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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으로 그들은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6)

파룬따파의 기적적인 건강 효과 이야기

글/ 중국대법제자

[밍후이왕]

백내장, 망막박리, 당뇨병, 녹내장 등 모든 질병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 녹내장(눈의 고압으로 인한 시신경의 위축과 시야결손)은 세계 최초의 불가역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눈의 질병이다. 이는 세계 2위의 눈병으로 중국은 녹내장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40대 이상에서 원발성 녹내장 발병률은 2.3~3.6%로 나타나는데 이 중 54.9~82%는 진단받지 못했다. 치료를 통해 질병의 진행을 늦출 뿐 아직 의학적으로 완치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밍후이왕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다던 실명된 환자 300여 명이 파룬궁 수련이나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해 기적적으로 완치되었고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5편에 이어)

15. 수련 후 실명했던 눈이 다시 회복되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왕즈융(王志勇, 26)은 다롄에서 신발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996년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그의 연로한 어머니가 시장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 주었다. 급히 시장에 달려간 그가 미처 손을 대기도 전에 상대방이 술병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치는 것을 피하려다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술병에 오른쪽 눈에 맞았다.

“당시 저는 눈이 너무 아팠어요. 병원에 갔더니 각막이 파열되고 눈 밑에 어혈이 져 시력이 남아 있지 않다고 했어요. 수술 후 단지 빛만 느낌이 있을 뿐, 형상은 흐릿했어요. 퇴원할 때 의사가 잘 보호하면 현재 상황을 유지할 수 있고, 잘못하면 결정체가 수축된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왕즈융은 미혼이었다. “저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누가 애꾸눈과 결혼하겠습니까?”

그러나 왕즈융은 매일 연공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연공을 마치면 늘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서 부기가 가라앉았고 통증도 없었어요. 나중에 눈에서 뭔가 선풍기처럼 쉴 새 없이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때로는 선풍기 몇 대가 겹겹이 쌓여 함께 도는 것 같았어요. (사실 이건 파룬이 나를 도와 치료해주고 있었다) 이렇게 눈에 서서히 시력이 생겼고 빛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그 후에 의사는 실명했던 눈이 다시 회복됐다고 진단했고, 저는 운전면허 시험도 보러 갔어요. 수련은 정말 신기합니다.”

图1:法轮功学员王志勇。
파룬궁 수련생 왕즈융

16. 파룬궁을 연마하여 다시 빛을 보다

자오펑샤(趙鳳霞)는 30대에 큰 병을 앓고 나서 두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 충칭(重慶) 3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의사는 치료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녀가 절망하고 있을 때, 옆 침대 환자를 간호하던 친척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껏 외우면 나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친절한 아주머니는 일찍이 불치병에 걸려 침대에 십여 년간 누워 지내면서 매년 만 위안(약 198만 원)의 병원비를 썼지만, 여전히 장작처럼 말랐었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생명의 희망이 막연해 죽을 날 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후에 그녀는 파룬따파를 시험 삼아 수련해 보았고, 결국 신기하게 회복되어 머리도 다시 자랐다고 한다. 예순이 넘은 그녀는 부티가 나고 고귀해 보이며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자오펑샤의 어머니는 급히 ‘전법륜’을 찾아 딸에게 읽어주었다. 얼마 되지 않아 자오펑샤는 눈이 밝아져 볼 수 있었다.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생명의 희망을 가져다주었고, 그녀는 기쁜 마음에 자신이 몸소 혜택을 받은 사실을 온 천하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사람을 구하는 불법(佛法)이라는 것을 알려 깨닫게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중공의 파룬궁 박해 시작 후, 중공으로부터 불법 노동교양을 받고, 악명 높은 스마허(石馬河) 여자 교도소에서 1년 동안 박해를 당했다. 혹독한 구타와 옷을 다 벗긴 채 강제로 웅크려 앉혔고, 잠을 못 자게 했으며, 독 주사를 놓아 결국 그녀는 박해로 전신 마비가 되었고, 2019년 9월 1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图2:被中共迫害致残、坐在轮椅上的赵风霞。
중공의 박해로 불구가 되어 휠체어에 앉게 된 자오펑샤

17. 한국 ‘세계일보’ 원로 기자,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한국의 전 ‘세계일보’ 원로 기자이자 현재 한국어 논술학원을 운영하는 유영국 씨는 세계 파룬따파의 날 축제에 처음 참여해 소감을 밝혔다.

3년 전, 유영국 씨는 갑자기 망막 출혈로 왼쪽 눈이 거의 실명에 가까웠다. 그런데 파룬궁 9일 학습반에 다녀온 지 며칠 만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그는 말했다. “며칠 후, 예고 없이 눈물이 자주 나기에 처음에는 봄철 알레르기 때문이어서 얼마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 그러나 9일 학습반이 끝난 뒤에도 여전했어요. 저는 연공장에 가서 다른 수련생에게 물었더니 그들은 사부님께서 저의 눈을 청리해 주고 계신다고 알려 주었어요.”

