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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의사의 파룬궁 수련 이야기

글/ 중국 산둥성 수련생

[밍후이왕]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알려진 고대의 심신 수련 파룬따파(法輪大法)는 기적적인 치유력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70세 의사다. 내 신체 변화를 이야기해 파룬궁의 비범함을 증명하려 한다.

나는 1950년대 초에 시골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자주 아팠으며 난치성 두통, 생리 불순, 복부 팽만, 변비, 멀미, 경추증, 요추 척추증, 심근염 등 각종 건강 문제를 겪었다.

가장 심각한 증상은, 내가 의사가 됐을 때 결합조직 세포가 손상돼 근육과 관절을 비롯해 온몸이 아팠던 것이었다. 허리가 아파 온종일 가만히 누워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특히 겨울에는 손발이 차가웠다. 온갖 약을 다 먹었으나 효과가 없었다.

파룬궁 수련생이 되다

1996년, 언니가 내게 파룬궁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줬으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무신론에 중독돼 있었기에 기공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믿지 않았고 가끔 한두 페이지만 읽었다.

1998년 5월, 통증이 너무 심해 의학 외의 다른 치료법을 찾아야 했다. 나는 파룬궁 연공을 하고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큰 에너지장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 갑자기 이 연공이 내게 정말 좋다는 걸 깨달았다!

며칠 후,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 사부님의 동영상 강의에 초대받았다. 나는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고 들을수록 마음에 들었다. 사부님께서는 굉장히 자비로우신 것 같았고 목소리가 부드러우셨다. 말씀하신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가 ‘진선인(真·善·忍)’의 성품을 계발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배려를 가르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모욕을 당하거나 원망을 들었을 때 맞받아치지 않을 것이며, 열심히 수련해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할 것이다. 또한 파룬궁은 건강 유지와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았다.

1년 뒤 박해가 시작됐지만 나는 계속 수련했고 사부님의 보호로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다.

병업(病業) 제거

나는 대법(파룬궁)을 통해 사람들의 고통이 생생세세 쌓은 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본귀진하려면 그 전에 소업(消業)부터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전법륜)

수련 중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여러 번 정화해주시고 업(業)을 없애주셨다. 나는 약을 먹지 않고도 심각한 질병에서 회복됐다. 그러한 기적은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대법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몇 가지 사례를 들고자 한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열에 시달렸다. 열이 39도까지 올랐고 온몸이 아팠다. 다음 날 기침이 나고 가래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의사이기도 한 남편은 내가 폐렴에 걸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수련생이며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하고 계신다고 하며 남편을 안심시켰다.

공교롭게도 이틀간 휴가 첫날 밤부터 열이 나기 시작했다. 이틀 동안 열이 나고 가래를 토했다. 3일째 출근하니 체온이 정상이었고 기침이 조금 잦아들었다. 사부님께서는 내 업을 없애주셨을 뿐만 아니라 타이밍도 완벽히 배치해주셨다.

어느 날 치아를 뽑을 때 마취제를 맞았다. 다음 날 얼굴이 부어오르고 목이 너무 아파서 말을 할 수 없었다. 귀도 멍해져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강하게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다음날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귀도 잘 들리고 목도 더는 아프지 않았다.

한번은 허리와 복부에 작은 물집이 나타나더니 온몸으로 확산했다. 대상포진 증세였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사부님의 보살핌과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열흘 만에 회복했는데 약을 먹지 않았고 부작용도 없었다.

피부과 의사인 친구는 내가 약을 먹지 않고 회복되는 속도에 놀랐다. 그는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증상이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사람을 많이 치료했는데 그중 일부는 치료에 몇 달이 걸렸다. 그들은 돈을 많이 썼지만 여전히 부작용이 있었다. 그런 고통은 몇 년이나 지속될 수 있다.

나는 멀미가 심해서 잠깐만 차를 타도 구토​​하기에 차를 탈 때마다 멀미약을 먹었다.

아들 가족이 내가 사는 곳에서 약 960km 떨어진 성도(省都)에 정착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후에 아들 집에 갔는데 출발 전에 ‘안전을 위해’ 멀미약 두 알을 먹었다. 충격적이게도 과거 어느 여행 때보다 더 어지러웠다. 토하고 숨이 가빴으며 팔다리에 쥐가 나 죽을 것 같았다. 나는 대법을 확고히 믿지 못한 점을 사부님께 사과드리고 도움을 청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부님께 속으로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사부님의 보호로 아무리 큰 난이라도 넘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고난을 견딜 것이며 사악의 어떠한 박해든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집으로 출발할 때 약을 먹지 않았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멀미 없이 어디든 갈 수 있었다.

나는 70대다. 주름이 약간 있고 흰 머리카락이 드문드문 있지만 내 나이보다 젊어 보이며 여전히 병원에서 시간제로 근무한다. 내 인생에 대법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대법과 사부님이 아니었다면 나는 이미 병석에 누워있거나 죽었을 수도 있다.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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