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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진위(金玉)​

법을 얻어 온 가족이 혜택을 보다​

저는 마흔이 넘은 해인 1997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수련 전 두통, 치통, 건선으로 가렵고 통증이 심했는데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았습니다. 치통이 심할 때는 뼈가 사무치게 아팠고, 갈라진 손에서는 피가 흘렀습니다. 이를 본 어머니는 이모의 두통과 직장암이 모두 연공을 해서 나았으니 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러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신기하다는 말에 저는 얼른 연공장을 찾아갔습니다.​

연공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저는 그 에너지장이 매우 큰 것을 느꼈습니다. 연공을 시작하자 파룬이 보였는데, 책 표지의 색깔과 똑같았습니다. 늘 파룬이 보였고, 또 금빛 찬란한 사부님의 법신이 구름 위에서 내려와 파룬을 내보내 연공장을 청리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대법수련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연공한 지 한 달 만에 제 몸의 모든 병이 다 나았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고 몸이 아주 건강합니다. 때로는 소업 현상이 나타날 때도 있었지만 하루 이틀이면 지나갔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셔서, 가족들 모두 제가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습니다. 마음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救度)에 감사드립니다.​

1999년 ‘7.20(7월 20일)’ 중공과 장쩌민은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한 미친 듯한 박해를 일으켰고, 연좌(株連)를 실시했습니다. 원래 저의 수련을 지지했던 남편은 반대로 바뀌어, 대법서적과 설법 테이프를 태웠습니다. 저는 남편을 원망하며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은 천서, 천법이기에 그러면 응보를 받게 된다고 남편에게 알려주었지만, 그는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자료와 달력을 배포하고, 대면하여 삼퇴를 권유하느라 집에 늦게 들어오면 남편은 저를 문밖에 있게 해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자신은 대법제자이기에 사명이 있는 몸으로서 남편이 아무리 반대해도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므로, 혼자 갈 때도 많았고, 수련생과 함께 갈 때도 있었으며, 때로는 밤에도 나가 진상 스티커를 붙이거나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어머니도 파룬따파를 수련하십니다. 수련하시기 전에 얼굴에 부스럼이 생겨 고름이 심했고, 얼굴 뼈가 다 보여서 정말 보기 무서웠습니다. 곳곳에서 의사를 찾아 치료하셨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다 나았고, 더 이상 약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2021년 11월, 98세 고령인 어머니는 평온하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돌아가실 때 얼굴에 붉은 혈색을 띠셨는데 돌아가신 분 같지 않았습니다. 생전에 어머니는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을 고소하셨는데, 당시 아들 며느리가 무서워서 어머니께 책을 태우라고 강요하자, 어머니는 책을 잘 감추고는 폐신문을 태워 대처했습니다. 이 점은 잘하지 못한 부분으로, 마땅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

저의 올케는 질암과 직장암 그리고 심한 빈혈에 걸렸습니다. 청두(成都)에서 수술하고 화학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는 이제 수십일 밖에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올케는 청두에서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게 되었는데, 수련생은 진상을 알려주고, 연공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올케는 집에 돌아와 그 파룬궁 수련생을 칭찬하면서 저에게 대법서적을 부탁하며 자신도 배우겠다고 하여, 저는 대법 책을 선물했습니다. 올케는 법공부와 연공을 하여 병이 다 나았고, 제 동생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성 병원으로 보내 검사를 받게 했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습니다. 의사조차도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젠 몇 년이 흘렀고, 동생네 가족은 올케의 생명을 구해주고 가족을 지켜주신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진상을 알리는 중에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

한번은 약국 사장과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들은 모두 똑똑히 알아들었고, 복을 받아 약국은 장사가 매우 잘 됐습니다. 사람들은 또 그 약국의 약은 신기하게도 먹으면 병이 낫는다고 말했습니다. ​

