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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大法)은 나를 죽음의 길에서 구해 주었다

글/ 안후이(安徽)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일찍이 류머티즘(성) 관절염,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뇌 산소결핍, 양손 가려움증, 경추증, 신장 기능 불량, 변비 등 각종 질병에 시달렸던 적이 있었다. 뇌 산소결핍으로 인해 걸을 때 불안하게 느껴졌는데, 두 발이 솜을 밟고 있는 것 같았고, 눈은 먼 곳을 볼 때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아 감히 많이 걷지 못했다. 양손 피부는 수년간 가려움증으로 시달려 매우 고통스러웠다. 성내 전문가에게 여러 차례 반복적인 치료를 받았고, 국내외의 연고도 많이 발라보고, 약물에 담가봐도 별 효과가 없었다. 피가 나도록 긁어도 손은 가려워 마음이 초조하고 편안하지 못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 불멸의 암으로 알려진 류머티즘(성) 관절염은 16년 넘게 나를 괴롭혔다. 관절과 근육이 아프고, 점차 변형되고 경직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다.(일어서기, 앉기, 눕기, 옷 입고 벗기, 발 옮기기 등) 옷을 벗기가 어려워 겨울에는 가끔 두꺼운 옷을 입고 자기도 했다. 여름에는 추워서 샤워를 할 수 없어 남편이 내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목욕하기 위해 특별히 사온 욕조에 몸을 담그고 씻어야 했다. 뜨거운 물 밖에 노출된 피부는 여러 개의 뜨거운 수건으로 덮어주지 않으면 춥고 아파서 끊임없이 욕조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어 피부가 차가워지지 않게 해야 했다.

목욕 후에는 면바지, 수면양말, 면 슬리퍼를 신어야 했고, 아무리 더워도 선풍기나 에어컨, 자연풍을 쐬어서는 안 되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통증이 더 심해졌기 때문이다. 여름에 아무리 덥고 상체에 땀이 나도 두 다리는 솜이불로 덮어야 했다. 외출할 때, 정상인보다 옷을 한 벌 더 껴입어야 했고, 겨울에는 이불 안에 난방기가 있어도 따뜻하지가 않아 자기 전에 한약물에 발을 담그고 한 시간 동안 계속 뜨거운 물을 부어줘 물 온도를 유지해 줘야 했다. 이렇게 발을 담그고 바로 이불 안에 들어가도 추웠다.

나는 병이 났을 때, 허페이 제일인민병원, 안후이 의과대학부속병원, 시안 난치병 병원, 베이징셰허병원, 차오후 펑탕 간부 온천요양원 여러 전문가에게 진단받고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의 발전을 억제할 수 없었다. 결국 백혈구, 적혈구 모두 낮아지고, 얼굴은 노랗고 온몸에 힘이 없어 고통스러웠다. 약을 계속 먹고 있었지만 발걸음이 점점 더 힘들어져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보내야 했다.

그리고 상태가 계속 악화되어 다시 안후이 의과대학부속병원에 입원했다. 병상에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온 몸이 아파 빨대로 물을 마셨고, 대소변을 침대에 누워 병원용 변기를 사용했는데 속옷을 갈아입을 수 없어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났다. 의사는 부득이 약을 처방해 강제로 진통을 멈추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직장 동료들이 모두 나를 보러 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마지막 길인 줄 알고 보러 왔던 것이다. 약 복용 뒤 부작용으로 온몸이 부어 올랐고, 감히 약을 먹지도 못해 완전히 절망속에 처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어린 자식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고,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나를 돌봐야 했다. 내 마음은 너무나 큰 고통을 감당하고 있었고, 죽음도 나를 덮쳐오는 것 같았다.

