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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 후 치유된 말기 위암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59세 여성이고 지난 6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다. 남편과 아들, 딸이 있는데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는 딸을 제외하고는 가족 모두 안정된 직장이 있다. 모두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우리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다. 그러나 상황이 늘 그렇게 순조롭지는 않았다.

대법으로 치유된 위암

나는 2011년 지인을 통해 금융투자상품을 소개받았다. 50만 위안(약 1억 원)을 투자했지만 3년간 한 푼도 찾지 못했다. 사기꾼이 우리 돈을 빼앗아 도망쳤기 때문이다. 나는 힘들게 번 돈을 되찾기 위해 이리저리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계속 장애에 부딪혔다. 동시에 아들은 여자친구의 부추김으로 나와 자주 갈등을 일으켰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종종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

2016년 6월, 공장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배가 불편했다. 속에서 불쾌한 냄새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는 작은 의원에 갔는데 그 의사가 말했다. “당신의 상태는 분노로 인한 것입니다.” 그는 약을 처방하며 한 달간 주사를 맞으라고 했다. 그러나 내 상태는 나빠지기만 했다. 결국 남편의 강요로 큰 병원에 갔고 그곳에서 위암 진단을 받았다. 처음에 가족들은 나에게 숨겼지만 그들의 좋지 않은 표정으로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딸이 내게 말했다. “엄마가 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빠가 깜짝 놀라 바닥에 주저앉았어요.”

남편은 울면서 의사 앞에 무릎을 꿇고 나를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말기 암에 비교적 무력하다. 화학치료 후 대부분 환자는 머리카락이 빠지고 면역력도 떨어져 상황이 더욱 나빠질 수 있었다.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이라도 있다면 대부분 환자는 최선을 다해 그것을 붙잡으려 할 것이다. 수술을 하든 약을 먹든 나도 의사가 권하는 것은 다 했다. 수술 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몸을 돌릴 수도 없었다.

퇴원한 지 2주 후에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내가 왜 갑자기 이렇게 아프게 됐지? 이대로 죽고 싶지 않아.’ 나는 점을 매우 잘 치는 큰이모가 기억났다. 나는 그녀를 찾아가기로 했다. 그날 밤 나는 놀라운 꿈을 꾸었다. 가부좌하고 합장하며 황금빛을 발하는 거대한 부처님께서 내 눈앞에 나타나셨다. 부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다. “너는 괜찮을 것이다!” 나는 경외감에 잠에서 깼다.

이모 집에 도착해서 나는 울면서 말했다. “이모, 나 위암에 걸렸어. 오래 못 살 것 같아!” 이모는 날 보더니 “괜찮을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내 울음소리를 들은 사촌이 부엌에서 달려 나와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해! 수련하면 괜찮아질 거야! 내가 예전에 갑상선 기능항진증, 유방 종양 등 심각한 병을 많이 앓았고, 자궁 적출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 현대의학은 내 병을 치료할 수 없었어.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지 3년 만에 모든 병이 사라졌어.”

나는 그녀 말을 듣고 “그러면, 나도 수련할래!”라고 대답했다.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들은 사촌은 좋아하며 외쳤다. “파룬궁은 불가 수련법이야. 파룬궁 사부님께서 언니에게 메시지를 보내신 거야! 언니의 인연이 닿은 거야!” 남편은 내 몸이 연공의 부담을 견딜 수 없을까 두려워 사촌에게 먼저 자신에게 동작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했고 집에 돌아가면 천천히 아내에게 가르칠 것이라고 했다. 남편은 처음 두 세트 공법을 배우고 ‘전법륜(轉法輪)’을 빌렸다.

처음에는 2분 동안만 팔을 들어 올린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나는 그 자세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 나는 또 매일 ‘전법륜’ 한 강의를 읽었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나는 힘이 났고 몸이 가벼워졌다.

다음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을 때 환자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진찰실로 가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계단 전체를 혼자 걸어 올라온 사람은 나 혼자였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13층을 다 오르면 피곤할 텐데 나는 뒤에서 누가 밀어주는 것 같았다.

