 실내장식을 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신들에게 주고 당신들을 지지할게요.”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감사해요, 돈은 주실 필요가 없어요,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무런 대가가 없습니다, 당신의 지지와 이해에 감사드려요. 당신이 행복하고 평안하게 일이 잘 되길 기원해요!” 그는 “아주머니, 제가 당연히 감사드려야 해요, 만약 당신들이 돈이 필요할 때 저에게 말해주신다면 반드시 여러분들을 후원하겠어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당신들을 지지해요.”

집으로 돌아가면서 사람들이 간절히 구원되길 바라는 마음과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지하는 행동을 생각하니 마음에 큰 고무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믿고, 중공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한 사람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의 구도를 받아 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모든 중국 사람들이 중공을 멀리하고 ‘삼퇴’를 해서, 평안을 보장받아 이번 전염병을 피하여 온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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