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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를 기다리던 여의사가 새 삶을 얻은 기적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헤이룽장성 한 병원의 의사 장(張) 씨는 비록 의사지만 온몸에 병이 있었다.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모든 관절에 약을 바르는 바람에 몸에서 약 냄새가 진동했고 만성 위축성위염, 만성 결장염 등을 앓고 있어 푹 끓인 면만 먹을 수 있었다. 찐빵, 과일과 기름이 많은 음식은 아예 먹을 수 없었고 너무 말라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았다. 그리고 신경도 예민해 잠들기도 어려웠고 만성 비염으로 두통도 심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성격도 난폭해졌다. 여러 병원에 가 봤지만 소용없었다. 베이징의 세허(協和)병원에 한 달 보름간 입원했지만, 의사는 “어떠한 약도 당신 몸에서는 3일도 효과가 없네요. 이토록 약에 내성이 있으니 우리도 방법이 없어요. 집에 가서 천천히 요양하세요!”라고 말했다.

살고 싶어서 그녀는 중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중의사는 몸이 너무 허약해 약을 쓸 수 없으니 돌아가라고 했다. 다른 비방을 구하려 했으나 돌아온 것은 고칠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당시 그녀의 체중은 30kg도 되지 않았다. 장기간의 복통과 다리를 펴기 어려워 걸을 수 없었다. 20여 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녀는 절망 속에서 죽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장 씨는 운 좋게도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을 보게 됐다. 그녀는 ‘전법륜’을 펼치고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법상을 보았다. 그러자 머리카락이 모두 일어서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차가운 것이 머리카락을 따라 몸에서 나가는 것을 느꼈는데 머리에 얼음물을 부어놓은 것 같았다. 차가운 것이 척추를 따라 내려왔고 잠시 후 머리가 맑아졌다.

그녀는 목마른 사람이 물 마시듯 ‘전법륜’ 제1강을 다 읽고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니 신기하게도 물을 마실 수 있었고 밥도 먹을 수 있었다. 대법은 정말로 신비했다. 그렇게 그녀는 매일 집에서 파룬궁 책을 읽었다. 20일이 지나자 가부좌를 할 수 있었고 며칠이 더 지나자 다리가 펴지면서 연공할 수 있게 됐다. 파룬궁은 그녀를 죽음에서 구해줬고 두 번째 생명을 줬으며 파탄 위기까지 갔던 그녀의 가정을 살렸다. 그해 말 그녀는 병원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그녀는 아주 건강하다. 몇 년 전에 치료하느라 있는 돈을 다 써버렸고 아이 학비와 생활까지 빌리는 바람에 부부가 이혼할 뻔했다. 그러나 대법을 공부한 후 건강을 되찾았고 빚도 다 갚았을 뿐만 아니라 승용차도 샀다. 현재는 가족 셋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현지 사람들은 모두 그녀가 병에 걸려 죽을 뻔했고 몸무게가 30kg도 되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해 나았기에 모두 파룬궁이 정말 신기하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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