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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서기 “누구도 파룬궁을 신고하면 안 돼!”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신변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두 가지를 여러분에게 말해주겠다.

(1) 촌위원회 주임 “이것이야말로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거야!

이것은 사당(邪黨)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는 어느 여름에 일어난 일이다. 어느 날 저녁 무렵, 우리 마을의 한 대법제자가 채소밭에 가서 채소를 채취해 집에 가 밥을 먹으려 했다. 마침 마을 큰 저수지를 지나갈 때 밑부분 한 곳이 갈라져 물이 새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여름이어서 이 큰 저수지는 수위가 높았고 마을 입구 높은 곳에 있어서 상황이 매우 위급했다.

이 대법제자는 이 광경을 보고는 채소밭에 가지 않고 서둘러 촌 위원회로 달려가 주임을 찾아 상황을 설명했다. 주임은 놀라 급히 대법제자를 따라 현장으로 갔다. 본 후 그도 놀라서 온몸에 식은땀이 났다.

그날 주임은 즉시 트랙터와 굴착기를 동원해 사흘 밤낮을 바쁘게 작업해 댐을 잘 보수했다.

주임은 감동해 말했다. “역시 파룬궁이 좋아! 이번에 다행히 대법제자 ○○가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고 제때 보고했어. 이것이야말로 진심으로 국민을 위하는 것이야!”

(2) 마을 서기 “누구도 파룬궁을 신고하면 안 돼!”

우리 마을에 한 여성 대법제자가 있다. 어느 날 그녀가 땔감을 주우러 가서 마침 허리를 펴고 쉬려 할 때 이웃 마을 사과 과수원 한 곳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잠깐 사이 불은 크게 타올라 그녀는 급히 사람들을 불렀고 불을 끄러 갔다.

이웃 사람이 보고는 말했다. “불 끄러 가지 마세요. 위험하니 멀리 떨어져 있어요!” 이 대법제자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그래서 그녀는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대나무 갈퀴를 들고 맹렬한 불길로 달려들었다. 한바탕 필사적인 노력 끝에 큰불이 점점 꺼졌다. 그러나 그녀의 대나무 갈퀴는 불에 타 손상됐고 옷도 타서 몇 군데 구멍이 뚫렸으며 손도 긁혀 피가 났다. 그 순간에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까만’ 사람으로 변했다. 그녀는 큰불이 완전히 꺼진 것을 본 후에야 땔감을 등에 지고 묵묵히 집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이웃 마을 서기는 이 대법제자를 찾아와 그녀가 자신의 과수원을 구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 그녀가 대단히 큰 좋은 일을 했다고 했는데 그의 과수원이 마을과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멀지 않은 곳에 큰 산이 연이어 있어 자칫하면 대형 산불을 일으킬 수 있었는데 그 결과는 정말 너무나 두려운 것이었다.

서기는 말했다. “대법제자인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은 좋으세요. 당신을 이렇게 좋은 사람으로 교육하셨네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저는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하겠습니다.”

이후 서기는 또 아래 사람에게 말했다. “공산당이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디가 좋지 않지? 좋은 사람이 많으면 좋은 거 아닌가? 이후에 누가 대법을 배우고 싶다면 배우게 하겠어. 대법제자들이 말하게 하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게 하며 진상 스티커를 붙이게 하겠어. 난 상관하지 않아, 그들을 지지해! 파룬궁은 좋은 거야! 이후에 누구도 그들을 신고하면 안 돼! 우리는 그들을 보호해야 해!”

 

원문발표: 2022년 9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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