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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파룬궁 수련 후 14일 만에 사라져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가족과 가업을 돌보며 수년간 열심히 일한 후 탈진했지만 남편은 내게 항상 불만이 많았다. 우리는 결국 이혼했다. 36살이 됐을 때 편두통, 목과 허리 통증, 고혈압, 당뇨병 등 온갖 질환이 생겼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시야가 흐렸고 협심증이 있었으며 피로도 심했다.

나는 2015년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년간 증상이 계속 나빠졌다. 2019년에는 고혈압·당뇨병 외에 고지혈증도 발병했다.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아 체중이 많이 늘었고 때때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웠기에 상황이 더 나빠졌다. 나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었고 스스로 장례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020년 6월, 70대인데도 여전히 장밋빛 볼에 기운이 넘치는 친정어머니가 심신수련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권하셨다. 어머니는 1990년대부터 수련해왔으며 그 이후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누리고 계셨다. 나는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다. 제5장 공법을 배웠고 또한 법공부를 시작했다.

2주 후에 난 생생한 꿈을 꿨다. 주사를 맞았는데 주사기에는 약이 없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병의 뿌리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나는 인슐린 주사를 그만 맞기로 했고 3일 후에도 전혀 부작용이 없었다. 예전에는 하루만 건너뛰어도 끔찍한 고통을 느꼈다. 너무 기뻐서 소식을 어머니께 알려드렸다. “15년간 당뇨병을 앓았고 5년간 인슐린을 맞았어요. 그런데 수련을 시작한 지 14일 만에 나았어요!”

어머니도 매우 기뻐하셨고 파룬궁 수련을 계속하라고 격려하셨다.

스테로이드를 중단한 후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더는 어떤 종류의 신체적 불편도 없다.

이제 50세가 된 나는 기운이 넘치고 마음 깊이 안정과 행복을 느낀다. 대법은 내 목숨을 구해줬고 진정한 본원으로 돌아가는 길로 날 인도했다!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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