장날이 되면 저는 장에 가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과일 파는 젊은이를 만났는데 그가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께 수박 한 통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켜주시며 또 호신부를 하나 주셨는데, 지금 장사가 아주 잘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수박은 받지 않겠어요. 젊은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한번은 채소 장수가 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빨리 가서 돈을 구걸하는 저 부부에게도 진상을 알려주세요. 그들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있었어요. 아이가 백혈병에 걸렸는데 치료할 돈이 없어서 저기서 돈을 구걸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고, 그들 부부가 진지하게 진상을 듣고는 삼퇴를 하고, 진상 자료도 받아 저는 말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돌아가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외우세요, 사부님의 보호를 받으실 거예요.” 이때, 한참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아이가 미동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깨어나더니 우유를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매우 기뻐하며 제게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해하지 마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들을 구해주셨고, 저는 다만 대법의 복음을 당신들에게 알려주었을 뿐이에요.” 주변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다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아이를 안고 떠나갔습니다.​

한번은 제가 거리에서 자료와 달력을 배포하고 있는데 한 군인이 “베이징에서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고 발로 밟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정말 흉포했고, 저는 경찰봉으로 맞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당신들이 쓴 것과 같은 진실입니다. 그들은 대단히 나쁩니다. 당신들이 등에 땀이 배도록 이렇게 고생하시니 제가 차로 집까지 바래다 드리겠습니다”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저는 자전거가 있어서 괜찮다고 사양했습니다. ​

진상을 알게 된 많은 사람이 저를 도와 자료를 배포해주어, 금방 다 배포했습니다. 물론 중독이 심해 고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이는 당신들에게 하나도 좋은 점이 없습니다. 저 중공 고위 관리들을 보세요, 모두 파룬궁을 박해하여 응보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상을 알고 구원받아 모두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들은 알아듣고 더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탈퇴시켜 주었는데, 당시 염두가 똑발랐습니다. 해마다 외지 사람들이 수확기계를 몰고 우리 마을에 와 농작물을 수확해 갑니다. 저는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고, 그들 모두 듣기 좋아했습니다. 날씨가 덥기에 제가 과일이나 먹을 것, 물 등을 가져다주면 그들은 감동하여 제가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입니다. 농작물 수확으로 고생들 하시잖아요.” 이렇게 오는 사람마다 거의 다 탈퇴했습니다.​

한번은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가 휴대폰을 꺼내 신고하려고 하여 저는 말했습니다. “어찌 감히 이런 일까지 하나요!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입니다. 당신이 저를 신고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 가족도 연루될 것입니다.” 주변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말렸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이 사람은 모두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시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며 효과가 좋을 때가 매우 많았고, 장시간 밤 12시까지 꾸준히 법공부하는 것을 견지하며, 항상 두세 시간, 많게는 네 시간씩 잤습니다. 또 농사일을 하고 밥을 지었으며, 남편의 몸이 좋지 않아 남편도 돌봐야 했습니다.​

남편이 달라지다​

올해, 남편은 제가 납치될까 봐 두려워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반대하며, 벽에 걸어놓은 나무에 거는 진상 걸이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한 달여 후 남편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가서 검진하니 직장암이었습니다. 딸이 울면서 아빠를 병원에 보냈고 수술을 받고, 일주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청을 드렸습니다. “사부님 남편을 살려주세요, 제가 잘하지 못하여 사부님께 죄송합니다. 또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다음 날 사부님께서는 남편의 몸을 정화 해주셔서 많은 다진 고기와 된장을 저민 것 같은 것들을 배출했습니다. 남편은 매우 편안함을 느꼈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한 달 동안 돌보며 밥을 먹여주고 몸도 닦아주고 하여 남편은 아주 빨리 회복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많은 사람 마음, 제거했고, 남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몸이 좀 나아지자 저를 도와 밥을 짓고 집안일을 해주어 저도 여유가 생겨 계속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

몸이 회복된 후, 남편이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 아내는 매일 밖에만 나가고, 당신이 아픈 건 신경도 안 쓰네요.”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내가 밥도 먹여주고 세수도 해주고, 몸도 닦아주며 오롯이 혼자서 저를 돌봤어요,” 남편이 돌아와서 저에게 말해주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셨어요.”​

구치소에서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다​

2017년,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불법 납치당하여 저는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습니다. 경찰 네 명이 모두 차에서 저를 잡아당기지 못했고, 제가 외치는 것을 멈추었을 때, 그들은 저를 잡아끌어 올렸습니다.​

