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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법회] 말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구하다

글/ 유럽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로 말로 일한다.”[1] 오랜 시간 저는 말로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1999년 박해 이후 저는 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거점에서 진상 알리기, 중국인에게 삼퇴 권하기, 서명받기, 중문 에포크타임스 광고 영업, 션윈 티켓 판매, 션윈 상품 판매, 독일어 에포크타임스 고객서비스는 모두 말로 일합니다. 주요 대상은 서양인입니다.

1. 진상 알리기는 결과를 추구하지 않지만 결과가 없어선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단지 진상을 좀 말하거나 전단지를 좀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는지는 자신의 당문화(공산당 문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공산주의 국가 중국에서 왔기에 어려서부터 중국의 당문화 교육을 은연중에 받아들여, 일부 당문화 사고방식과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습관됐고, 이는 또한 법에 대한 명석한 인식을 방해합니다. 사상 속의 이러한 요소들을 제거해야만 법의 깊고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취사, 식사, 가사 등 시간을 활용해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해체당문화’,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등 책을 10여 번 읽거나 들어, 공산주의가 서양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더욱 잘 알게 되어 서양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어느 항목을 하든 자신을 더 높이 요구해 수련에서 끊임없이 승화하고, 층차마다 법의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점에서 전단지를 몇 장 배포한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이 서명하게 해야 합니다. 결과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결과가 없어선 안 됩니다.

저는 독일인의 흔한 질문에 대해 간단하고 효과적인 대답을 정리했고, 대답을 잘하지 못했으면 나중에 어떻게 이 점에서 더 잘 이야기할지 생각합니다.

저는 대화 상대를 쉽게 놓치지 않습니다. 한번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도 잘 받아들였으나 서명하라고 하니 그는 중국에 대한 각종 인식을 이야기하며 화제를 돌렸습니다. 저는 다시 화제를 끌어들였습니다. 대화 중에 저는 수시로 그에게 서명을 요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중국공산당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너 번이나 물어봤지만 그는 여전히 화제를 돌렸습니다. 저는 ‘오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30분을 더 이야기한 결과 그는 마침내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서명란에 서명했습니다. 서명이 끝나고 저는 즉시 그와 작별하고 다음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한번은 지식인 같은 사람에게 자료를 주니 볼 시간이 없다며 돌려줬습니다. 그는 장기적출 관련 전시판을 보고 웃으며 이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그의 생각을 즉시 이해했습니다. 저는 그를 보며 예의 있지만 직접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의심하셔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장기적출이 너무나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악마 행위로서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었습니다. 간접적인 증거가 장기적출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예를 들어 1999년 박해가 시작된 이후 장기이식 센터만 100개 넘게 지어졌습니다. 주류 언론과 각국 정부는 1억이 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에 대해 벙어리나 귀머거리 같습니다. 이 때문에 선생님이 평소 아시던 매체에서는 이런 정보를 얻지 못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은 모두 파룬궁수련자입니다. 모두 자신의 직업이 있고 여유 시간에 여기에 서서, 자신의 돈으로 신문을 인쇄해 인성을 말살하는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듣고 그는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 그는 매우 공손하게 양손을 내밀어 자료를 달라며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독일어 에포크타임스 사이트와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 책을 알려주며 그가 더 많은 진상을 알길 바랐습니다.

파룬궁이 X교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저는 간단히 그것은 중국공산당이 말한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거의 100%가 이 말을 듣고 더 이상 자신의 의견을 견지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공은 악명이 높은데 누가 중공의 거짓말과 같은 말을 하려 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감히 서명하지 못하거나, 서명해도 소용이 없다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라 나중에 중국에 갈 수 없을까 봐 걱정합니다. 이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중국공산당이 매우 기뻐합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일이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번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서 유행해 이미 서양인의 경제와 생활 및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까? 중공의 존재는 세계의 재앙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이 서명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뭇 신들은 내가 정법 하는 초기에 이런 한 가지 조목을 정했다. 이 사당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모두 나와 대법제자를 돕도록 했다. 그러므로 중공사당이 어떤 나쁜 일을 하든지 간에 그것이 하기만 하면 곧바로 실패한 일이 되고 추악한 일이 된다.”[2]

어떤 화제를 말하든 중공의 악을 폭로하는 데로 이끌면 진상을 쉽고 똑똑히 알릴 수 있습니다. 사부님과 뭇 신들이 길을 이미 다 깔아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이미 중공의 멸망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날카로운 무기입니다.

