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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기적적인 효과: 백혈병에서 회복 (2)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다른 유형의 암과 달리 백혈병(혈액암)에는 제거할 종양이 없다. 혈액을 교체한 후에도 재생된 혈액은 여전히 ​​비정상이다.

백혈병 환자들은 종종 절망과 비참함에 빠지지만 여전히 희망은 있다. 암 환자 수만 명이 목격한 것처럼 파룬궁(파룬따파)은 악성 혈액암으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포함해 수련생들에게 엄청난 심신상 이점을 준다. 일부 백혈병 환자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생존하고 건강해졌다. 파룬궁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 원칙에 동의한 환자들도 있다. 그들은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회복됐다.

(1편에서 계속)

백혈병에서 일주일 만에 회복된 할머니

베이징의 한 할머니는 1997년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배가 부었고 얼굴은 창백했다. 그녀가 갔던 병원은 모두 그녀에게 집에 돌아가 죽음을 기다리라고 했다. 결국 그녀는 먹거나 마실 수 없었고 항상 산소를 공급해야 했다.

1998년, 딸이 파룬궁 수련을 권했다. 딸은 어머니에게 대법 연공음악을 틀어드렸다. 그날 밤, 할머니는 처음으로 링거나 산소 없이 잘 잘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할머니는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고 파룬따파 창시자 리 사부님의 음성 강의를 들었다. 그런 후 할머니는 3일 연속 잤다.

3일 후 깨어났을 때 할머니는 말했다. “난 괜찮아! 완전히 나았어!” 당시 할머니는 80세에 가까웠지만 파룬궁을 수련해 1주일 만에 백혈병에서 회복됐다. 그녀의 회복은 유명한 부동산 개발업자인 아들 팡유(龐有)의 동료와 친구들을 포함해 그녀를 아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이었다. 아들 팡 씨도 어머니의 회복을 보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백혈병으로 4년을 몸져누웠는데 파룬궁 수련 후 회복

리란핑(李蘭平)은 백혈병으로 4년 넘게 누워있었다. 여러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온갖 약을 먹었지만 낫지 않았다.

1996년에 의사가 그녀의 백혈병은 치료할 수 없으며 장례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누가 돌봐야 할지 걱정하면서 절망에 빠졌다.

리 씨가 절망에 빠졌을 때 그녀의 오빠가 파룬궁을 배우라고 권하며 병상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어줬다. 그녀는 들으며 생각했다.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구나. 사람들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다면 더는 나쁜 사람들이 없을 거야.’ 그래서 그녀는 병이 나으면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사흘째 되는 날, 리 씨는 배 안에서 무언가가 도는 것을 느꼈다. 회전이 멈추자 그녀는 배가 고파서 우유를 마셨다.

다음 날, 리 씨는 스스로 일어나서 식사할 수 있었다. 리 씨는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배우고 연공을 시작했다. 그녀는 나날이 점차 좋아졌다. 가족들은 모두 외쳤다. “파룬궁은 정말 훌륭하고 신기해!”

재생 불량성 빈혈 환자 “대법은 나에게 두 번째 삶 줘”

상하이에 사는 펑룽샤(馮蓉霞, 57)는 17살부터 백혈병과 재생 불량성 빈혈을 앓았다. 그녀는 조혈 기능에 문제가 생겨 혈구 수는 항상 정상 이하였다. 최악의 경우 코와 잇몸에서 피를 흘렸다. 국내외에서 이 질병에 대한 특별한 치료는 없었다. 그녀는 해마다 입원해 6개월간 수혈을 받아야 했다.

그녀의 만성 질환은 가족에게 엄청난 재정적 부담이었고 펑 씨도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웠다. 1998년 8월, 33살은 그녀는 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해 간암에 걸렸다. 의사는 그녀가 3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다.

펑 씨는 절망에 빠졌다. 그녀는 그때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한 달 만에 모든 건강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녀는 병이 없는 기분을 느꼈다.

펑룽샤

급성 백혈병에서 회복

셰쥔샤오(謝軍校)는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파룬궁 수련생이다. 그는 파룬따파 포스터를 게시한 혐의로 6년 형을 선고받았고 감옥에서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었다. 의사가 15일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하자 감옥은 그를 석방했다. 그는 다시 수련을 시작했고 점차 회복됐다.

셰쥔샤오

죽어가던 여성을 파룬궁이 구해

72세의 뤄수즈(羅淑芝)는 랴오닝성 차오양(朝陽)시 사람이다. 1994년 당시 49세였던 그녀는 항상 피곤했고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났다. 마을 의사는 그녀에게 큰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했다.

뤄 씨는 만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한약을 먹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가난했고 병원에 갈 돈이 없어서 2년간 얼음을 사용해 통증을 완화했다.

나중에 이웃 마을의 친절한 사람이 그녀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처음에 뤄 씨는 의심스러웠다. ‘병원에서도 내 병을 치료할 수 없는데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될까?’

뤄 씨는 정말 그녀의 고통을 덜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수련을 해보고 싶었다.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백혈병은 사라졌다. 그 이후로 그녀는 약을 먹지 않았고 집안일과 농사일을 떠맡았다. 파룬궁은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줬다.

(계속)

 

원문발표: 2022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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