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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평소 공능을 사용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에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쓴 ‘관념을 깨고 신(神)으로 나아가다’를 보고 깨우침을 받았는데, 효과가 있든 없든 우리는 공능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들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하사하신 법보(法寶)는 보기 좋게 진열해 두는 것이 아니라 반(反)박해, 법 실증, 중생구도에 역할을 발휘하게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대법이 준 초인적인 힘을 경험하다

(1) 두 시간 넘는 전기 충격에도 상처 하나 없다

2000년도에 나는 사악한 감옥으로 납치됐다. 내가 ‘전향(수련 포기)’하지 않겠다고 견지하자 노동수용소의 사악한 관리과장이 날 사무실로 불렀다. 당시 사무실에는 아직 5~6명의 간수가 있었다. 그는 내 두 손에 수갑을 채우고 전기봉으로 머리, 얼굴, 목 여기저기에 충격을 가했다.

당시 나는 ‘홍음(洪吟)’ 중의 시 ‘무존(無存)’을 끊임없이 외웠는데 전기봉이 내 몸을 감전시켰지만 그저 쇠막대기가 내 몸에 닿은 듯했고 고통스러운 느낌이 없었다.

그는 전기봉 출력이 너무 낮은 줄 알고 스위치를 다시 움직여 출력을 최대로 맞추려고 했지만 여전히 그랬다. 그는 몇 번 하다가 멈췄다.

당시 나는 수용소에 있는 수련생의 살이 전기 충격으로 썩고 얼굴과 목 곳곳에 큰 물집이 생긴 것을 보았는데, 내 몸에는 흔적이 하나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내 고통을 모두 감당하셨다.

(2) 잃어버린 카드가 되돌아오다

우리 지역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가르치는 젊은 교사 수련생이 두 명 있었는데 일이 바빠서 법학습과 연공을 제대로 다 하기가 어려웠다. 아침 7시까지 학교에 출근했고 야간 자습이 끝나 집으로 돌아오면 저녁 9~10시였다. 그제야 법학습과 연공을 시작하면 그들은 졸렸다.

몇 년 전, 나는 그 두 사람에게 대법서적을 휴대폰에 저장한 다음(그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허용됐음) 사무실에서 틈을 내어 법을 배우고 귀가 후 연공만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들이 좋다고 해서 나는 그들에게 서적 내용을 저장한 메모리 카드를 갖고 가서 직접 저장한 다음 카드를 돌려달라고 했다.

어느 날 수련생 한 명이 또 카드를 빌리러 왔다. 나는 그에게 저장하고 다시 잘 가져오라고 거듭 당부했고 그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가 카드를 돌려주지 않아서 물어보니 그는 카드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그 말에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어떻게 카드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까? 안에 저장한 것은 대법서적입니다!” 그가 말했다. “어쩔 수 없었어요. 며칠 동안 찾았지만 못 찾았어요.”

갑자기 원망심이 일어났지만 나는 얼른 냉정해져서 내가 밖을 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고 있음을 인식했다. 나는 자신의 잘못을 찾았다. 당시 카드를 작은 상자에 넣지 않고 직접 그의 가방에 넣어 줬다. 오히려 나 자신이 법에 불경해 큰 손실을 초래한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사존께 잘못을 인정하고 카드를 찾아주시길 간청했다.

며칠 지나자 카드가 저절로 돌아왔는데 놀랍게도 내가 원래 카드를 넣었던 그 상자에 들어 있었다. 나는 황급히 사존께 감사드렸다.

2. 정념을 수련해내다

2000년, 나는 노동수용소로 납치됐다. 악독한 간수가 감시하는 죄수를 시켜 날 박해했다. 그때 처음에는 나는 늘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생각하지 못했고 사부님을 찾아야 함을 생각지 못했다. 악독한 간수, 내부 감시 죄수가 에워싸면 나는 무서웠다. 대법제자가 고문받다가 죽거나 상처를 입거나 불구가 되는 모습을 늘 보았던 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몹시 컸다. 나중에 나는 사악한 박해 속에서 사존의 가호가 없다면, 사람 마음과 육신으로 막아서는 목숨을 지키기 어렵다고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을 생각하고 사부님을 찾기로 했다.

