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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기적적인 효과: 백혈병에서 회복 (3)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다른 유형의 암과 달리 백혈병(혈액암)에는 제거할 종양이 없다. 혈액을 교체한 후에도 재생된 혈액은 여전히 ​​비정상이다.

백혈병 환자들은 종종 절망과 비참함에 빠지지만 여전히 희망은 있다. 암 환자 수만 명이 목격한 것처럼 파룬궁(파룬따파)은 악성 혈액암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포함해 수련생들에게 엄청난 심신상 이점을 준다. 일부 백혈병 환자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생존하고 건강해졌다. 파룬궁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 원칙에 동의한 환자들도 있다. 그들은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회복됐다.

(2편에서 계속)

죽어가던 사람을 파룬궁이 구해

머우리화(牟麗華, 56)는 랴오닝성 차오양시 주민이다. 그녀는 26살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자주 피를 흘렸고 지혈제를 복용해야 했다. 심각할 때는 수혈을 받아야 했다. 약값과 수혈에 10만 위안(약 2천만 원) 이상 썼지만 병이 낫지 않았다.

머우 씨의 남편은 그녀의 병 때문에 이혼했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살기 위해 이사했다. 그녀의 부모는 딸의 치료 때문에 친척과 친구들에게 돈을 많이 빌려서 빚이 많았다.

2003년 봄, 머우 씨는 파룬궁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받았다. 그녀는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친절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됐다. 갈등이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했다. 맞거나 모욕을 당해도 맞받아치지 않았다.

머우 씨는 차츰 건강을 회복해 세탁, 요리 및 기타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부모님의 농장 일도 도왔다.

그녀의 가까운 가족과 다른 친척들은 모두 기적을 목격했고 그녀의 수련을 적극 지지한다.

파룬궁의 기적을 목격한 기공 강사

기공(氣功) 수련 강사인 리 씨는 80세다. 그녀는 베이징에서 기공을 배웠고 1993년 홍콩으로 돌아와 기공을 홍보했다. 20년 넘는 기간에 암 환자를 1천 명 이상 치료했다.

2016년, 친구의 세 살 손자가 백혈병에 걸렸다. 아이를 잘 치료하지 못한 리 씨는 몇 년간 파룬궁을 수련한 이웃 중 씨에게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했다.

중 씨는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게 하라고 권했다. 그녀가 말했다. “돈이 들지 않아요. 효과를 못 보더라도 최소한 아프지는 않을 거예요.”

리 씨는 아이 어머니에게 이 이야기를 전달했다. 아이 어머니는 회의적이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시도했다. 그녀는 아들 귓가에 계속해 그 구절을 외웠다.

혈액 검사 결과가 나온 후 의사는 혈액이 정상이며 집에 갈 수 있다고 했다. 3개월 후 재검사에서 모든 것이 정상임을 확인했다. 아이의 혈액암이 사라졌다!

파룬궁의 기적을 목격한 리 씨

“그렇게 낙관적인 백혈병 환자는 없었다”

쑨구이링(孫桂玲)은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주민이다. 그녀는 2004년에 마을 근처에 있는 큰 한국 신발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독성 화학 물질에 노출돼 2005년에 백혈병에 걸렸다.

베이징이나 톈진과 같은 대도시 백혈병 환자들도 치료에 많은 돈을 썼지만 이 끔찍한 질병과의 투쟁에서 이길 수 없었다. 다롄의 한 의사가 쑨 씨에게 3~5년 동안 화학치료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녀는 가난한 이주 노동자였기에 높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쑨 씨는 치료를 포기했다. 그녀의 혈소판 지수는 1만 8천으로 정상 수치의 10%에 불과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남은 날이 얼마 없다고 말했다.

그때 한 파룬궁 수련생이 그녀에게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그 구절을 외우기 시작했고 곧 혈소판 지수가 8만으로 증가했다.

한 연로한 의학 교수가 말했다. “백혈병은 아직 완치 불가능한 병입니다. 저는 수년간 백혈병 환자들을 치료해 왔지만 (쑨 씨처럼) 그렇게 낙관적인 사람은 없었습니다.”

쑨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회복됐고 그녀도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1주일 수련하고 백혈병 사라진 전기공

62세 우쥔더(吳俊德)는 랴오닝성 선양 신민(新民)시 주민이다. 그는 진저우(錦州) 철로 전력공급부 직원이었고 1997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백혈병이 발견됐을 때 이미 진행 단계였고 그의 혈소판 수치는 매우 낮았다. 그는 여러 대형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또한 다양한 기공 수련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당시 그는 30대였다.

1997년 7월 어느 날, 동료의 아버지가 말했다. “어서 가서 파룬궁을 수련하렴. 파룬궁은 불가(佛家) 수련대법으로 건강에 신기한 효과가 있어.”

우쥔더는 그 조언을 받아들였다. 첫날 단체 연공을 한 후 그는 매우 편안했다. 다른 기공 수련에서는 겪어 본 적 없는 느낌이었다.

그 후, 우 씨는 ‘전법륜’을 읽고 매일 연공했다. 그는 사람들이 질병에 걸리는 이유와 업력을 제거하는 방법을 점차 이해했다. 그는 선한 사람이 되고 심성 향상을 위해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랐다.

일주일 후 모든 백혈병 증상이 다 사라지고 완전히 회복됐다.

기업 부장 “나는 다시 태어났다”

캉루이치(康瑞其)는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있는 일용 잡화 회사에서 부장으로 퇴직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건강이 좋지 않고 약했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암, 담석 및 기타 질병에 걸렸다.

캉 씨는 47세였던 1996년 4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수년간 그녀를 괴롭혔던 백혈병을 포함한 모든 질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녀는 자신이 새로운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50세 생일을 맞은 캉루이치

(계속)

 

원문발표: 2022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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