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4월 10일 토요일 저녁 9시쯤, 나는 집 부근에 있는 빨래방에 옷을 가지러 갔다. 길 건너편에 빨래방이 있어 나는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뀐 것을 보고 건널목을 건넜다. 그런데 갑자기 좌측에서 검은색 SUV 차 한 대가 나를 향해 질주해 왔다. 이것은 내 목숨을 앗아가려고 온 것이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나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하고 미처 피하지 못해 왼쪽 몸이 차에 치였고 결국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깨어나 보니 구급차였다. 그때 나는 정신이 아주 또렷했고 오른발과 왼쪽 가슴이 아팠으며 머리 오른쪽에 큰 혹이 났다. 구급차 의료진은 나를 보고 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해서 나는 아들에게 전화했다. 아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머니, 지금 상태가 어떠세요? 지금 어디세요? 제가 바로 갈게요.” “엄마는 괜찮아.” 아들이 도착해 같이 구급차를 타고 가는 내내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나는 응급실로 들어갔고 당직 의사는 전신, 다리, 발 모두 엑스레이를 찍었다. 나는 계속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했다. 또 한편으로는 ‘나는 괜찮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나를 보호해주신다. 나는 입원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의사는 내가 뇌출혈이 있을까 봐 걱정돼 뇌 CT도 찍었다. 나는 계속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검사를 마치고 병실로 옮긴 후 오래 기다려서야 결과가 나왔다. 의사와 간호사는 중문 의료통역사와 연락해 나에게 진료 결과를 상담해줬다. 뇌출혈은 없고 엑스레이로 봐서는 골절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의사는 내 오른발을 진찰하면서 말했다. “오른발이 많이 부어 있고 엑스레이로 골절 여부가 확인이 안 됩니다. 하지만 골절 가능성이 있기에 깁스를 할 것을 권장합니다.” 나는 바로 의사의 제안을 사양하며 괜찮다고 했다. 의사는 나에게 영문으로 된 서류를 주면서 서명 후 바로 퇴원하게 했다. 나는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간호사의 도움으로 휠체어에 앉아 대기실에 나와 아들을 만났다. 간호사로부터 진료 결과를 들은 아들은 그제야 마음 놓고 나와 같이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니 날도 밝고 일요일 아침이 됐다. 아들의 부축으로 나는 왼발로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면서 아주 힘들게 아주 천천히 한 계단 한 계단 집으로 올라왔다.
아들은 자신이 신던 큰 슬리퍼를 나에게 줬다. 오른쪽 발은 발바닥, 발등, 발목, 발가락 모두 심하게 부어 바닥을 딛지 못했다. 아들은 바퀴 의자를 이용해 침대 옆까지 나를 옮겨주어 침대에서 쉬게 했다. 하지만 왼쪽 갈비뼈 부위가 너무 아파 조금만 크게 숨을 쉬어도 통증이 극심했다. 오른손으로 침대를 지탱하고 조금씩 팔의 힘을 빼면서 천천히 누웠는데 반드시 누울 수도 없고 몸을 뒤집을 수도 없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호흡도 어려웠다.
나는 오른쪽으로 누워있는 자세를 취해 자려했지만 오른발과 머리 오른쪽 혹이 난 부위가 너무 아파서 잘 수 없었다. 나는 그 자세로 법을 외웠다. 외우면서 잠들었지만 심하게 아파서 다시 깼다. 그때 내 첫 일념은 일어나서 가부좌하는 것이었다. 힘들게 오른손으로 몸을 지탱해 천천히 조금씩 일어나 앉았다. 숨을 쉴 때도 왼쪽 갈비뼈가 극심하게 아팠고 오른발도 너무 아파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 오른발 종아리부터 발바닥, 발등, 발목까지 모두 심하게 부어 반가부좌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반가부좌를 할 수 없으면 책상다리를 하겠다. 나는 꼭 연공을 하겠다.’ 연공 음악을 틀고 책상다리로 연공을 시작했다. 극심한 고통을 참으면서 1시간을 했다. 점심에도 책상다리로 30분 발정념을 했다.
