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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넷 봉쇄’에 대해 말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주변에서 인터넷 봉쇄에 대해 말하는 수련생들이 있었다. 사실 나는 줄곧 밍후이왕 접속이 순조로워 봉쇄를 느끼지 못했으나 최근 이틀간 인터넷 접속이 순조롭지 않은 현상이 나타났다.

먼저 고향에 있는 비교적 오래된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처음엔 무척 순조로웠고 수련생이 받아달라고 한 자료를 재빨리 다운로드했다. 그러나 다운로드를 절반쯤 했을 때 웹사이트가 자동으로 닫혀 다시 접속되지 않았고 컴퓨터 반응도 유달리 느려 마우스를 클릭하면 한참 후 반응했다. 한 시간을 고생했어도 접속되지 않았다. 나도 이상하게 마음이 조급해져 심지어 울기도 했다. 정말 마음속으로 크게 화가 나서 컴퓨터를 박살 내고 싶은 마성까지 느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워 마음을 진정시킨 후 컴퓨터에게 사과했다. 자신에게 이것은 조급한 마음과 화내고 원망하는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니 사악에 속지 말라고 했다. 이후에 수련생과 방금 발생한 일을 교류했는데 수련생이 몇몇 수련생도 인터넷 봉쇄가 심해 접속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컴퓨터가 오래되어 느리긴 하지만 봉쇄할 수 없다고 했다.

연이어 이틀간 평소 사용하는 컴퓨터로 인터넷 접속이 안 됐는데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던 일이다. 수련 중에 우연한 일은 없는데 반드시 자신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이다. 속인 사이트와 뉴스에 집착하며 늘 자신의 마음을 느슨히 했다. 수련생이 말한 ‘인터넷 봉쇄’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한 명이 말하고 두 명이 말하며 많은 사람이 모두 말하면 일종 관념을 형성하고 물질을 형성하는 게 아닌가? 또한 이른바 ‘인터넷 봉쇄’는 사악의 박해가 아닌가?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는 그것은 이런 박해를 승인하는 게 아닌가? 우리가 어떻게 사악의 이런 박해를 승인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도 말씀하셨다.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1]

밍후이왕 교류문장 중에 한 노수련생이 ‘랜선도 꽂지 않고 밍후이왕에 접속했다!’라고 쓴 것을 기억한다. 9월 11일 정오 발정념에 갑자기 사부님 법이 생각났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2] 그러므로 발정념으로 사악의 이런 박해를 부정하고 해체해야 한다. 저녁 6시 발정념 때 또 그것을 겨냥해 5분간 정념을 보냈다. 발정념을 끝낸 후 인터넷에 접속하려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결과는 몇 번 시도하자 접속됐고 아울러 속도가 무척 빨라져서 수련생이 요청한 자료를 빨리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이것도 무신론 독소가 우리를 교란해 ‘인터넷 봉쇄’를 사실로 보고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고 여기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수련의 관점에서 본다면 교란에 부딪힌 것인데 그러면 우리는 안으로 찾아야 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은 후에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한 모든 교란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개인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수련생 여러분의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도법(道法)’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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