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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에서 세 가지 난법 동영상을 보고 생각한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몇몇 수련생이 교류한 결과 ‘진언(真言)’에 나오는 파룬궁 공법을 보여주는 영상이 심각한 난법(亂法) 행위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사부님께서 직접 녹화하신 공법 교육 비디오를 제외하고는 어떤 제자도 ‘홍법(弘法)’이라는 명목이나 이유로 개인이 자체 제작한 연공 동작 영상을 어떤 장소나 홈페이지에 게재해 전파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홍법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에서 속인에게 연공 동작을 시연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스스로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해선 안 된다. 이것은 간단한 공법 동작 시연이 아니라 더 없이 장엄하고 신성한 대법이다.

위와 같은 난법 행위도 하나만이 아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위챗 동영상에 어떤 수련생이 5가지 공법 동작을 내용으로 한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는데(며칠 만에 내렸음), 당시 이 영상 댓글란에는 이 행위가 부당하다고 지적한 수련생을 제외한 나머지 수련생은 모두 칭찬 일색이었고, 그뿐만 아니라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 ‘홍음(洪吟)’ 중의 한 시사(詩詞)와 다섯 번째 공법 구결(口訣)을 붙여 놓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사부님 ‘홍음’ 원문을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이것들은 모두 심각한 난법이나 도법(盜法) 행위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영상을 제작하고 ‘좋아요’를 누른 수련생들에게 묻고 싶다. 자신의 사아(私我)를 방치해 제멋대로 부풀어 오른 각종 사람 마음 때문에 난법, 도법하고 있다는 것과 이런 행위의 심각성을 당신들은 모른단 말인가?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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