오후에는 포륜을 해봤다. 천천히 일어나 왼발로 지탱하고 오른발은 천천히 바닥에 내려놨다. 하지만 바닥에 닿자마자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다. 사부님 법신이 날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바로 떠올라 ‘나는 괜찮다. 나는 할 수 있다’고 했다. 왼발로 몸을 지탱해 몸이 왼쪽으로 기울어졌지만 평형은 잡을 수 있었다. 제2장 공법 음악이 울리면서 나는 연공을 시작했다. 왼손을 천천히 올려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 동작을 할 때 왼쪽 갈비뼈가 더욱 아팠다. 나는 이를 악물고 견지해 마침내 30분 포륜을 완성했다.
연공 후 나는 안으로 찾아봤다. 어릴 적부터 고생을 두려워하고 아픔을 두려워했다. 이번 사건은 나에게 고생을 두려워하고 아픔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 자신이 발정념을 할 때 잡념이 많고 염이 집중되지 않아 자신의 공간장의 사악들을 철저히 제거하지 못해 사악이 빈틈을 타게 했다. 그리하여 그날 오후에는 온몸과 마음으로 발정념을 하고 마음을 조용히 해 법공부를 했다.
“사실 당신은 한번 부딪혀 당신이 아무 일도 없었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은 정말로 하나의 당신이 죽어버렸는데, 업력으로 구성된 당신이다. 그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당신의 좋지 않은 업력으로 구성된 사상이 있고 마음이 있으며 사지가 있는데, 부딪혀 죽었다. 그러나 그는 전부 업력으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는 당신에게 이처럼 큰 좋은 일을 해주었으며 이처럼 큰 업력을 제거하여 그것으로 명(命)을 갚게 했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곧바로 당신이 수련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이렇게 했다. 당신들이 알게 됐을 때 당신들은 나에게 감격할 방법이 없다.”[1] 사부님 설법 중의 한 단락을 읽으면서 나는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사부님, 제자는 그 어떠한 말로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녁에 침대에 누워 되새겨 보니 꿈만 같았다. 나는 진짜로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교통사고는 목숨을 앗아가려는 것이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속인이라면 아마 죽을 수도 있고 뇌출혈이나 반신불수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얼마나 행운인가? 이번 교통사고로 조금만 다쳤고 이 또한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빚을 지면 갚아야 하고 생생세세 얼마나 많은 업을 졌는가? 사부님께서 날 위해 얼마나 큰 난을 감당하셨을까? 나에게 빚진 목숨을 갚게 하셨고 나는 오직 정신적 고통만 조금 감당했을 뿐이다.
저녁에 너무 아파서 잠이 안 오면 나는 법을 외웠다. 나는 매분 매초의 시간을 아주 소중히 대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당신 생명의 매분, 매초가 모두 수련 중에 있는데”[2]
교통사고가 난지 3일째 월요일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30분 발정념을 먼저 했다. 반가부좌를 하려고 오른발을 천천히 조금씩 왼쪽 다리에 올릴 때, 매분 매초 고통스러웠고 조금씩 올려 몇 분 후에야 마침내 발을 올릴 수 있었다. 연공음악이 울리면서 정공을 시작하는데 통증은 더욱 심하게 느껴졌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속으로 끊임없이 염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3] 차츰 온몸에 땀이 났고 나는 계속해 견지하고 또 견지해 50여 분이 되자 차츰 통증이 가라앉으면서 어떤 에너지에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 따뜻하고 아주 아름다운 느낌이 있었다. 많은 업력을 제거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고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이렇게 나는 한 시간 가부좌를 견지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나는 7시 40분에 시작하는 매체 사무실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지금 사무실에 나가지 못한다고 해서 단체 법공부와 업무에 영향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7시 40분이 되자 집에서 혼자 ‘전법륜’ 제8강을 학습했다. 그 후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확인하면서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동료들은 각자 업무가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아 나는 동료들이 날 근심하게 해선 안 되며 나로 인해 업무에 영향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나는 상사에게 문자로 간단히 사유를 말씀드렸다. ‘며칠간 소업으로 정상 출근이 어려워 자택 근무를 신청합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이 작은 아픔으로 업무에 영향 주면 안 되며 영업 보조로서 겸손하게 자신의 업무를 잘 완성해 보조의 역할을 착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후에 전화로 동료 수련생과 업무를 진행할 때 그는 내 목소리가 소업 중인 것 같지 않다고 했다.