1996년 나는 운이 좋게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돈 한 푼도 요구하지 않으셨고, 조건 없이 나를 죽음의 길에서 구해 주셨다. 나의 병은 곧 다 나아서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다. 직장 동료가 나를 보고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맑아 보이고 혈색도 좋네요!”라고 말했다. 수련전 직장에서 의료비를 신청하면 항상 1위 였는데, 수련 후 20여 년이 지나도록 한 푼도 신청한 적이 없었고, 정년퇴직할 때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고, 나는 삶의 의미, 목적, 목표를 알게 되었다. 대법은 내 인생의 목표를 변화시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었고, 사부님께서는 나를 죽음의 길에서 구해 주셨다! 수련 후 덕을 중히 여기고, 선을 행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진리를 많이 배웠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며, 가능한 한 남을 위해 생각하고 참된 사람이 되어 진실한 말을 하게 되었다.

나는 치아가 좋지 않아 여러 번 이를 때우고 임플란트를 했다. 치과의사에게 물어봤을 때 임플란트를 하면 청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매번 영수증에는 진료비라고 적혀 있어서 영수증에 따라 작성하면 청구가 가능했다. 나는 마땅히 대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매번 영수증에 임플란트 비용이 얼마인지 분명히 적어 자진해서 청구하지 않았다. 위아래 임플란트를 4개 정도 했고, 약 6000위안(약 115만 원)을 자진해서 청구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수련전의 나였다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지금 나의 사지 관절은 겉으로 보기에 아직 완전히 정상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완전히 닦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법(大法)은 매우 훌륭하고, 사부님께서는 무소불능(無所不能) 하시다! 나는 앞으로 자신이 반드시 수련을 잘 할 것을 다짐한다. 그때 당시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와 함께 펑탕 간부 온천 요양원에서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를 받았던 환우들의 병은 나보다 가볍고 내가 가장 심했다. 하지만 그들은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인신(人身)을 잃고 세상을 떠났다. 대법은 나를 금생의 행운아로 만들어 주었다! 복을 받은 것이다!

온가족이 혜택을 입다

대법을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는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많은 복을 주셨다.

아들,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도 공부를 더해 자신을 풍요롭게 하면서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어했다. 여가 시간에는 관련 지식에 대한 독학을 지속했고, 그 결과 소원이 모두 이루어져 원하는 연구생 시험에 합격하여 학위를 취득한 후에 더 나은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아들은 직장을 다니는 동안 여전히 학식도 향상시키려고 했다. 그래서 일이 끝난 후에 관련 지식을 계속 공부하여 박사 시험까지 통과하게 되었고, 전국에서 명망 있는 박사과정 지도교사의 제자가 되어 직장을 잠시 떠나 베이징으로 공부하러 가게 되었다.

아들이 박사학위 졸업을 앞두고 그의 이력서가 해당 기관으로 보내지자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기관에서 아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인사부서에서 아들의 입사를 결정했다고 했다. 취업난, 금전지상주의, 인맥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현 사회에서 아들이 졸업을 앞두고 걱정과 시간, 돈을 덜 들여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베풀어 주신 복이다.

석사학위를 받은 딸이 직장에 다니면서 홍콩에 있는 외국대학에서 중국 대학원생을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일을 하면서 여가 시간에 관련 지식을 독학했다. 외국대학 입시에서 딸은 면접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직장의 동의하에 딸은 무료로 외국대학에 가서 조예가 깊은 지식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몇 년 동안 공부하는 동안 딸이 수업이 없을 때 원 직장의 상급 직장에서 업무를 봐주었는데 매달 일정 금액의 경제수입과 연말 보너스를 받고 있어 홍콩에서의 생활과 숙식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없었다.