“예전에 왼쪽 눈으로 물건을 보면 회색의 빛을 느꼈었는데, 지금은 빛이 흰색으로 변해 더 밝아졌습니다. 비록 책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물건을 보면 예전보다 더 선명해졌습니다.”

수련 기간이 한 달도 안 된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대법을 접하고 나서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세상을 잘 볼 수 있는 눈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수련으로 들어 온 것은 큰 행운이며, 오늘 이곳에서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드릴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图3:俞永国在世界法轮大法日感谢师父给他明亮的眼睛看世界。
유영국 ‘세계 파룬다파의 날’에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다.

18. 대법 수련으로 오른쪽 눈 회복, 박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다

류샤오롄(劉曉蓮)은 옛 적벽(赤壁)시 적벽진 팔보도(八寶刀) 마을의 농부였다. 1958년 대련강철(大煉鋼鐵-중공 중앙 위원회에서 제출한 1070만 톤의 철강과 1840만 톤의 철을 생산하라는 지표를 완성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일으킨 제강‧제철 운동) 때 열여덟 살이었던 그녀는 갑자기 두 눈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보름 만에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

생활의 고달픔과 과로로 류샤오롄의 몸은 날로 쇠약해졌고, 많은 병에 걸렸다. 평생 고생하던 그녀는 늘그막에도 편안한 날을 보내지 못했다. 1996년, 우연한 기회에 당시 56세였던 그녀는 파룬궁을 만났다. 대법을 수련하면서 류샤오롄은 많은 혜택을 입어 몸이 건강해졌고, 수련한 지 보름 만에 그녀의 실명했던 오른쪽 눈이 보이게 되었다.

류샤오롄은 대법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여 성격이 자상해지고 자비롭고 명랑하게 변했으며, 몸도 건강해졌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 박해 이래, 류샤오롄은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여 여러 차례 납치 수감되었고, 혹독한 구타와 오마분시(五馬分屍-팔다리와 머리를 각각의 줄로 묶어 다섯 사람이 줄을 잡고 각 방향으로 당기게 하는 고문) 고문을 당했다. 정신이 정상이었던 그녀는 불법적으로 적벽시 푸팡(蒲紡)정신병원에 수감되어 독 주사를 주입 당했는데, 알 수 없는 약을 주입 당해 온몸이 붓고 생명이 위독해졌다. 2008년 10월 26일, 68세의 류샤오롄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19. 큰 병원에서 5년 내 반드시 실명 진단, 여교사의 눈은 오히려 갈수록 밝아져

충칭(重慶)시 일반산업 유한회사 자제 중학교 퇴직 교사 황건후이(黃根慧 76)는 40세에 폐경이 와, 체중이 42kg밖에 되지 않았다. 유선종은 나날이 악화되고 위, 내장, 자궁하수, 메니에르 증후군이 자주 발작했다. 축구공으로 과실 상해를 입어 두 눈의 황반 출혈, 망막이 박리되었다. 시 전체 10대 병원에서 5년 이내에 반드시 실명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어린 두 아이를 키우기 위해 그녀는 곳곳에서 의사를 찾아다니고 약을 구하러 온 시내의 큰 병원을 다 돌아다니면서 치료했고, 소능소술(小能小術-점보기, 기공 치료 류)도 지나치지 않았다.

1993년에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불과 3일 만에 악성 유선종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며칠 동안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병들도 어느새 다 나아 온몸이 가벼워졌다. 3개월을 수련하자, 5년 동안 폐경이었던 그녀는 다시 월경이 왔고, 몸이 점점 젊은 사람으로 변화했다. 20여 년 동안 대법수련을 견지한 그녀는 당시 의사가 5년 안에 반드시 실명한다고 했던 눈이 점점 밝아져 자유자재로 뛰어다닐 수 있었다.

그녀는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수업을 가르쳤고, 그녀가 가르치는 생물학 과목은 전체 구(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입학 1차 시험에서 합격한 학생 수가 많았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2차 시험에서는 그녀가 가르쳤던 유아교육 전공을 지망하는 학생은 모두 합격하여 10년 이래 전체 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국가를 위해 수많은 공검법사(公檢法司-공안, 검사, 법원, 사법), 정부, 교육, 기업, 충칭 TV 방송국 책임자와 업무 중견(中堅) 등을 양성했다.

파룬따파는 신기하고 수승(殊勝)하여, 법력이 미세한 곳까지 널리 퍼져 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차원에서의 작은 구현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간의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고,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더욱 사람을 반본귀진(返本歸真: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감) 하기 위함이다.

(끝)

 

원문발표: 2022년 8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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