영업 보조 외에 나는 건강 관련 생방송에서 교정 업무를 지원했다. 나는 동료와 얘기해 며칠 휴무로 교정 업무를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싶었다. 한 시간 분량의 교정 업무였지만 가끔은 몇 시간을 교정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염두가 올라오자마자 나는 잘못된 것임을 발견하고 바로 부정했다. 그들은 일손이 부족하고 아주 바쁜데 나 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떠넘기는 이기적인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바로 나에게 사(私)를 내려놓으라는 게 아닌가? ‘나는 수련인이며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겸손하고 묵묵히, 아무런 조건 없이 나 자신을 내려놓고 수련생과 협조해 정체(整體)를 원용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묵묵히 원래대로 교정 업무를 했다.
점심시간에도 회사 연공 시간에 맞춰 동공을 했다. 동작은 표준적이지 않지만 1장을 하며 팔을 쭉 뻗을 때 왼쪽 가슴의 통증을 참을 수 없었다. 4장을 할 때도 왼쪽 갈비뼈와 오른발 통증으로 도저히 허리를 굽힐 수 없었다. 참기 어려워도 강하게 마음을 먹고 동공을 완성했다. 아들은 내가 서서 연공하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며 “서서 하지 말고 앉아서 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 연공은 가장 좋은 회복이야”라고 했다. 아들은 인터넷으로 얼음팩을 주문해 나보고 냉찜질을 하면 부기가 빨리 내린다고 했다. 나는 고맙다고 하고 냉찜질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속인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련인에게는 아무런 작용도 없다.
어느 날 ‘스위스법회 설법’을 학습했다. “나는 당신들만 위해서가 아니라, 나는 모든 생명을 위해 온갖 걱정을 다 했으며 나는 모든 생명을 위해 거의 나의 일체를 소모했다.”[4] “당신들은 반드시 잘 수련하여 이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말라.”[4] 사부님 말씀을 보고 눈물이 줄줄 흘렀다. 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벅찼으며 속으로 사부님께 다짐했다.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수련하겠습니다!’
교통사고 4일째, 연공관을 넘었지만 오른발에 부기가 심해 걸을 수 없었다. 나는 걸음을 걷는 관을 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출근해야 하며 정체에 녹아들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고향 수련생 2명을 배치해주셨다. 그들은 날 부축해 조금씩 걷게 했다. 나는 오른발이 너무 아파 바닥을 디디지 못하며 힘을 줄 수도 없고 발걸음을 내디딜 수도 없었다. 나는 그들의 부축 하에 왼발로 조금씩 이동하고 오른발을 조금씩 끌어왔다. 안방에서 주방까지 5~6m라 몇 초면 갈 수 있지만 나는 아주 긴 시간이 걸렸다. 이것이 큰 돌파구가 됐다. 저녁에 한 시간 넘게 제3장 공법을 하자 가슴이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오른발도 천천히 바닥을 디딜 수 있었다. 비록 조금만 디뎠지만 그래도 호전된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연공할 때 온몸이 몹시 더웠으며 땀도 났다.
