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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에 관한 꿈을 꾸다

글/ 잉쥔(樱君)

[밍후이왕] 나는 질투심이 강해 수련을 잘하지 못한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이 있다. 이런 마음이 있은 지가 이미 오래되었는데, 안 좋은 마음인 것을 알면서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다. 최근에 그것이 내가 수련에서 제고하는 것을 심각하게 방해해 이제야 그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면서 자비와 선(善)으로 수련생을 포용하려고 했다. 사부님께서 내가 그것을 제거하려고 하는 마음을 보시고 질투심을 제거하지 않으면 어떤 심각한 결과를 얻게 되는지를 꿈에서 점화해주셨다.

꿈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내가 평소에 깔보는 한 수련생이 나왔다. 수련을 하기 전의 그녀는 좀 이지적이지 않고 말과 행동이 어벙했는데, 수련 후에도 극단으로 나아갔다. 꿈에서 나는 서쪽에서 걸어오는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방금 밖에서 20분간 공을 연마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사악한 환경에서 밖에서 공개적으로 연공을 하면 안전하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내게 북쪽의 한 문으로 물건 하나를 가지러 가라고 했다.

철책문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고, 안쪽은 매우 어두워 바닥이 보이지 않았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무서웠고, 직감적으로 그 안에 마(魔)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마는 ‘물고기’ 한 마리였는데, 우리 이 공간의 물고기 형상은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건설 인부들이 사용하는 ‘치즐’과 유사했다. 긴 삼각형 모양에 앞쪽 너비는 대략 10cm이고 뒤쪽 너비는 2~3cm에 길이는 약 20cm 정도였다. 그것은 공중에서 날아와 나를 해치려 했다. 매우 두려웠는데, 나는 사부님의 보호를 받기에 그것은 나를 해칠 수 없다고 생각하자 그것은 사라졌다.

그런데도 나는 주위 공간장이 여전히 무섭다고 느꼈고, 그것이 어두운 곳에서 아직도 나를 노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되돌아가면서 사부님께 보호해주시기를 간청하다가 마침내 입구에 도착했다. 다시 뒤돌아보니 이 공간의 물고기 형상을 한 마가 2~3마리 보였다. 이때 ‘관리원’이 왔는데, 속인 사회의 실제 동료였다. 그는 내게 그 ‘치즐’ 형상의 물고기는 사실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한 한 수련인인데,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해 이 지경으로 떨어져 마가 되었다고 했다.

꿈에서 깨고 느낀 것이 많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질투심 이 문제는 아주 엄중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직접 우리가 수련하여 원만에 이를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문제에 연관되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버리지 못하면 사람이 수련한 모든 마음이 모두 아주 취약하게 변해 버린다. 여기에 한 가지 규정이 있다. ‘사람이 수련 중에서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하면 정과(正果)를 얻지 못하는데, 절대로 정과를 얻지 못한다.’”[1] “오늘 내가 연공인(煉功人)에게 말한다. 당신은 이렇게 잘못을 고집하여 깨닫지 못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도달하려고 하는 목적은 더욱 높은 층차의 수련으로서, 질투심은 반드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1]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나는 더는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 꿈 내용을 써내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여러분을 일깨우고자 한다. 질투심은 반드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서: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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