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징시(淨溪)
[밍후이왕] 전염병과 각종 재난이 발생하는 난세에서 생명을 구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사부님께서는 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고 제자의 수련제고를 조급해 하신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계속 감당해 오신 매 하루를 소중히 여겨야 하고 또 세인들이 매 한 번 구원되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어느 날 출근할 때, 모두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의 행정경리가 급하게 엘리베이터에 도착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하고 엘리베이터에 탔다.
엘리베이터를 탄 후 행정경리는 나에게 말했다. “○○(나), 어제저녁에 꿈을 꿨는데요. 꿈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어떤 사람이 저에게 당신을 찾아가라고 했어요. 당신이 나를 구할 수 있고 저에게 작은 카드를 준다고 했어요. 이상하지 않나요?” 나는 듣고 놀랍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꽉 차 있어서 나는 “그래요? 우리 시간 내서 이야기 좀 하죠.”라고 말했다.
그녀는 끊임없이 반복해서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너무 신기해요!”
나는 돌아와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사부님께서 조급하셔서 이런 방법으로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평소 나는 동료들과 오랫동안 지냈기 때문에 천천히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늘 기회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서로 익숙해지면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미뤘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조급해 하셨다!
나는 당일 오전 일하고 한가한 시간에 행정경리가 진상을 듣는 데 가로막는 일체 흑수(黑手), 난귀(爛鬼), 악당 사령을 제거한다고 생각하고 강력한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다. 점심 휴식할 때 나는 호신부를 지니고 행정경리 사무실로 갔다. 나는 그녀에게 꿈에 관해 묻자 그녀는 말했다. “꿈속에서 마치 엘리베이터 탄 것처럼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졌는데 매우 두렵고 위험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빨리 ○○(나)를 찾아가라, 그녀가 당신을 구할 수 있다.’ 그러자 그렇게 두렵지 않았고 당신이 제게 작은 카드를 준 것 같았어요.”
그녀의 말을 듣고 나는 말했다. “이 꿈을 꾼 것은 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기에 위난이 있을 때 구원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준 거예요.” 그리고 자세하게 내 이야기를 들려줬다. 나는 먼저 그녀에게 물었다. “우리는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일을 했지만 내 몸 상태는 어때 보여요?” “아주 좋아요. 피부는 희고 불그스름하고요. 제 고모는 당신과 동갑인데 머리가 백발이고 기분도 줄곧 안 좋아요.” 나는 말했다. “제가 전에 말기 암 환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키는 167cm지만 40kg밖에 되지 않아 병원 측은 받아주지 않았어요.”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지만 내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오늘 제가 이런 상태로 당신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기 때문이에요!” “파룬궁이요?” “맞아요, 저는 두 달간 입원하면서 방사선 치료만 했어요. 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할 수 없었어요. 나중에 방사선 치료 요구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자 병원 측은 제게 잠시 퇴원하고 수치가 정상이 되면 다시 치료하자고 했어요. 퇴원 후에 저는 파룬따파를 공부하고 연공을 통해 몸이 아주 빨리 회복됐어요. 가족들은 제가 회복한 것을 보고 방사선 치료가 몸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치료하지 않는 것에 동의했어요. 이렇게 저는 퇴원하고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았고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어요. 어떠한 치료도 하지 않고 파룬궁을 견지하면서 수련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10여 년이 됐네요.”
그녀는 반복해 말했다. “너무 신기해요! 너무 신기해요.”
나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질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적인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도덕성이 회복되기에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이 많아요.” 또 그녀에게 파룬궁이 이 같은 기적적인 효과 덕분에 몇 년 사이에 전국에서 1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수련했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고 꾸며낸 사건이라고 알려줬다. 또 그녀의 나이가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중공이 집권한 후에 나라를 해치고 국민을 해치는 나쁜 일들과 무신론이 가져온 많은 사회문제 등 일련의 진상을 알려줬다.
이후에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녀는 인정하면서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말했다. “사실 당신 꿈속의 카드는 바로 대법 사부님께서 내가 당신에게 호신부를 줄 거라고 점화해주신 거예요.” 나는 호신부를 꺼내 그녀에게 주면서 말했다. “위험에 부딪혔을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전화위복이 생길 거예요.” 그녀는 호신부를 소중하게 쳐다보면서 머리를 끊임없이 끄덕였다.
그녀는 먼 친척도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1999년 ‘7·20’ 이후에 박해받았다고 했다. 이전에 그들이 고향 집에 있을 때 그 친척이 진상자료를 줬는데 그녀의 가족은 보고 난 후 모두 잘 보존했다고 했다. 그녀의 고등학교 선생님도 파룬궁을 연마했다가 박해당해 학교에서 해직됐으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녀는 재차 나보고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후에 나는 또 그녀에게 진상 자료와 탁상용 달력을 주자 그녀는 모두 소중히 간직했다.
믿고 안 믿고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결과
어느 날, 그 행정경리는 코로나바이러스(중공 바이러스) 밀접 접촉자로 격리됐다. 나는 즉시 전화로 상황을 물어보고 걱정하지 말고 마음을 놓고 내가 전에 그녀에게 알려준 말을 기억하면 문제없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기억하고 있어요. 조금도 걱정 안 해요.”라고 말했다.
격리 기간이 끝나자 재검사에서 그녀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돌아와 출근했다.
행정경리의 시어머니는 겨우 50이 넘었다. 한동안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자궁암이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행정경리에게 ‘절처봉생(絶處逢生)’ 등 진상 소책자를 시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며칠 지나서 그녀는 시어머니가 의사인데 파룬궁에 대한 중공 사당의 모함 선전을 듣고 대법을 믿지 않는다고 알려줬다.
이후 그녀의 시어머니는 60여만 위안(약 1억 1800만 원)을 수술비로 썼지만, 목숨을 부지하지 못했다.
행정경리는 유감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시어머니는 고통도 없고 돈도 들지 않는 이렇게 좋은 방법을 왜 믿지 않았을까요?”
“저는 절대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 넣지 않을 거예요.”
이후에 행정경리는 또 회사의 당 조직 사무를 맡았다. 나는 그녀에게 그 자리에서 뚜렷하게 깨어 있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지금 세인들은 공산당의 본질을 뚜렷하게 봤기에 당에 가입하는 사람이 없다. 회사가 소재한 곳 주민센터는 매년 새로운 당원을 가입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있다. 나는 그녀에게 절대로 사람들을 가입시키면 안 되고 그것은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 넣는 일이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잘 알아요. 사람을 해치는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거예요.”
수련의 길에서 제자의 매 한 걸음의 제고는 모두 사부님의 보살핌을 떠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고 하시지만 진정하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다. 제자는 단지 입을 움직이고 발로 뛰기만 했지만, 사부님께서는 위덕을 제자에게 주셨다.
제자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 말씀대로 자신을 잘 수련해 사람을 많이 구하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는 것이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에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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