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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가족과 함께한 기적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우리 노부부가 수련을 시작한 이후, 우리 가족에게는 항상 기적이 일어났다. 기적은 해마다 나타났고, 말을 하려면 끝이 없다. 몇 가지 예만 들어도 사부님의 위대함이 증명된다! 대법은 신기하다!

1. 학교에 다닌 적 없는 내가 전법륜 읽어

나는 산해관 서쪽 지방 출신이고, 집은 농촌에 있다. 우리 지방에는 남존여비의 풍습이 있었고, 나는 여자인데다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서 공부할 수 없었다. 나는 이름조차 쓸 수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매일 바보같이 일만 했다.

성인이 되어 동북 지방으로 시집을 갔다. 남편은 정부 기관에서 일했고, 나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빨래하며, 요리하고, 농사를 지었다. 나는 1999년 이전에 남편과 함께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글자를 모르는 나는 ‘전법륜’을 읽지 못해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요리하든, 빨래하든, 밭일을 하든 일하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늘 들었다. 동료 수련생이 알고 나에게 말했다. “법공부를 이렇게 하는 건 사부님께 불경한 일이에요.” 그래서 나는 온돌에 앉아 조용히 법을 들었다. 하지만 종종 듣다가 잠이 들었고, 그런 상태가 나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저녁에 동료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 법공부를 하러 와서 책을 읽으면 나는 듣다가 자꾸 다른 생각을 했다. 동료 수련생은 나에게 책을 손에 들고, 눈으로 글자를 응시하면서 사람들이 읽는 속도로 한 줄씩 보라고 했다. 하지만 글자를 몰라 그들이 어느 줄을 읽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었고, 다른 수련생이 페이지를 넘겼는데도 그대로 있는 일도 있었다.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모두 페이지를 넘겼는데, 당신은 또 정신을 팔고 있어.” 나는 법공부를 못해 몹시 고통스러웠다!

나는 몇 차례나 동료 수련생들이 떠난 후에 울며 생각했다. ‘어렸을 때 왜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삼 년만 공부해도 됐을 텐데. ‘전법륜’을 읽어야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법리를 알 수 있는데! 사부님, 제가 법공부를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부님께서는 진심으로 수련하려는 내 마음을 보시고 지혜를 열어주셨다. 나는 법공부를 할 때 다른 수련생이 어디를 읽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다른 수련생이 읽는 글자를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었다. 반년 후에 나는 혼자 법을 읽을 수 있었다.

한번은 동료 수련생들이 함께 교류하면서 각자의 수련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나만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보도원이 “당신도 이야기해요.”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는 책을 많이 안 읽어서 얘기할 것이 없어요. 대법을 수련하면 행복해요! 마음이 답답한 느낌도 더는 없어요. 제가 법을 읽을 수 있어서 대학생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아요.” 보도원이 황급히 말했다. “말을 너무 과감하게 하시네요. 책을 하루도 안 읽고 대학생보다 많이 안다고요?” 나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대학생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인간의 작은 지식에 불과해요. 하지만 책을 하루도 안 읽은 내가 대법을 배운 후에 글을 알게 됐고, 인류가 모르는 것도 그렇게 많이 알게 됐어요. 전에는 몰랐던 걸 지금은 모두 알게 돼서 마음이 탁 트여요! 원래 대법을 얻으면 이렇게 좋은 거였어요! 제가 배우는 건 우주의 대법이에요!”

2. 대법에 따라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된 아들

내 아들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나와 남편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과 비범함을 목격했다! 아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대법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아들은 외지의 한 군수공장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아들은 성실하게 일하면서 상사가 시키는 대로 다 했다. 토요일, 일요일도 쉬지 않고 일해도 불평하지 않았다. 지치지 않고 일했으며, 요리를 깨끗하고 맛있게 해서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년 임금을 올릴 때도 무조건 상사의 뜻에 따르면서 10년 동안 일했다.

아들이 뛰어나서 상사는 그를 공장 슈퍼마켓 매니저로 승진시켰다. 그런데 원래 매니저가 정년이 되어도 은퇴를 원치 않았고, 상사에게 1년 더 일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아들은 상사가 몹시 난처해하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상사에게 말했다. “그녀가 다시 하게 해주세요. 저는 뭐든 할 수 있으니까 곤란해하지 마시고요.” 상사는 크게 감동했다.

