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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판 밍후이주보를 중시하자’에 대해​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의 2022년 10월 7일 기사 ‘지방판 밍후이주보를 중시하기 바란다’를 온라인으로 읽은 후 깊이 느낀 바가 있어, 여기서 저의 작은 인식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밍후이왕에서 파일을 내려받았을 때 후베이(湖北) 현지의 여러 버전 ‘밍후이주보’ 관심도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적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밍후이주보’(후베이판)를 예로 들면 최근 4차례에 걸쳐 각각 2, 5, 7, 14차례의 관심도에 불과했고, ‘우한판’ 제669호의 관심도는 11차례로 당시 자료를 만들었던 수련생 11명만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물론 제가 일찍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뒤에 클릭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여전히 매우 비정상적입니다. 왜냐하면 후베이성은 현(縣), 시(市), 향(鄉), 진(鎮)이 많기 때문에 많은 자료점이 있어,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방에는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지방판을 잘 만들지 않습니다.

사실 지방판 ‘밍후이주보’는 그 지역의 일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커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국민들이 알아보고 의논하며 생각할 것입니다. 사악은 국민들이 알게 될까 봐 애써 진실을 감추려 합니다. 현지에서 대법을 박해한 잔혹한 진상과 대법제자가 바른 믿음을 확고하게 지키는 등의 진상이 현지인들에게 그대로 드러날 때, 현지인들은 이것이 모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사악의 박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대법제자의 고귀함에 더 공감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진상자료의 설득력과 감화력이 증강해 현지의 악인을 폭로하는 것은 현지 악인들에게 매우 큰 억제 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도 그 지역의 악을 폭로하는 방면에서의 법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조작 방면에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

1.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쯤에 저는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다운받습니다. 지역판 ‘밍후이주보’는 매번 후베이판, 우한판, 현지(지급시)판 3종을 동시에 다운받습니다.​

2. 다운받은 후, 먼저 저는 이 세 가지 지역 버전의 ‘밍후이주보’를 주의 깊게 읽고,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인쇄합니다. 우리 현지(지급시)판은 반드시 하며, 후베이판은 현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보는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 역시 하고, 우한도 후베이성의 성도 도시이기 때문에 인쇄합니다. 특히 교통이 발달한 오늘날, 각 지역은 우한시와 밀접하게 교류하고, 또한 후베이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예: 세뇌반, 우한여자교도소 등) 및 일부 사악한 부문(예: TV신문출판사, 퉁지병원 등)이 우한시에 있기 때문에 때때로 우한판 ‘밍후이주보’를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 현지인들도 아주 빨리 정보를 우한에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기 때문에 우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도록 지원해야 하고, 우한 주변의 셴닝(鹹寧)시, 샤오간(孝感)시, 황강(黃岡)시, 황스(黃石)시 등 지역은 ‘밍후이주보’(우한판)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 다른 상황은 ‘밍후이주보’(우한판)에 보도된 내용(사람이나 일)이 현지와 관련되어 있으면 현지 수련생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밍후이주보’(우한판) 제666호에 실린 ‘前 우한시 시위원회 위원이자 시정부 부시장 친쥔(秦軍), 응보를 받아 낙마하다’는 글에서 친쥔이 후베이 훙안(紅安) 출신이라고 하면 황강시와 훙안현의 수련생들은 모두 이 주보를 인쇄해 친쥔의 고향에 대량 배포해야 합니다. 또 다른 예로 ‘밍후이주보’(우한판) 제651호에서 前 우한시 공안국장이자 정법위원회 서기인 황관춘(黃關春)이 응보를 받아 죽은 사실을 보도했는데, 문장에서 황관춘이 2006년 3월에 샤오간시 서기로 취임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샤오간시 수련생들은 이 주보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방판 ‘밍후이주보’ 다운로드 방법: ‘밍후이치간왕(明慧期刊網)’의 맨 왼쪽에서 ‘최신 출판’을 클릭하면 최근 일주일간 정기 간행물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페이지 하단에 있는 제1페이지 총 3페이지(3페이지 혹은 2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일 수도 있음)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 넘겨야 현지 주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진상자료를 만드는 것은 수련이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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