낮에도 업무를 제때 처리했다. 오후 3시쯤 고객이 영업사원에 보낸 메일을 받았는데 이번 주 영문 씬탕런 광고를 잊어먹고 전달이 늦었다며 내일부터 광고를 방송해달라고 했다. 영업사원도 문자로 나에게 긴급 요청을 했다. 나는 즉시 광고 담당 수련생에게 연락했고 추가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고 회신받았다. 영업사원은 고객에게 계약서를 요청했고 나는 내부 집행 계약을 처리했다.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아 2~3시간 내에 문제를 순조롭게 처리했다.
저녁 10시쯤 다른 영업사원 수련생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좀 전에 계약서 하나 보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나는 바로 컴퓨터를 켜고 계약서를 준비했다.
저녁 잠들기 전 밍후이왕에서 ‘심각한 허리뼈 골절이 회복되다’란 문장 한 편을 봤다. ‘이렇게 심각한 허리 골절도 수술하지 않고 돈 한 푼 안 쓰고 완치가 됐다니, 불가사의하구나. 대법은 정말로 기적적이다.’ 나는 내가 이 문장을 보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이 문장을 보고 이번의 시련을 이길 수 있는 강대한 정념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고 5일째, 한 시간 포륜을 돌파했다. 점심에 포륜할 때 왼발로 서서 오른발로 바닥을 디뎠다. 많이 부은 상태라 바닥이 디뎌지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천천히 신체 중심을 오른발 쪽으로 주면서 오른발도 중력을 조금 감당하게 했다. 두 팔을 들어 터우딩빠오룬(頭頂抱輪)을 하자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온몸이 뜨거워지며 커다란 에너지에 감싸 있는 느낌이 들었다. 오른발도 조금씩 힘을 감당할 수 있었고 왼쪽 가슴 통증도 약해지고 있었다.
식사 후 아들은 마트를 가고 나 혼자 집에서 천천히 의자를 잡고 화장실에 갔다. 나는 샤워를 하고 싶었다. 그 생각이 떠오르자 바로 샤워했다. 비록 행동이 느리지만 그래도 샤워하고 나니 온몸이 가뿐하고 가벼웠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내가 샤워를 한 것을 알고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아들은 내가 걱정돼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라고 했다. 나는 수련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고 했다. 수련 22년간 병원에 간 적이 없다.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다. 나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이번에 경험한 교통사고는 파룬궁의 기적을 알려줬다. 그렇게 심각한 교통사고에도 엄마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사부님의 보호 아래 빚진 목숨을 갚았다. 네가 봐도 엄마의 회복이 엄청 빠르지 않니? 얼마나 좋니?”
나는 오른발 부기가 금방 빠지고 가슴 통증이 없으면 정상 근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오른발은 계속해 부기가 빠지지 않았다. 나는 나 자신의 심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봤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자꾸 오른발을 보며 주의력도 발에 가 있었다. 발의 부기가 언제 빠질까 집착하고 있었고 좋아졌는지 관찰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집착심이 생겨 구세력이 틈을 타게 했다. ‘넌 부기에 집착하고 있지 않느냐? 그럼 부기가 안 빠지게 하겠다.’ 나는 이 집착심을 찾고 철저히 이 마음을 버렸다. 나는 발정념을 해 일체 날 교란해 매체에 출근하지 못 하게 하고 중생을 구하지 못 하게 하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또 내 오른발에 이렇게 말했다. ‘발아, 넌 내 신체의 일부분이다. 너도 대법을 위해 온 생명이다. 빨리 부기를 빼거라. 너는 내가 출근해 중생을 구하는 것을 방해해선 안 된다. 빨리 호전이 되어라. 나와 같이 조사정법을 하자!’
이렇게 나는 매일 회사 업무에 집중하고 연공, 법공부, 발정념을 하며 발의 부기나 가슴의 통증을 생각하지 않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에 전념하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을 걸어 3주 만에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사부님,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매 대법제자들을 위해 크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시련 중에서 제자들이 제고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사부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법회 설법-뉴욕좌담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스위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9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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