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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천지창생(天地蒼生)’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다음은 일부 독자들의 피드백이다.

피드백 1: 

A4 버전으로 바꾸니 시중에서 산 책처럼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피드백 2:

내 주변(대도시) 고학력자들에게는 좋은 진상 자료입니다.

피드백 3:

우리 현지의 피드백에 따르면 ‘천지창생’ 잡지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습니다. 처음에 수련생들이 큰 판본인 것을 보고 배포를 꺼렸는데 A5 소책자보다 갖고 다니기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배포를 해보니 사람들이 모두 ‘천지창생’을 좋아했고 또 어떤 사람은 새로운 ‘천지창생’이 있느냐고 계속 묻는 것을 보고 수련생들은 자신의 불편해하는 심리를 극복하고 ‘천지창생’을 배포하기를 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원래 A3용 프린터가 없었는데 새로 샀고, A4용 프린터로 인쇄한 A4 버전 천지창생을 ​실묶음 등 방식으로 정규 잡지 같은 모양으로 제본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진상뿐입니다. 분명히 아는 사람이 진상을 더 찾는 것이지, 한 번 알고 외면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수련생들은 얇은 소책자 배포를 꺼리고 있는데 수련생의 피드백에 따르면, 세인들이 얇은 소책자를 원하지 않는 것은 내용이 너무 적어 바로 다 읽어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상을 아는 사람은 살아있는 미디어입니다. 어쩌면 그들도 그들의 사명이 있어 그들과 함께 약속하고 내려온 중생이 구원될 수 있게 의무를 다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피드백 4:

제가 처음 ‘천지창생’ A4 버전을 봤을 때 너무 설레어서 드디어 우리가 정식으로 출판한 간행물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모두 모르는 사람에게 배포했기 때문에 피드백이 없었습니다. 물론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세인이 당신들의 물건은 좋고 진실하다며 거듭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조심하세요!” 이제 ‘천지창생’ A4 버전이 생겼고 우리 수련생들은 자신이 아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니 나중에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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