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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는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 구하는 데 쓰기 위한 것

글/ 중국 대법제자 징신(晶鑫)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우리 노년 대법제자를 포함한 대법제자들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신다. 이것은 우리에게 수련하고 층차를 제고해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현하며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도와 더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나는 한 대형마트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리고 있다. 최근 나는 올여름에는 아이스크림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는데,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이 보여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또 자연스러움에 따르자며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 한 박스를 꺼냈다.

입구에서 결제할 때 배가 고파져서 계산대에서 아이스크림 한 개를 집어 들고 먹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다시 계산대에서 결제하려고 줄을 섰는데 내가 진상을 알린 적이 있어 삼퇴했고 대법을 인정한 사람이 마침 내 뒤에 있었다. 그는 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보고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대단하네요. 이렇게 추운 날에 이걸 먹다니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배고파서 먼저 하나 먹었어요.” 계산대 직원은 날 보고 말했다. “아주머니, 몸조심하세요.”

나는 말했다. “예전에 저는 병이 열 몇 가지나 있었어요. 특히 위장이 안 좋아서 못 먹는 게 많았어요. 그래서 1년 사계절 24시간 내내 내복을 입어야 했고 입지 않으면 바로 설사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뭘 먹어도 다 괜찮아요. 찬 거든, 뜨거운 거든, 매운 거든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계산대 직원은 물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좋아지신 건가요?” 나는 대답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서 신불(神佛)께서 관여해주시는걸요. 그래서 건강해요. 보세요, 저는 70살인데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든 다니잖아요.” 그녀는 대단하다고 했다.

내 뒤에 더는 결제할 손님이 없고 그녀가 바빠 보이지 않길래 나는 이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한편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진상을 알렸다. “성이 어떻게 되세요?” 그녀가 대답하자 나는 물었다. “당단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 있나요?” 그녀는 있다고 했다. 나는 설명했다.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나쁜 일을 많이 했고 관리들은 너무나 부패해요. 선악에는 응보가 있고 하늘은 모두 보고 있어서 그들을 청산하려 해요. 특히 농민공들은 너무나 고생스러워요. 당신은 ‘공산당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습니다’라고 선서한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하늘이 공산당을 청산할 때 당신이 그것의 한 분자라면 그것과 함께 재앙을 당하게 돼요. 당신이 진심으로 공청단에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면 재앙을 피할 수 있어요.” 그녀는 좋다고 했다. 나는 가명을 지어줬고 그녀는 좋다고 했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러 내려오셨다는 것,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수련자들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조작했다는 것,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이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면 역병이 왔을 때도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또 평소에 자주 묵념하면 모든 일이 평안하고 순조로울 것이니 반드시 이 아홉 글자를 기억하라고 했다. 그녀는 기억하겠다고 했다.

계산대에 다른 손님이 결제하러 왔기 때문에 시간을 더 끌 수 없었으므로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견과류를 파는 가게 앞을 지날 때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상품을 훑어봤다. 그 가게 직원은 내게 말했다. “오늘 이렇게 추운데 아이스크림을 드세요?”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또 인연 있는 사람을 내 눈앞에 데려오셨구나.’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내가 이전에 건강이 어떻게 안 좋았는데 지금은 좋아져서 뭐든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하루만 임시로 일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가 만난 것은 인연이라며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땅콩 한 봉지를 사며 삼퇴를 시켜주고 대법 진상을 알렸다.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내 신체 변화를 말하며)을 알려주고 9자진언을 기억하면 역병이 와도 목숨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모두 동의했고 내 말을 기억하겠다고 흔쾌히 말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인연이 있으니 나중에 출근하면 또 서로 보게 될 거예요.”

이 마트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이런 일도 있었다. 약 8~9년 전, 설날을 앞두고 마트마다 할인행사를 해서 마트에 사람들이 넘쳐났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나도 물건을 사러 갔다. 결제를 다 하고 나왔는데 물건 하나가 빠진 것을 발견하고 다시 들어가 사려 했다. 그런데 그때 생각했다. ‘이것은 값싼 것을 사려는, 이익을 바라는 집착심 아닌가?’ 그러나 나는 그대로 다시 들어가 물건이 있는 진열대에 갔는데 그 앞에서 세 식구를 만나서 그들에게 삼퇴를 시켜줬다.

여기에는 자연스러움에 따르는 문제가 있다. 만약 우리가 이미 깨달았다면 그 이후에는 할 일을 하면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부님의 점화와 안배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일을 여러 번 만났는데 대부분은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잘 배치하신 것이다. 당신이 이 한 걸음을 나아가지 못해 두려움이 올라오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즉시 사부님께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럼 두려움이 바로 없어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진정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지 보시는 것이다. 이 일념을 확고히 하고 사람을 구하러 가면 매우 순조로울 것이다. 그러니 평소에 법공부를 많이 해야만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나도 수련으로 제거하지 못한 사람 마음이 많으므로 늘 발정념을 할 때 교란을 당한다. 나도 사부님께서 계속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해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圓容)하게 해내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내 유일한 소원은 사부님께서 웃으시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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