구속되기 전, 먼저 병원에 보내져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의 심장은 정말 건강하네요, 젊은 사람과 같습니다.” 사실 저는 예순이 넘었습니다. 구치소에 도착 후 저는 일절 서명하지 않았는데, 모두 그 소장이 서명했습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 안에 있던 수감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오기 전에는 식사가 정말 형편없었는데, 당신이 오니까 우리 식사가 다 개선 됐네요.” ​

그때 저는 낮에도 밤에도 모두 발정념을 했습니다. 경찰이 보고 물었습니다. “아주머니 왜 안 주무십니까? 매트가 너무 딱딱한가요? 제가 바꿔드리겠습니다.” 저는 감옥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들으려고 했습니다. 한 여경이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 여경 몇몇은 모두 아이를 갖지 못한데다,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랫동안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틀림없이 수련생들을 박해했네요, 반드시 그들을 잘 대해야만 당신들도 잘될 거예요. 예전에 저는 건선이 몹시 심했지만 지금 발목 손목 모두 자국도 없어요.” 저는 그들에게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이 이빨 좀 보세요, 전에는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고, 여기 이빨도 빠져 틈이 있었는데 나중에 언제 또 새 이빨이 났어요.” 여경은 보고 정말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추석이 다가와 저는 집에 가겠다고 했더니 그들이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아직 기한이 안 됐는데 집에 가려고 하다니요, 월병이 먹고 싶은 것이군요!” 제가 그렇다고 하자 경찰은 제게 큰 월병을 선물했고, 저는 수감자들에게 월병을 나눠주었습니다.​

불법 구류된 지 열흘 만에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파출소에서 서명하라고 했지만 저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으니 서명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또 서명하지 않겠다면 지장을 찍으라고 하였으나,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 가족을 불러와, 제게 서명하거나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했지만, 저는 여전히 서명하지 않고 지장도 찍지 않았습니다. 이때 손자도 밖에서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서명 안 해요, 서명 안 해요, 뭐라든 서명 안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야 경찰이 제 대법서적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튿날 저는 파출소에 가서 개인 물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당신은 어떤 좋은 일을 했습니까?”​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우리 마을에서 차에 치여 자전거가 두 동강이 난 적이 있어요. 당시 마을에 어떤 사람이 생일잔치를 하고 있었기에 순식간에 20여 명 젊은이들이 에워싸 기사에게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사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을 테니 가라고 했어요. 에워쌌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경찰은 듣고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책을 찾으러 갔더니 소장은 수갑을 채우겠다며 위협했습니다.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바로 발정념을 했습니다. 소장이 책을 돌려주지 않겠다고 말하여 저는 높이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소장은 “돌려보내, 여기 있게 하지 말고”라며 황급히 소리쳤습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자 중생들이 지지하다​

젊었을 때를 회상하면 집이 가난해 밥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돼지풀을 베러 갔다가 논두렁에서 혼자 울고 있었는데 지나던 한 점쟁이가 왜 우는지 물어 그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는 저를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마흔이 넘으면 좋아질 것인데 귀인이 구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울음신이 환생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울음신이냐고 묻자 그는 “당신은 전생에 수련성취하지 못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생각났는데 사부님께서는 진작부터 저를 책임져주고 계셨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게 됐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을 향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번은 다른 사람이 와서 식량을 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우리도 얼마 없었지만 저는 그 사람에게 식량 한 자루를 주었더니, 다른 사람도 한 자루 달라고 하여 저는 말했습니다. “집에 없어요, 이게 마지막 자루에요, 두 분이 나눠서 가져가세요!” 그들은 매우 감동했습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이 돈 계산을 잘못해서 더 많이 받을 때가 있는데, 나중에 저는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당신들만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가서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마음이 순수하면 사람들은 모두 진상을 듣고 싶어 하고, 모두 진상 자료를 원합니다. 저는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가격을 흥정하거나 고르지 않습니다. 때로는 돈을 더 주기도 하는데, 장사꾼들은 저를 보면 좋은 사람이 왔다며 어서 와서 자기 것을 사라고 반깁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실 때 제가 돌보러 가면 두 올케는 모두 “둘째 언니는 빨리 가서 언니 일 보세요, 어머니 옆에는 저희가 있으면 돼요”라고 말합니다. 가족 모두가 다 저를 지지해 주고 이해해줍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救度)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1일​
문장문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8/21/-445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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