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퇴직한 교사이고 올해 82세입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몸에 위병, 변비, 두드러기 등 여러 가지 고질이 있었습니다. 특히 십여 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두드러기는 말하기만 해도 괴롭습니다. 바람을 맞으면 온몸에 닭살이 돋았고 가려웠으며 얼굴과 목에도 크고 작은 두드러기가 났고 벌겋게 부었습니다. 긁지 않으면 가려웠고 긁으면 아파서 약 먹고 주사 맞는 것으로 통제했습니다. 의사는 “할아버지는 체질이 약해 이런 완고한 피부병에 저항할 능력이 약해서 이 병을 평생 앓게 될지도 모릅니다. 할아버지는 주사 맞고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듣고 나서 실망했습니다.
1997년 나는 행운으로 법을 얻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한 지 보름 만에 이런 병이 내 몸에서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이 업을 제거해준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건강한 몸을 주셔서 20여 년간 병원에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내 몸에 좋지 않은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가끔 갑자기 의식을 잃고 땅에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어 코만 골고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이 상태가 발작하기 전에 아무 예고가 없어 막으려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은 2018년 10월입니다. 그날 나는 거리에서 이발하고 있었는데 이발사가 내 얼굴을 면도할 때 갑자기 코를 골면서 의식을 잃어 이발사는 놀라서 얼른 120구급차를 불러 나를 현(縣) 병원에 이송하여 응급치료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깨어났고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는데 머리가 좀 어지러웠습니다. 이때 의사가 말했습니다. “그가 깨어났습니다.” 내가 의사에게 “내가 왜 여기에 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의사는 “할아버지가 여기에 온 지 이미 30분이 넘습니다. 이발할 때 갑자기 기절하여 구급차에 실려 왔습니다. 주사 한 대를 놨으니 괜찮을 겁니다. 70위안 응급치료비를 내고 가시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나온 후 택시를 타고 이발소에 가서 이발비를 냈습니다. 이발사는 “할아버지 그런 상태를 처음 봅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구급 전화를 걸었는데 차가 빨리 왔습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간 후 제가 할아버지 차와(중형 전동삼륜차) 화물을 지켰습니다. 지금 돌아오셨으니 전 안심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얼른 고맙다고 말하고 차를 몰고 집에 돌아온 후 가족이 걱정할까 봐 이 일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2019년 3월의 어느 날 법학습장에서 법을 배울 때 이런 상태가 또 나타났습니다. L 수련생이 나를 위해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나를 구해주십사하고 빌었고 수련생들이 모두 나를 도와 발정념했습니다. 약 30분 지나 나는 깨어났고 깨어난 후 머리가 좀 어지러웠습니다.
두 차례 발생한 이 상태가 좀 심각했습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일어났는데 3년 동안 10여 차례 발생했습니다. 나중에 깨어난 시간이 뚜렷하게 단축됐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시고 대신 감당하신 것임을 압니다. 평소 나는 자주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1]를 염했습니다. 또한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염했으며 사부님께 ‘저를 위해 처리해 주십시오’라고 빌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일어날 때마다 아내는 항상 옆에서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빌었으며 무서워했습니다. 평소에도 차를 몰지 못하게 하고 나 혼자 나다니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두 아들이 내 상황을 안 후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나를 탓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생명 위험이 있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2020년 4월의 어느 날 작은아들이 강제로 나를 차에 태우고 현 병원에 가서 종합 검진을 했는데 CT, B형 초음파, 뇌 검진을 한 후 의사의 검사 결과는 대뇌 위축으로 인한 노년 뇌전증이라면서 다른 부위는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한 달간 약 처방을 하고 한 달 후 재검사하러 오라고 했습니다. 나는 병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약을 먹지 않았으며 재검사하러 갈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 몸은 사부님께만 맡길 것입니다.
어느 날 H 수련생과 내 딸이 나를 보러 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법을 배우고 교류했습니다. 안으로 찾아보고 나는 몸이 좋지 않은 원인을 찾았습니다. 최근 몇 년 나는 법을 마음에 와닿게 배우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러 나간 일도 적었으며 발정념할 때 손이 쓰러졌습니다. 스스로 나이가 많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를 용서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질은 수련이 해이해진 데 핑계를 댄 것이고 구세력이 이를 악용하여 내 몸을 박해한 것입니다.
이런 원인을 찾은 후 나는 즉시 행동을 취해 박해를 저지했습니다. 2020년 5월부터 나는 네 가지 일을 했습니다. 첫째, 30여 년 운영했던 대리점을 그만두고 법공부 시간을 늘렸으며 정신을 가다듬고 법을 많이 배웠고 잘 배웠습니다. 둘째, 연공 시간을 늘렸습니다. 원래 30분 했던 빠오룬(抱輪)을 1시간으로 바꿨습니다. 셋째,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는 항목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나는 프린터 한 대를 사서 진상 화폐를 만들었습니다. 넷째, 매일 2시간 ‘전법륜’을 베꼈습니다. 눈이 아물거릴 땐(두 눈이 심한 근시)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원래 정한 법공부, 연공 시간은 그대로 진행했음.)
동시에 관념을 바꿨습니다. 자신이 나이 많다고 여겨서는 안 되고 사람이 늙으면 해이해도 된다는 생각과 행동은 정진하지 않는 표현이며 진수(真修)와 착실한 수련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것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배척하며 절대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의 조정을 통해 2021년부터 2022년 7월까지 1년이 넘었는데 다시는 전과 같은 상태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뇌전증도 좋고 여드름도 좋고 모두 속인의 병 상태라고 깨달았습니다. 나는 사부님의 진수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사악과 구세력의 나에 대한 박해를 제거해주셔서 뇌전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나는 대법에서 이미 25년 수련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셔서 제자는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오로지 수련의 길에서 끊임없이 정진하고 진수하며 착실하게 수련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해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파룬따파의해-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
원문발표: 2022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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