2. 중생에게 대법제자에 대한 존경심이 들게 하다

2021년 한 서양인 수련생이 제게 전화해 독일어 에포크타임스 고객서비스를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거절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 확산 기간 저는 중문 에포크타임스 본사 오디오 채널에서 방송하고, 다른 몇 가지 항목을 녹음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작업을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중문 에포크타임스와 잡지에 광고 영업할 때 광고주들을 거의 본 적이 없고 모두 전화로 진행한 것이라 저는 항상 제 목소리가 법기(法器)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법 항목에 필요한 이상 제 취향대로 뭘 해야 하는지 결정하거나 자신이 자신의 수련 길을 배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고객서비스 일을 맡았습니다.

어려운 것은 독일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고 제가 배운 전공도 독일어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 임무는 주문을 취소한 고객을 도와 계속 구독하게 하고, 구독했지만 비용을 내지 않은 고객에게 연락하는 것입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것은 고객이 전화를 걸어 신문을 주문하는 분위기와는 매우 다릅니다. 전화하면 어떤 사람은 어디서 전화번호를 알았냐고 묻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문을 취소했으니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다시 전화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문 비용을 내지 않았던 어떤 사람은 제가 에포크타임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전화를 바로 끊고 더는 받지 않습니다.

가장 골치 아픈 것은 메일을 쓰는 것입니다. 비용을 내지 않는 고객 명단 기록을 남겨야 나중에 법적 절차를 밟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이렇게 복잡한 일을 명확히 쓰고, 가입자에게 읽는 분량을 늘리게 하고, 비용을 내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독일어 전공이 아니라 자신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무엇을 적어야 할 때면 고민이 됐습니다. 지금은 독일 수련생이 저를 도와 매번 제때 메일을 수정해 제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주문을 취소한 사람에게 계속 주문하라고 하거나, 비용을 내지 않은 사람에게 비용을 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 때로는 고객과 오해가 발생하고 고객이 불만스러워 할 때, 저는 유쾌하게 대화하거나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마지막에 웃으면서 대화를 끝냅니다. 고객이 계속 신문을 주문하는지에 상관없이 그들이 신문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모든 중생과 접촉할 기회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모든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이 기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저는 비록 서양인 고객과 접촉하지만 늘 전화팀 수련생들의 삼퇴를 권하는 녹음과 밍후이 라디오 방송을 자주 듣습니다. 수련생이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의 정념과 지혜, 여러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는 방식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문을 취소한 고객의 마음을 알아내고 상대의 말에서 취소 이유를 알아내야 합니다. 대부분은 신문을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객에 대해 저는 독립 매체로서 진실을 보도해 더 많은 사람이 우리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그의 정의감을 자극합니다. 고객은 당신이 날 일깨워 줬다며 계속 주문해 당신들을 지지하겠다고 합니다. 이때면 시간이 없는 사람도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대법제자가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은 세상에서의 대법의 표현 중 하나입니다. 중생이 대법제자에게 존경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언어는 아주 간단합니다. 수다 떠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미리 생각해 그들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우리 채널을 비합리적으로 폐쇄한 사건은 제가 거의 매번 고객과 통화할 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에게 독일 사회에서도 검열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고, 그의 구독은 돈을 기술 대기업을 통하지 않고 직접 그가 믿는 매체에 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합니다. 어떤 고객은 바로 이해하고 우리를 지지하기 위해 다시 주문한다고 합니다. 한 고객은 아이스크림 커피숍을 운영하는데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그는 신문을 읽지 않고 가게 손님들에게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말을 듣고 그는 즉시 주문을 연장했는데 그때는 겨울이었습니다.