의사는 내 건강한 안색이 암 환자 같지 않아 놀랐다. 나를 진찰한 후 의사는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회복했나요? 종교 신앙이 있습니까?”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기 망설였다. 그런데 옆에 앉아있던 말기 환자가 조르는 바람에 자세한 내용을 알려줬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실을 말했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전했다. 또한 그녀에게 중국 공산당(중공)을 탈퇴하라고 권했다. 이것은 내가 파룬궁 진상을 알린 첫 번째 경험이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권하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개선되는 것을 목격한 내 친척과 친구들에게 나는 중공과 그 산하 조직을 탈퇴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거의 없었다. 총 43명이 중공 조직에서 탈퇴했다. 남편은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을 읽고 중공의 사악함을 이해하게 됐다. 그는 또한 ‘밍후이 주간’을 읽기 시작했다. 그 후 남편은 내 진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스스로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을 설득해 중공을 탈퇴하게 했다.

나는 수련생들과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하기 위해 일주일에 보통 두세 차례 모험을 감행한다. 한번은 공사장을 지나가다가 50~60대 이주노동자가 벽돌을 옮기다가 부자연스럽게 몸을 구부리는 것을 보았다. 무기력한 그의 모습을 보고 나는 그에게 다가갔다. “피곤해 보이는데 좀 쉬는 게 어때요?” 그는 몸을 돌리며 말했다. “난 아파요. 식도암이에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도움이 되는 것을 알려 줄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세요. 그러면 좋아질 거예요. 아름다운 탁상 달력도 드릴게요. 보면 볼수록 복을 받을 거예요!” 그 남자는 내 충고와 선물을 긍정적으로 받으며 감사를 표했다. 1년 후, 나는 같은 건설 현장을 지나게 됐는데 그 남자는 여전히 그곳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건강하고 기운이 넘쳐 보였다!

밖에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위험했던 적도 있다. 매번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한번은 길가에 서 있던 두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가까이 있던 사복경찰이 내 말을 듣고 다가왔다. 그는 날 붙잡으며 차에 타라고 했다. 나는 주의가 산만해진 틈을 타서 서둘러 나머지 진상 자료를 옷 안에 숨겼다. 그런 다음 나는 조용히 사부님께 요청드렸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 그러자 경찰은 뜻밖에도 “왜 이 수련을 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예전에 암에 걸렸는데 파룬궁이 치료해줬어요. 제가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는 이야기를 듣고 날 보내줬다.

수련 체험

2020년 7월, 배가 부어서 밥을 못 먹게 됐다. 가족들이 병원에 가자고 했을 때 나는 말했다. “난 안 갈 거야. 난 수련생이니까. 이건 가상이고 시험이야. 곧 나을 거야!” 그날 밤 꿈에서 누군가가 “병원에 가라!”라고 말했다. 나는 “나는 수련생이므로 가지 않겠다!”고 답했다. 순간, 큰 손이 흰 코트를 입은 남자 앞으로 날 밀쳤다. 이 남자는 긴 가위로 내 배를 두 번 잘랐다. 다음 날, 나는 내 증상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한번은 예정되어 있던 대규모 철거 작업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들의 결혼 날짜와 맞물렸기 때문에 아들의 결혼 이후로 공사를 미뤄달라고 철거팀에 요청했다. 회사는 일정 변경을 거부했다. 경찰은 우리 가족이 철거 계획을 고의로 방해한다는 이유로 10여 명의 경찰관을 보내 아들을 잡아가려 했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아들이 날 병원에 데려가야 했기에 경찰은 아들을 잡아가지 못했다. 병원에서 의사는 내 혈압이 너무 높다고 판단해 링거주사를 권했다. 내가 거절하자 아들은 화를 냈다. “제가 결혼하는 걸 보고 싶지 않으세요?!” 걱정하는 아들을 설득할 수 없어 나는 조용히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저는 수련생입니다. 약은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정맥에 주삿바늘을 찌르려고 네 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너무 부어서 피부가 늘어나 반들거릴 정도였다. 특히 무릎이 아팠다. 우연히도 내 이웃이 다리에 비슷한 증상을 겪고 병원에 막 다녀왔다. 다리가 다 나았다고 의원 명함을 건네며 나도 가보라고 했다. 나는 마음이 움직여 다음날 가보기로 했다. 뜻밖에도 내 다리는 밤새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다. 나는 조용히 사부님께 사과드렸다. “부끄럽습니다! 제가 오성이 부족해 또 사부님께서 감당하시게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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