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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가장 부족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에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가장 관건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다 핸드폰 몇 대로 머리를 쓸 필요가 없고 위험도 없는 자동전화 진상을 하고는 “해냈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부분 속인 생활이나 아이를 키우느라 바쁘거나 두려움이 심해서 돌파하지 못한다.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구해 반본귀진(返本歸真)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진정한 목적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모두 이것을 위한 것이며 우리의 일생,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모두 이것을 위한 것이다. 예부터 지금까지 어느 진정한 수련인이 한평생, 마지막 한순간까지 자신을 수련에 바치지 않았던 적이 있는가?

우리는 수련해 사람을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속인 생활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수련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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