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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협조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박해를 해체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8월 17일, 나와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러 나갔을 때 갑자기 사복경찰이 날 가로막고 신분증을 꺼내 보여주며 말했다.

“나는 공안국 경찰입니다. 볼일이 있으니 차를 타시오. 차를 타지 않으면 당신에게 손을 댈 겁니다.” 나는 멍해졌다. 거리에 사람이 많아서 나는 “그럼 갑시다. 평소 당신들을 찾지 못해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파출소에 잡혀간 후 ○○ 파출소로 옮겨졌다. 문에는 우한(武漢)시 공안국 ○○ 공안 분국 관제센터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고 안에는 감시카메라가 가득했다.

나에게 수갑을 채우고 쇠의자에 앉게 했다. 이른바 ‘증거’는 젊은 경찰이 가진 영상 리스트였다. “당신들이 7월 31일 젊은 의사에게 진상을 알릴 때 고발됐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에게 와서 입증하게 하세요. 오늘은 8월 17일입니다. 당신들이 꾸며낸 겁니다.”

나는 오늘 이렇게 큰일이 일어났는데 뭘 잘하지 못했는지 생각했고 자신의 20여 년 수련을 돌이켜 봤다. 세 가지 일을 하면서 갈등에 부딪혔을 때 첫 일념이 자신을 찾은 것이 아니라 밖으로 다른 사람을 봤다. 남을 깔보는 마음, 질투심, 원망, 색욕, 안일함, 두려움이 있었고 오성이 나빠서 스스로도 너무 힘들게 닦고 있다고 느꼈다. 구세력은 하나하나의 마음을 잡고 날 박해하고 끊임없이 소란을 피웠다. 2021년 사악(邪惡)이 ‘제로화’를 할 때 찾아와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협조하지 않았고 서명하지 않았다. 오늘 문을 나설 때 한 청년이 손에 휴대전화기를 들고 계단 입구에 앉아 있었다.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가 나를 감시하고 있을까? 나는 나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간 수련생을 걱정했다. 오성이 나빠 다른 수련생의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다.

젊은 경찰이 호신부 3매, 진상지폐 40위안을 수납장 위에 놓았다. 그는 “채소 살 때 이 돈을 씁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고 녹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했다. “몇 년간 선량해 보이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알렸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중공(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에서 명시한 14가지 사교에는 ‘파룬궁(法輪功)’이 없습니다. 국무원신문출판총서 류빈제(柳斌傑) 서장은 파룬궁 서적을 해금했습니다. ‘파룬궁’은 합법입니다. 당신들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나이 든 경찰이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다. 나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라고 하자 그는 말하지 않았다.

잠시 후 젊은 경찰이 조서를 가져다 나에게 보여주며 펜을 건네줬다. 내가 펜을 받을 때 머리에 ‘수련생을 팔아먹다.’라는 일념이 나왔다. 나는 서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식하고 경찰에게 말했다. “입건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이미 입건했다고 했다. 나는 서명하지 않고 그에게 말했다.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때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들의 미래를 생각해야지요.” 그는 “서명하지 않으면 적어도 1년 감금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위협하면서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이 든 경찰이 나에게 몸에 무슨 병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예전에는 요추관골결핵, 고혈압, 빈혈이 있었는데 발전하면 암으로 될 수 있었습니다. 연공을 통해 모든 병이 사라져서 병이 없이 온몸이 가볍습니다.”

그들은 또 나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지문을 채취하고 무슨 규정을 읽으라고 했는데 나는 읽지 않았다. 그는 “아주머니의 수련 체험을 얘기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어떤 방면의 체험을 듣고 싶습니까?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수련하라고 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무사무아(無私無我)의 더욱 고상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마다 이렇게 하면 사회는 안정될 것입니다. 대법이 중생을 널리 제도하는 이것은 만고의 기연입니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으면 책을 가져다 많이 보세요. 이것은 저의 개인 인식일뿐입니다.”

마지막에 또 9병원에 끌려가서 신체검사와 채혈을 당했는데 나는 저항하며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손목을 누르고 강제로 피를 뽑은 후 혈압을 측정하고 엑스레이를 찍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사부님, 제가 잘하지 못했습니다. 집착심이 있어도 집에 돌아가 법공부를 하면서 바로잡겠습니다. 감금돼서는 안 됩니다.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 큽니다.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혈압계를 보니 201이었는데 의사는 180으로 적었다. 나는 의사에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시면 됩니까?”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은 우한시 제1구치소에 보내졌는데 문에 들어서서 혈압을 측정했을 때 201이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차오커우(橋口) 병원에 갔는데 여전히 201이어서 구치소에서 받지 않았다. 결국 나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 전체 과정에서 나는 서명하지 않았고 수련생을 팔아먹지 않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중공 경찰의 이른바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모두 변이된 수단이며 죄를 짓는 것이다.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경찰,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당신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박해를 중단하라! 인과응보는 천리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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