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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간염에서 회복 (3)

파룬따파의 치유력에 관한 이야기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약 3억 명이 B형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중 약 8천만 명이 중국에 살고 있다.

간염은 A형, B형, C형, D형, E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B형이 가장 흔하며 간 경화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중국 간암의 약 80%가 B형 간염에 의해 발생한다. 간염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 일부 환자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다음은 몇 가지 예다.

(2부에 이어)

한 달 만에 사라진 B형 간염

자오궈량과 그의 가족

자오궈량(趙國良)은 한때 랴오닝성 선양(瀋陽)시에서 유명했다. 그는 목수, 만두 판매 및 정보 기술 회사 운영, 집에서 만든 옷과 신발 판매 등 많은 일을 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이 친구는 정말 능력자다. 무엇이든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라고 말했다. 1980년대 대부분 사람의 월급이 50위안 정도였을 때 그는 수만 위안을 벌었다.

1990년대에 그의 운은 다했다. 그는 모든 사업에서 돈을 잃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B형 간염에 걸려 6개월 이상 병원에 입원했다. 저축을 한 돈을 모두 썼지만, 그의 상태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 그는 종일 기운이 없었다. 절망적이고 무기력했다.

1995년 그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 한 친구가 그에게 파룬따파 수련지침서 ‘전법륜(轉法輪)’을 권했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 멈출 수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밤새워 읽었다. 대법을 수련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그의 B형 간염 증상이 사라졌다. 신체가 정화되고 건강을 되찾았다.

수석 엔지니어, B형 간염에서 회복

중국 CISDI 엔지니어링의 선임 엔지니어인 왕충밍(王忠明)은 8년 동안 B형 간염으로 고생했다. 그는 CISDI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질병 진단을 받았다. 이는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가 많고 꿈이 있었던 왕충밍에게 큰 타격이었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왕 씨는 체중이 엄청나게 빠졌다. 그는 종종 어지러움과 무력감을 느꼈고, 7년 동안 세 번이나 입원했다. 의사를 여럿 찾았고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시도했으며, 기공도 시도해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결혼했어도 후손에게 질병을 옮길까 두려워 아이를 낳지 못했다.

1996년 상하이 여행 중에 그는 파룬따파를 알았다.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건강이 좋아지고 B형 간염 증상이 사라졌다. 몇 달 후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가 기운이 넘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왕충밍 부부는 1997년에 아이를 낳았고, 직장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관리자와 동료 모두 그의 작업을 높이 평가했다. 4년 연속 모범사원상을 받았고, 그의 사연이 회사 정문 게시판에 올랐다.

‘전법륜’은 내 정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제5장 공법을 하는 리민

리민(李旻)은 열일곱 살 때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건강을 위해 기공을 수련했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가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고 병이 없어졌을 때, 그도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전법륜’을 펼쳤을 때 나는 충격이 컸다. 기공이 단순히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 아니라 그 안에 수련의 문화적 개념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련은 우리 5천 년 중화 문명의 보물 중 하나이며 불교, 도교, 한의학, 유교, 무술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이 내 정신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람은 수련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의 경지를 높일 수 있다.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의 경지를 높일 수 있다. 수련을 시작하고 나니 기운이 넘치고 몸이 가벼움을 느낀다. 더는 불편함이 없다.”라고 말했다.

20년 앓았던 B형 간염이 파룬따파 수련 후 사라져

대만 냐오쑹 예술중학교 교사 리웨이

대만의 냐오쑹(蔦松) 예술중학교 교사 리웨이(立偉)는 윈린(雲林)의 바닷가 외딴 마을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는 종종 피곤함을 느껴 학업 성취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의료 지식이 부족하고 오지의 의료 자원이 부족하여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그는 신체검사를 통해 B형 간염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었다. 두려웠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몸에 큰 문제가 없었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받지는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그는 밤낮으로 공부했고 일정이 완전히 어긋났다. 기진맥진한 그는 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에 걸렸는데, 한 내과의가 그를 걱정했다. “당신은 이렇게 젊은데, 간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는 치료받았지만, 결과는 미미했다. 나중에 한 친구가 그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그는 ‘전법륜’을 읽은 후 질병과 고통의 더 깊은 원인이 무엇인지 알았고, 대부분 약으로 쉽게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깊이 감동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 후 그는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 더 잘 잤고 더욱 활력이 넘쳤으며 더는 우울증이 없었다. 두 번째 석사 과정을 공부할 때 그는 여전히 가르치고 있었고 매주 긴 시간 통근을 해야 했지만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다시 신체검사를 받았을 때 B형 간염은 치료받지 않고 사라졌다!

‘건강진단서’가 가져다준 수련 기회

제4회 NTDTV 세계 중화요리 경진대회에서 광둥요리 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뤄쯔자오

뤄쯔자오(羅子昭)는 어렸을 때 요리를 배웠다. 독특한 기술과 요리에 대한 열정과 독창성을 겸비하여 그는 순식간에 유명해졌고 ‘광동요리의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아내 왕징(王晶)이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후 심신이 크게 향상되어 뤄쯔자오는 수련에 대해 열광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가 실제로 수련하게 된 동기는 건강진단서였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류 셰프로 그의 경력이 최고에 달했을 때 연례 건강 검진에서 그가 B형 간염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의사는 그 질병을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그에게 그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그때 그의 나이 겨우 스물여덟 살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은 파룬따파가 유일한 탈출구라고 생각했고 파룬따파를 배우라고 권했다.

“나는 평생 독서를 좋아하지 않았고 책도 많이 읽지 않았지만, ‘전법륜’을 읽을 때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책의 모든 문장과 책에 언급된 모든 원칙이 마음에 와닿았다.” 뤄쯔자오가 회상했다.

그는 담배와 술을 끊고 명예와 재산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완전히 건강해졌다. 그는 자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바꿔준 파룬따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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