홍콩에 있는 외국 대학을 졸업한 후 딸은 석사 학위를 받고 원 직장에 복귀했다. 나중에 딸의 사정을 잘 아는 직장에서는 딸이 그곳에 출근할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받아주었다. 원 직장에서 딸을 떠나보내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고등교육을 받아 좋은 직장이 있고, 그들이 배운 것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좋은 기회를 주신 것은 복이다! 아이들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지만,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의 큰 변화를 보고,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인식하고 있다. 내가 건강해져 아이들이 덜 걱정하고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디에서나 도덕을 중시하고,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며, 전통 문화에 대한 지식도 들려주었다. 아이들은 아직도 도덕적 품성 방면의 수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와 임원이 되었고, 일에 있어서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고, 탐내지 않고, 불의의 돈을 받지 않으며, 사람됨이 올바르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동안 아이들 몸에 있었던 질병도 저절로 치유 되었다. 남편은 곁에서 대법과 사부님께서 나를 죽음의 길에서 구해주신 사실을 직접 목격했다. 내가 수련하기 전에 남편은 내 몸이 다시 악화 될까봐 매우 두려워했고, 나를 위해 대소변을 받아 버려야 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다. 남편은 자주 내가 파룬따파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남편도 많은 혜택을 입었다. 지금 이미 80세가 되었는데도, 몸은 아직 멀쩡하고 큰 병이 없으며, 다만 고혈압 약만 먹고 있다. 예전에 몸에 병이 좀 있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다 나았다. 예를 들어 지방간이 낫고, 양쪽 탈장을 했는데 한쪽은 수술로 성공하고 한쪽은 실패했다. 실패한 쪽은 이전에도 여러 번 고통을 겪었고, 하복부 전체가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사람은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요 몇 년 동안 한 번도 아프지 않았는데 이미 좋아졌다.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전립선에 이상이 발견되어 의사는 번호를 알아내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남편은 가지 않았다. 두 번째 건강검진에서 지표가 많이 떨어져 모두 좋아졌다. 남편은 잠을 자면서 코를 드르렁거리며 골아 소리가 가족에게 까지 영향을 미쳤고, 의사는 생명을 위태롭게 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남편에게 인공호흡기를 달고 자게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남편은 코골이를 멈췄다. 예전에 치질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10년 전, 남편은 오토바이를 타고 심부름을 하러 나갔다가 길 모퉁이에서 차에 치여 핸들이 부러졌지만 사람은 오히려 무사했다. 운전사가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부상도 없었다. 결국 그 남자는 핸들 수리비로 20위안(약 3800원)을 줬다. 남편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흥분하여 나에게 “오늘 이 선생님이 나를 지켜 주셨어!. 그렇지 않았다면 돌아오지 못했어!”라고 말했다. 당시 남편은 이미 70세가 가까웠는데, 핸들은 모두 부러졌지만 사람은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중에 이 일을 생각할 때면 겁이 났다. 사부님께 생명을 구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내가 그에게 말한 대법에서 실과 득의 법리를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는 직무상의 편의를 이용해 직원과 관계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서도 보답을 받지 않았고, 일하는 중에서도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평소에 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녔었는데, 마음으로부터 나온 믿음으로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 선생님은 좋습니다!”를 암송했다.

세상 사람들이여! 내가 직접 경험하고 온 가족이 혜택을 입게 된 이 상황을 빌려 내 마음속의 말을 들려주겠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대법사부님은 사람을 구하러온 것이고, 결백하시다! 파룬궁은 파룬따파 라고도 한다. 대법제자는 불법(佛法)속에서 수련하며 정치를 묻지않고, 더욱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불법(佛法)속에서 수련하여 세상이 알지 못하는 천리를 알게 된다. 선을 닦아 세상 사람들이 거짓에 중독되고, 불법(佛法)에 대해 악의를 품고 도태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으니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오직 사람들이 사상속의 독소를 제거 해야만이 평안을 지킬 수 있다! 세상의 생명이 도태되는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선량한 대법제자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역병을 피하는 영단묘약(靈丹妙藥)을 택하도록 알려야 한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바란다. 이것은 역병을 피하는 영단묘약이며, 재난을 만나면 상서로운 복으로 나타내며, 생명의 호신부이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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