​그런데 전 매니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병에 걸려 상사에게 그만둔다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매니저가 되려면 머리를 많이 써야 하므로 아들이 걱정했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 장부도 제대로 쓸 수 없었다! 그러다가 어머니는 공부하지 않고도 대법을 배운 후에 사부님의 도움으로 글자를 알게 됐으니 자신도 사부님께 청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들은 성심껏 외웠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 저에게 지혜를 열어주시어 장부를 적고 계산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요령을 터득한 듯 계산을 잘한다. 계산이 빠르고 정확하다.

​아들은 요리사로 지낸 10년 동안 누적된 피로로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앓았다. 그는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요추는 아주 빨리 완전히 나았다. 아들은 설을 쇠러 집에 올 때마다 고급스럽고 맛있는 걸 잔뜩 사 와서 사부님께 올리고, 사부님께 인사를 드렸다! 떠날 때는 또 우리 내외에게 돈을 주었다. 내가 돈이 충분하니 줄 필요가 없다고 하니 아들은 “그럼 대법에 기부하세요.”라고 말했다. 아들은 10여 년 동안 매년 대법 진상자료를 위해 돈을 기부하고 있다.

한번은 내가 아들에게 물었다. “넌 왜 대법에 돈을 기부하려 해?”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돈을 부모님께 드리면 받지 않고, 대법에 드리니까 부모님이 특별히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얼마나 소박한 말인가!

3. 많은 혜택을 받은 딸네 가족

우리 딸은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약을 수없이 먹어도 낫지 않아 고생을 적지 않게 했고, 일도 할 수 없었다. 사위 한 사람의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생활 여건도 좋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외우면 사부님께서 너희들을 돌봐주셔서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딸 식구 세 사람은 모두 대법을 깊이 인정하고 있어 내 말을 듣자마자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났다!

딸에게는 신장 결석이 있었는데, 결석의 위치가 특이해 레이저 시술과 수술이 아주 어려웠고, 약을 많이 먹어도 낫지 않았다. 딸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결석이 사라졌다. 딸은 고관절이 늘 탈구됐고, 가끔은 허리만 굽혀도 빠졌다. 아무리 조심해도 소용이 없어 많은 고생을 했다. 병원에서 많은 돈을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딸이 사부님을 찾으며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고관절도 나았다.

외손녀는 작년에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쳤다. 딸이 시험을 앞두고 외손녀가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입학해 집을 빌리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며 걱정을 했다. 나는 딸에게 말했다. “‘9자진언(九字真言)’ 외우면 사부님께서 돌봐주실 거야.” 과연 그들 모녀의 뜻대로 손녀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좋은 학교에 합격했다.

개학할 때, 딸은 교장을 찾아가 자기 몸이 좋지 않아 일할 수 없고, 외지에서 일하는 남편 혼자 벌어 학비를 대는 관계로 경제적 여건도 좋지 않다며, 집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일 집에서 아이 식사 두 끼를 배달할 테니 급식을 제외해 달라고 부탁했다. 교장은 동의했다. 그래서 외손녀는 매월 900 위안의 급식비를 절약할 수 있었다. 그들 모녀의 식비는 매월 500 위안으로 충분했다. 다른 학부모가 그 소식을 듣고 교장에게 찾아가 똑같이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사위는 산시(陝西)성의 카본블랙 공장에서 일하는데, 불결하고 힘들지만, 절대로 불평하지 않았으며, 봉급을 받는 즉시 딸에게 송금한다. 어느 날 사위가 이미 퇴근했는데, 작업장의 한 동료가 가르침을 청했다. 사위가 시범을 보여주다가 실수로 벨트에 손가락이 끼었다. 재빨리 손을 빼냈지만, 손가락의 피부와 살이 순식간에 벗겨지고 뼈만 남았다. 현장의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랐다! 사위는 재빨리 천 조각을 찾아 손가락을 감싸고 마음속으로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위는 평소처럼 매일 출근하면서 하루도 결근하지 않았다. 약 열흘 만에 사위 손가락의 살이 자라나 원래 손가락과 똑같이 되었다. 딸아이는 그 소식을 듣고 놀라서 울었다. 사위가 딸을 위로하며 말했다. “내 운명에 이번의 곤란이 있었기 때문이고, 사부님께서 나 대신 감당해 주신 거야. 우리에게는 사부님의 보살핌이 있으니까 무서워하지 마!“”

현재는 사위 월급이 6천여 위안으로 올랐고, 딸의 몸도 건강해져 더는 약을 먹지 않으며, 손녀도 공부를 아주 잘한다. 그들의 삶은 날로 좋아지고 있다!

제자와 온 가족은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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