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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정말 대단하다!”

글/ 호주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1999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는데 그 전에는 성격이 좋지 않았다. 수련 후 나는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생활했고 더 나은 사람, 더 사려 깊은 사람이 되었다. 수련하며 경험한 놀랍고도 신기한 개인적 체험을 수련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금반지

수련하기 전에 나는 동네에서 금반지를 발견한 적이 있다. 당시 반지를 집어 든 나는 그 반지가 누구의 것인지 짐작이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반지 주인으로 짐작되는 사람을 만난 나는 그녀에게 왜 반지를 끼지 않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상대로 내가 주운 반지는 그녀의 것이었다. 그런데도 난 돌려주지 않았다. 내가 훔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중에 나는 다른 금붙이와 함께 녹여 세공했다.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고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다. 나는 금반지의 시가가 넘는 현금과 사과의 편지를 봉투에 넣고 “파룬따파 수련생”이라고 적었다.

나는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 그녀에게 직접 주기가 망설여졌다. 그때 한 수련생이 대신 전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전달받은 그 여성은 매우 기뻐하며 파룬따파는 정말 훌륭하다고 감탄했다. 그녀는 연공장에 와서 우리를 칭찬하고 감사를 표했다.

빚을 갚다

나는 수련하기 전에 사업을 했다. 어느 날 한 할머니와 함께 광저우에 출장 갔다. 나는 그할머니에게서 450위안을 빌렸다. 나는 한밤중에 잠이 깼는데 그 할머니가 일어나 앉아 무언가 찾고 있는 모습을 봤다. 왜 안 자는지 물으니 할머니는 돈 계산이 맞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450위안을 빌렸다고 할머니에게 일깨워줬다. 그러나 할머니는 내게서 그 돈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러나 마음속에 이기적인 생각이 일어났다. ‘할머니가 잊었으니 내 돈이다. 그렇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이 일을 생각할 때마다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나는 할머니에게 900위안을 갚기로 했다. 나는 900위안 상당의 선물을 사서 할머니의 집에 갔다. 할머니의 남편과 아들이 나를 맞았다. 안타깝게도 할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나는 그들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했고 그들은 매우 감동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요즘은 파룬따파 수련생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 파룬따파는 정말 사람들에게 선을 가르친다.”

임신

나는 2001년 1월 21일 베이징에서 경찰에 납치당했다. 그날 밤 심한 출혈이 시작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검사 중에 의사는 내가 임신인데, 태아의 심장 박동이 없다고 했다. 1월 25일에 같은 병원에 다시 실려 갔는데 악성 포상기태라고 했다. (포상기태는 임신성 융모성 종양으로 종종 기태임신이라고 하는데 보기 드문 임신 합병증이다. 태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태아가 있으면 생존하지 못한다. 과도한 출혈 등 심각한 합병증을 피하려면 종양을 제거해야 한다.)

의사는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며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을 서너 차례 받아야 하고 화학 요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최소 한 달은 입원해야 했다. 수술하지 않으면 출혈로 죽거나, 증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죽거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이기 때문에 질병이 없으며 이것은 내 몸에서 제거되고 있는 ‘업’임을 알았다. 나는 아프지 않았고 완전히 기분이 좋았다. 수련인이 아니었다면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을 것이다. 경찰은 수술 후 나와 남편(수련생)에게 선고를 내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수술을 거부했으며 어떤 치료나 약을 받지 않았다.

나는 납치에 항의해 7일 동안 단식했다. 2001년 1월 28일 초, 나는 부모님 집으로 끌려가 가택연금을 당했다. 엄마는 내 모습을 보고 두려워했다. 내가 너무 말라 뼈만 남아 두 사람이 나를 부축해 집으로 데려다줬기 때문이다.

종양은 줄어들었지만, 자궁 안에 주먹만 한 혹이 느껴졌다. 때가 되자 종양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모유는 일주일 만에 점차 가라앉았다. 기분이 너무 가벼웠다! 내 안색은 장밋빛이었다. 내가 사는 지역 사람들은 나에 관해 이야기하며 진정한 파룬따파 수련자라고 했다. 지역 주민위원회 주임은 사람들에게 내가 암에 걸렸고 치료를 거부했기 때문에 죽을 거라고 말했다.

의사들도 놀랐다. ‘6.10’ 주임마저도 기적이라고 느꼈다. 그의 친구가 동네 군 병원 원장인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종양이 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이다.

몇 년 후 나는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내게 선사한 기적에 놀라워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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