독일어 에포크타임스 고객은 대부분 전통문화와 이념을 숭상하고, 신이나 초자연적 존재를 믿습니다. 그들과 이야기하면 저는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높게 말합니다. 때로는 너무 높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기한 점은 어느 날 이런 말이 한 일반인 입에서 나왔다는 겁니다. 한 고객은 지금 이 기간은 인간이 업을 갚고, 신께서는 이때 사람의 행위를 보며, 비록 코로나가 많은 고통을 가져왔고 돈이나 일자리가 없어졌지만 모든 것은 지나갈 거라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제가 필요할 때 “저희 고객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대화에서 저는 제때 고객에게 션윈과 파룬궁을 알려줍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좋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객이 파룬궁과 션윈 스펠링을 묻고 제게 링크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 속에서 가까스로 대법제자를 만나 그들이 오래 기다린 대법에 관해 전해 들었습니다. 중생의 명백한 면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전화가 끝나기 전에 이번 재미있는 대화에 감사한다거나 이번 대화가 도움이 됐다거나, 고무받았다는 등의 말을 많이 듣습니다. 매번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고객을 위해 기뻐합니다.

3. 신사신법(信師信法), 의념으로 공능을 지휘해 일하다

션윈 상품을 판매할 때 저는 아직 100% 신사신법하지 못했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첫날 공연장에서 상품을 판매할 때 제 부스에 와서 말을 거는 사람이 거의 없어 저는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해 제 마당이 사람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이 생각이 스스로를 믿지 않는 것이며 사부님도 믿지 않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26년을 수련한 노대법제자인데 관중이 저를 보고 도망가겠습니까? 표면에서 보면 안으로 찾은 것 같은 이 생각은 사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었고, 대법의 위력에 대한 의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어려움에 부딪혀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난도 높은 일에 감히 도전하지 못하며, 자신의 사람 중의 능력을 뛰어넘는 일을 감히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생각했습니다. ‘베를린 공연이 아직 11회 남아 있으니 빨리 이 상태를 바꿔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연공인(煉功人)을 두고 말하면 사람의 의념이 사람의 공능을 지휘해 일을 하나, 한 속인으로 말하면 의념이 사람의 사지ㆍ감각기관을 지휘해 일을 하는데”[1].

저는 수련인의 일념이 일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비록 제 사람의 일면이 중생과 이야기하고 있지만 제 능력도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음날 저는 관중이 입장한 후 미세하게 제 에너지장을 연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이처럼 작은 변화로 새로운 조짐이 나타났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전법륜(轉法輪)’이나 션윈 상품이 모두 쉽게 팔려나갔습니다.

수년간 진상 거점, 전화 진상, 션윈 티켓 판매, 고객 응대에서 상황은 천변만화했고, 상대방 생각도 천변만화했습니다. 하지만 종종 적당한 장소, 적당한 시간에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한 마디 말을 하면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말은 제가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그 순간에 튀어나온 것입니다. 일반인은 ‘신이 도운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이러한 결과를 갖고 왔습니다.

션윈 독일 공연 마지막 날, 한 여성이 공연이 끝난 후 상품 부스로 와서 자신은 기공을 한다며 독일어 ‘전법륜’을 펼쳐보면서 이 공법의 창시자가 세상에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전법륜’의 어떤 단어는 듣기만 해도 사람을 통제하려는 무슨 조직 같다며 자신은 통제받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번역문이고 중문에서 이 글자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며, 독일어의 이 글자 자체에도 그런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누군가 자신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말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소림사에 가서 쿵푸를 배운다 해도 스님이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말로 사람을 통제하려면 반드시 폐쇄된, 외부인과 접촉할 수 없는 환경이어야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선생님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녀는 또 질문했습니다. “그러면 왜 모두 같은 옷을 입나요?” 그녀는 몇 가지 질문을 더 하고 나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직접 파룬궁 창시자의 서적을 읽을 수 있으니 얼마나 복이 많으십니까? 다른 기공서는 읽고 배우는 것이 아마 제자의 제자의 제자가 쓴 책일지 모르고, 진작에 뜻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석가모니, 예수님이 당시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까지 말하니 그녀의 어머니가 얼굴에 찬란한 웃음을 띠고 감사하듯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결국 이 여성은 ‘전법륜’을 구매하고 만족하며 떠났습니다.

그녀는 제가 접촉한 독일 션윈 공연의 마지막 도시에서 마지막 회차의 마지막 관중이었습니다. 그녀의 모든 문의에 저는 거의 다 순조롭고 평화롭게 대답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느껴졌고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8-2008년 뉴욕법회 설법’

(2022 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원고)

 

원문발표: 2022년 9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9/21/4497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9/21/449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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