나는 시시각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으며 때로는 법을 외웠다. 길을 가거나 식사하거나 잘 때도 외웠다. 그때 대열 훈련을 자주 했는데 그들이 “하나, 둘, 하나”를 외치면 나는 속으로 ‘진(真), 선(善), 인(忍)’을 외웠다! 어쨌든 불결한 곳을 제외하고는 온종일 그렇게 생각했으며 마침내 그 일념을 수련해냈다.

이후에 그 악독한 간수와 죄수가 나에게 악행을 저질렀을 때 나는 사부님과 법을 머릿속에 가득 담았다. 그들이 전기 충격을 가하고 죽을 정도로 구타했지만 날 다치게 하지 못했다. 모두 사부님께서 감당하셨다.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제자를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겪으셨는지 그 은혜가 하늘과 같았다.

3. 공능 사용

나중에 나는 이런 고통을 항상 사부님께 감당하시는 게 마음이 괴로웠다. ‘만약 공능(功能)을 사용해 악인의 악행을 제지하거나 고통을 악인에게 옮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션윈(神韻) 공연을 보면 수행자는 공능을 사용하고 뜻대로 운용한다. 아무리 사악한 간수라도 절대로 공능을 운용하는 손오공을 때리지 못할 것이다.’

사존께서 말씀하셨다. “대법(大法) 수련에서 공능이 가장 전면적으로 나오는 것은, 대법제자는 더욱 높은 층차까지 수련할 수 있기 때문이며, 돌파한 층차가 높을수록 물질로부터 풀려나오는 것이 많아져 본능(공능)을 충분히 체현해 낼 수 있다. 대법제자는 정법(正法) 중에서 이미 충분히 공능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예컨대 정법 중에서 정념(正念)이 아주 순수할 때면 공능의 운용(運用)이 아주 전면적이다. 또한, 많은 제자는 모두 정념(正念) 중에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의 무엇을 쓰려고 하면 무엇이 있다.”[1]

사부님 설법에서 알 수 있듯이 대법제자의 공능은 모든 과거 수행자의 공능보다 크고 많다. 단지 나는 아직 공능을 그다지 잘 쓰지 못하기에 때때로 공능을 사용할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도 내가 공능이 있고 악인의 악행을 제지할 수 있으며 악인을 반격해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강화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2008년, 사악한 당 관계자들은 날 성(省) 세뇌반으로 납치했는데 그 노동수용소에서 나에게 두 시간 동안 전기 충격을 가했던 관리과 과장이 세뇌반의 ‘전향’ 과장으로 승진해 와 있었다. 정말 원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듯이 그는 단번에 날 때려죽이고 싶어 했다.

세뇌반에서 나는 ‘전향’을 거절했다. 어느 날 밤 10시, 각 방의 ‘전향’ 수업이 끝났을 때 사악한 과장이 날 방에 남게 한 뒤 심문했다. “당신은 전향할 건가?”라는 그의 물음에 난 “전향하지 않겠소!”라고 확고히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있는 힘을 다해 내 뺨을 여러 번 때리며 내 머리카락을 잡고 벽에 내동댕이쳤다. 그는 또 나에게 물었다. “연공할 거야 말 거야?” “연공하겠소!” 이때 그는 살기를 일으켜 두 손으로 내 목을 졸라 죽이려 했다.

그가 날 때리는 동안 나는 공능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가 내 뺨을 때렸을 때 나는 그에게 자신을 때리라고 했다(그는 자신을 때리지 않았음). 그가 내 목을 조르자 나는 그에게 자신을 조르라고 했다(그는 자신을 조르지 않았음). 나는 내 심리가 불순하고 강렬한 쟁투심, 원한심이 있어서 공능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사악한 요소가 내 목숨을 앗으려 해서 나는 서둘러 “사부님 살려주세요!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그가 필사적으로 내 목을 조를 때 사부님께서 내게 숨을 내쉬는 통로를 열어 주셔서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는 내 숨이 끊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 있자 내가 죽지 않은 것을 한스러워했다. 그는 악랄한 수단을 쓸 뿐만 아니라 많은 대법제자를 직접 잔인하게 때려 상처를 입히는 우리 성(省)의 아주 악명 높은 박해자였다.

