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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기적적인 효과: 유방암에서 회복 (1)

글/ 중국 수련자

[밍후이왕]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암 사례는 1900만 건이며, 그중 유방암이 230만 건이다.

유방암의 심각성은 사망률 통계에서도 볼 수 있다. 암으로 사망한 여성 440만 명 중 68만 명이 유방암이었다.

아직 희망은 있다. 파룬궁 수련자 수천만 명이 목격한 것처럼, 이 수련은 수련자들의 심신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며 유방암에서의 회복도 포함된다.

파룬궁 수련 후 유방암에서 회복한 가수

투 히엔 타(Thu Hien Ta, 34)는 베트남 북부 럼동성 사람이다. 그녀는 재능있는 가수이자 배우이며 소규모 가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히엔은 2015년 둘째 딸을 출산한 후 몸이 좋지 않았다. 오른쪽 가슴에 혹이 생겼는데 덩어리가 처음에는 작고 단단했지만, 단기간에 더욱 커졌다. 그녀는 유달리 피로감을 느껴 건강 검진을 받으러 베트남 국립 암병원에 갔지만 진단 결과는 참담했다. 유방암 3기여서 의사들은 수술을 권했다.

히엔은 암울한 소식에 절망했고 두 딸의 미래가 걱정됐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것이 제 인생의 끝이라고 느꼈어요. 가족들도 충격받고 절망했죠.” 나중에 그녀는 말했다.

1차 수술 후 히엔은 개선의 기미를 느끼지 못했고 종양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그래서 의사는 2차 수술을 제안했다.

2차 수술에 이은 화학요법은 그녀 건강에 큰 타격을 줬다. 끝없는 고통과 피로, 두려움을 가져왔다.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어요. 잠을 못 잤죠. 매일 밤 제 장례식을 상상하고 엄마를 잃게 될지도 모르는 딸들을 걱정했어요.”

치료가 끝날 때까지 강인함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고통은 그녀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다. 오랜 고통 끝에 그녀는 남은 몇 차례 화학요법을 거의 포기하고 남편에게 치료를 포기해 달라고 간청했다.

2015년 10월, 히엔은 여덟 번째 화학요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교사로 막 은퇴한 사촌 민 후옌 응우옌(Minh Huyen Nguyen)이 그녀를 찾아왔는데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히엔에게 줬다.

사촌은 말했다. “이것은 가장 소중한 책이야. 끝까지 읽어봐야 해. 어둡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될 거야.”

암에 걸리기 전 히엔은 무신론자였으며 과학 이외의 것은 믿지 않았다. 그러나 사촌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건강이 크게 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된 히엔은 가족과 함께 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걸고 수련해보기로 했다.

히엔은 ‘전법륜’을 읽은 후 마음이 크게 편안해졌다. “몸이 구름처럼 가볍다는 것을 느꼈어요. 가장 놀라운 것은 제 모든 질병, 두려움, 죽음에 관한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겁니다.”

“검사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는 제 혈액 검사 결과가 정상인보다 훨씬 낫다고 했어요.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녀가 덧붙였다. “‘전법륜’에서 가르치는 원칙을 배우자 인생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저는 이제 부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도 믿습니다.”

히엔은 자신과 유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위해 선행을 하라고 권하며, 선의 힘은 모든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모두 자신처럼 행운을 만나길 바랐다.

화학치료 중의 투 히엔 타(왼쪽), 건강을 회복한 모습(오른쪽)
‘전법륜’ 을 읽는 투 히엔 타

파룬궁 수련 3일 만에 새롭게 가슴이 자라다

마중보(馬忠波)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주민이다. 중국공산당 정권이 파룬궁 박해를 명령한 후, 그녀는 신념을 지킨다는 이유로 납치당해 완자(萬家) 노동수용소에 갇혔다. 9일간 고문을 당한 후, 그녀는 며칠 동안 계속 열이 났다. 오른쪽 가슴엔 통증이 있었는데 20일 이상 계속됐다.

마중보

어느 날 저녁, 부어오른 가슴이 갑자기 터지면서 피와 체액이 많이 뿜어져 나왔다. 경비원은 즉시 그녀를 병원으로 보냈다. 의사는 그녀의 가슴을 확인하고 유방 안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할 필요 없다고 했다. 그녀는 나중에 다른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노동수용소는 책임을 피하려고 즉시 마 씨를 석방했다. 8개월간 갇혔던 그녀는 2001년 7월 6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했을 때 마 씨는 지치고 기운이 빠졌다. 한 친구가 대퇴골 괴사가 수련으로 치유됐다며 그녀에게 파룬궁 수련을 다시 시작하라고 권했다.

그녀는 서 있는 동안 떨렸지만, 여전히 연공을 해낼 수 있었다. 연공을 마친 후, 마 씨는 마치 전기가 충전된 것처럼 온몸이 에너지로 가득 차 있음을 느꼈다. 편안하고 활기차며 몸과 영혼이 하나가 되는 놀라운 느낌이었다. 통증과 부기도 사라졌다. 그녀는 큰소리로 외쳤다. “나는 괜찮아! 더는 고통이 없다!”

3일 후, 그녀의 유방에서 새로운 조직이 자라기 시작했다. 무서운 유방암이 눈 깜짝할 사이에 회복됐다.

이웃은 이 기적을 보고 흥분하며 말했다. “이제 정말 믿어요! 그녀는 죽어가고 있었고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치료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러나 며칠 동안 파룬궁을 수련했을 뿐인데 저렇게 빨리 나았어요. 파룬궁은 정말 좋네요!”

(계속)

 

원문발표: 2022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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