그 후로 나는 악인이 사납게 굴 때 깊은 수련 기초가 없으면 순정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공포심, 쟁투심, 원한심 등 사람 마음이 한꺼번에 올라오면 공능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가 평소 발정념을 할 때 우선 자신의 바르지 않은 염두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중에 나는 공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위험에 부딪히면 바로 사부님을 찾았다. 제자가 공포심을 갖고 외치든, 사람 마음을 갖고 외치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구해주셨다.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내 사람 관념은 전보다 훨씬 적어졌고 마음가짐도 훨씬 순정해졌다. 2002년,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악인에게 신고됐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배포했더니 경찰차가 날 쫓아왔다. 길가에서 정류장 표지에 자료를 붙이다가 결국 그들에게 들켰다. 한 경찰이 “드디어 널 찾았구나”라고 말했다. 그들은 대략 20여 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내가 떠나려 하자 그들은 외쳤다. “거기 서!” 그리고 날 둘러쌌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얼굴을 돌려 그들에게 조용히 말했다. “당신들은 거기 서서 오지 마세요.” 그들은 정말 거기 서서 움직이지 않았다. “영장을 보이고 법률 서류를 꺼내세요.” 한 경찰이 말했다. “난 당신이 법을 어겼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가방 안 자료를 우리에게 건네기만 하면 곧 떠나겠습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가방에 있는 물건을 원합니까?” 그는 핸드폰에서 파일을 뒤적이며 찾았다.

나는 그들에게 정념을 발해 그들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다. ‘난 너희들 관할에 속하지 않으니 중생을 구하는 이 큰일을 교란하지 말라.’ 그들은 바디캠(Body Cam, 경찰관 몸에 부착하는 녹화 장치)를 갖고 있고 함부로 하지 않겠다며 자료 몇 부만 주면 떠나겠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단지 다섯 부가 남았는데 평소 파출소로 보내기가 쉽지 않아서 주기로 했다. 내가 자료를 전부 주자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갔다.

사실 내가 했던 “당신들은 거기 서서 오지 마세요”라는 그 말은 이미 공능으로 그들을 거기에 고정시킨 것이었는데 나는 당시에 조금도 의식하지 못했다. 만약 그들이 이미 고정된 것을 알았다면 나는 아주 멀찌감치 간 후에 다시 그들을 풀어줬을 것이다.

공능 사용에 가장 큰 장애는 스스로 공능이 있다고 믿지 않는 것이다. 사실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공능에 관한 법을 확고하게 믿지 못하는 것이다. 두 가지 예를 들자면, 2002년 내가 감옥에 납치됐을 때 마음이 바르지 않아 목에 작은 혹이 생겼다. 노동수용소에서는 나에게 치료하러 가라고 했지만 나는 법학습과 연공을 하기만 하면 곧 좋아질 것이라며 치료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녀들이 나에게 물었다. “며칠이면 좋아진다고? 우리는 실험하고 싶어요.” 나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녀들에게 구체적인 시간을 선뜻 말할 수 없었다. 내가 그것은 내 상태와 관계있었다. 내 상태가 좋으면 며칠 만에 좋아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좀 길어질 것이라고 하자 경찰은 구체적인 시간을 말할 수 없으면 이 실험은 할 수 없다고 했다.

밍후이왕은 어떤 수련생의 다리가 썩어 뼈가 모두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치료하라고 했는데 그녀는 가지 않았다. 그녀는 법학습과 연공만 하면 좋아질 거라고 했다. 경찰이 물었다. “언제 좋아질까요?” 수련생은 내일이라고 했다! 나중에 경찰은 정말 그녀에게 하루 동안 법학습과 연공할 시간을 주겠다고 승낙했다. 그녀는 밤낮 온종일 법학습과 연공을 했는데 곧 날이 밝아질 무렵인데 다리가 아직 좋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잠시 어리둥절하다가 깨어나서 보니 다리의 살이 전부 다 나아 있었다. 이 일은 감옥을 진동시켰고 대법의 기적을 증명했으며 박해를 크게 경감시켰다. 나와 그 수련생의 차이는 사람과 신의 차이였다.

또 예를 들면, 나는 자료를 전하러 나갈 때 은신복을 입었으므로 사악은 날 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이 생각을 굳게 믿을 수 없었고 이 때문에 그때 자료를 배포하다가 들켜서 신고당했다. 물론 요 몇 년간 자료를 배포해다가 한 번 그렇게 된 것인데 아마도 대부분은 계속 작용했을 것이다.

4. 대법제자는 평소에 공능을 사용해야 한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많은 수련생이 공능을 매우 잘 운용하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경찰이 수련생에게 전기 충격을 가할 때 그 수련생이 전기를 거꾸로 흐르게 하자 가해자에게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경찰이 대법 책과 사부님 법상(法像)을 몰수할 때 그만두라고 해도 듣지 않자 대법제자가 경찰을 즉시 쓰러뜨려 두려워 떨게 했다. 경찰이 대법제자를 폭행할 때 대법제자가 통증을 가해자에게 되돌려 보내 오히려 가해자가 병원에 입원했다. 대법제자가 사악한 선전 게시판을 제거할 때 우신(雨神), 풍신(風神), 뇌신(雷神)에게 협조를 청하자 곧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나는 지금 공능을 자주 사용한다. 사용 과정에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을 수련해내고, 또 사용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순정하게 한다. 예를 들어 집을 나서서 자료를 보내거나, 진상을 말하거나, CCTV를 만나면 나는 이미 은신복을 입었고 어떤 사악도 날 볼 수 없다는 일념을 보낸다. 마음이 불안정해서 공포심이 생기면 나는 이 공포 물질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국보(국내안전보위국) 대장에게 옮겼다. 나는 ‘공포심’에게 늘 진상을 말한다. ‘넌 마땅히 바른길로 돌아가야 한다. 너는 국보 대장에게 가서 그가 응보를 받을까 봐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도록 해야 선량한 생명이다. 네가 이 국보 대장을 구하는 일을 도와준다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그 반대로 네가 대법제자에게 머물러 있다면 대법제자는 삼계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데도 사람 구하는 일을 교란하게 되어 그 죄가 매우 크므로 널 소멸해야 한다! 넌 어서 국보대장에게 가라!’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 생각을 가라앉히기만 하면 그 공포심 물질은 바로 사라졌다. 이 공포심이 국보대장에게 갔는지는 검증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공능으로 공포심을 없애는 것은 매우 효과가 있었다.

나는 자주 시내에서 차를 기다리는 정류장 표지판에 진상자료를 붙인다. 정류장 표지판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도록 준비하셨다고 생각한다. 단지 일반인에게 차를 기다리는 용도로 빌려줬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 지하철역에서 늘 대법 자료를 자주 볼 수 있고 사부님 법신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셔서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하셨다. 어떤 사람은 보고 되돌려 줬고, 어떤 사람은 가져갔으며, 어떤 사람은 못쓰게 했다. 나는 항상 진상자료에게 당부한다. ‘너는 선량한 생명이다. 악인이 오면 너는 은신하고 인연 있는 사람이 오면 너는 빛을 발해 인연 있는 사람이 널 가져가서 그들 중생을 구하게 하라.’

내가 정류장 표지에 자료를 붙인 지 이미 3년이 됐는데 경찰에게 한 번 발견됐을 뿐, 차를 기다리는 사람이 표지판을 등지기만 하면 나는 붙인다.(물론 나는 최대한 안전에 주의함) 은신복이 작용했을 것이다.

공능 운용에 있어서는 크고 작은 일에 다 주의한다. 예를 들어 가부좌하자마자 갑자기 날씨가 변하고 거센 바람과 큰비가 내려 창문이 열리면 이전에는 연공을 멈추고 창문을 닫아야 했다. 지금 나는 속으로 ‘우신(雨神)은 내 창문에 비를 뿌려 연공을 방해하지 말라’고 일념을 내보내면 비가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더운 날씨와 추운 날씨 등에도 다 공능을 사용한다.

이것은 나의 얕은 견해로 만약 법에 있지 않다면 자비를 베풀어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2-무엇이 공능인가’

 

원문발표: 2022년 9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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