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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 할 5위 성적으로 순조롭게 취직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수련의 의의를 진정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사악한 공산당(이하 사당)이 대법을 박해 해 두려워서 16년 동안 수련을 포기했었습니다. 2015년에 대법제자들 사이에서 기세 당당한 장쩌민 고소 조류가 일어났고,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저는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저의 길은 여전히 곤두박질치면서 걸어왔으나 사부님께서는 언제나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에게 많은 계발과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늘 저는 대법의 혜택을 입은 자신과 진상을 알게 된 중생의 이야기를 써서 대법의 아름답고 훌륭함과 자비로움을 증명하겠습니다.

1. 5위 성적으로 놀랍게도 순조롭게 취업하다

저의 동료 중에 통통하고 매우 단순한 ‘1990년대생’ 아가씨가 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과 삼퇴에 대해 설명했고, 그녀는 당시 잘 받아들여 본인이 가입했던 사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진상 작은 연꽃까지 자신의 차에 걸었고, 그녀가 겪은 경험담도 들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대학 다닐 때, 한번은 수업 시간에 다른 생각을 하다 교수님의 설명을 듣지 못한데다 생각지도 못하게 교수님이 호명하여 질문에 대답을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일어섰지만, 교수님이 무슨 질문을 했는지도 몰랐고, 더욱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공산당은 반드시 멸망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에 그녀 자신과 과 전체 학우들은 모두 놀라 멍해졌고, 교실은 쥐 죽은 듯이 조용했습니다……. 다행히 교수님은 “자연법칙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정당이든 조성, 설립, 발전, 강대해지다가 쇠퇴 및 멸망하는 과정이 있습니다…….”라고 원만하게 수습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녀가 분명하게 알고 있는 그 일면의 생각이며,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안 후의 진실한 반응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말 그녀를 위해 기뻤습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우리 회사를 떠나 대기업 주식회사 회계사로 가게 됐으나 그녀는 좀 한가로운 일자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그녀는 국가기관의 비정규직 채용 시험에 응시했고, 이미 70여 명이 지원했는데, 그녀의 필기 성적은 5등이었습니다. 1명만 채용하기에 상위 3명만 면접할 기회가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희망이 없으므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보름이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채용부서에서 그녀에게 한번 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가 가서 알게 된 사실은, 필기 응시 1위가 면접을 포기하여 2위가 순조롭게 면접과 공시 절차를 무사히 통과했으나, 공시를 마치고 직장에 등록하러 오라고 할 때 포기하고 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부서 직원들은 당시 전체 성(省)에서 진행하는 연수를 받아야 해서 다음날 전체 직원이 반드시 모두 출석해야 했습니다. 그날 모집부서 직원이 순서대로 3위, 4위에게 연락했으나 전화가 안 되거나, 본인이 이 지역에 없어 제시간에 올 수 없어서 5위인 그녀에게 연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본 지역에 있었기에 가서 면접도 생략한 후 황급히 이 부문의 업무 요구를 하더니 그녀에게 오후에 짐을 가지고 성에 연수를 가도록 했습니다. 공시 절차도 연수받으면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녀가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정식 공시 기한도 만료되어 순조롭게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출근에 사람들은 모두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도대체 무슨 인맥으로 들어온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는 확실히 이상적이지 않았는데, 뚱뚱하여 몸무게가 초과한 데다가 그녀의 부모님은 모두 막노동하는 사람들이라 사회적 배경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녀가 사상이 단순하여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믿고 진상을 알고 이미 삼퇴했기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2. 아이가 숨을 쉬다 

2019년 음력 7월 15일 정오, 저는 밖에서 업무를 본 후 회사에 돌아가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은 직장과 도시의 대각선상에 있어 가장 먼 거리에 있었기에 평소에는 점심에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도시는 작으나 꽤 멀었고, 또 도심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그날은 어째서인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발정념을 한 후, 오후에 회의가 있어 출근해야 했는데 밥해서 먹을 시간이 없어 잠이나 좀 자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잠시 잠이 들었다가 갑자기 일어나 차 키를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어떤 여성이 울먹이는 소리로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 차 있는 분 있나요? 차 있는 분 있어요?” 보니 한 여성이 돌도 안된 아기를 안고 울면서 뒤쪽 건물에서 뛰어나오면서 아기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하여 저는 어찌 된 일인지 묻지도 않고 그녀에게 차에 타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차를 탄 후 젓가락으로 계속 아기 입을 애써 열려고 했으나 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운전에만 신경 써서 그녀가 왜 그러는지 몰랐으나 그녀가 울면서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마오더우! 마오더우! 너 숨 좀 쉬어봐! 숨 좀 쉬어……” 그제야 저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알고 고개를 돌려 보았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젓가락으로 아이 입을 열려고 하고 있어서 저는 놀라 울면서 그녀에게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고 파룬궁(法輪功)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라고 했습니다. 나는 운전하면서 큰소리로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이때 그녀가 필사적으로 아이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계속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아이가 길게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사부님께서 아이를 구해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들 모자를 병원에 데려다주었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울었습니다.

며칠 후, 아이 부모가 제 차에 편지와 연락처를 남겨 저에게 정말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를 구해주셨습니다. 아이와 당신들은 대법과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외쳤던 그 말을 기억하세요.”라는 답장을 보냈더니 그녀는 그들 온 가족은 꼭 이 말을 기억할 것이라는 회답을 보내줌과 동시에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거듭 말했습니다.

3. ‘대상포진’이 갑자기 멈추다

2020년 10월 초, 휴가 중에 저는 가끔 배꼽 왼쪽 피부가 가려운 것을 느꼈습니다. 긁었더니 괜찮아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2~3일 후 점점 가렵고 피부가 벌겋게 되면서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복부 양쪽에서 뒤로 퍼지기 시작하여 나는 이것은 속인들이 말하는 ‘대상포진’이라 짐작했습니다. 저는 어르신들이 “이 물집 양쪽이 한데로 이어지면 죽는다.”라고 한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연공인 임으로 제가 수련에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빈틈을 탄 것임을 알았습니다. 얼마 전에 크게 곤두박질쳤고, 지금 구세력이 또 이런 식으로 저를 박해하려고 하여 저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대법제자가 잘못을 하면 법에서 바로 잡을 것이니 어떤 생명, 구세력이든 나에게 어떤 안배도 할 자격이 없다.’ 저는 발정념, 법공부, 연공을 강화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좋지 않은 마음을 많이 찾았습니다. 신사신법이 확고하지 않고 경사경법(敬師敬法)도 엄숙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움, 과시심, 안일함, 색욕, 원망, 식탐 등 사람 마음을 모두 닦아버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하여 이런 좋지 않은 마음을 제거하고 자신의 행위를 바로잡았으나 여전히 끊임없이 퍼졌습니다. 저는 최대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것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바꾸지 않고 매일 목욕했습니다. (물집이 생기면 물집이 곪고 따끔거리며 아프다) 보통 사람의 방법으로 그것을 처리하지 않았고, 때로는 너무 아파 참을 수 없으면 사부님께 그것을 제거해주십사 하고 간청드리며, 마음으로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다른 안배는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다.’라고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3~4일 지속된 후에도 계속 퍼졌습니다. 그 기간 좋지 않은 생각이 튀어나왔습니다. ‘지금 내가 죽는다고 해도 내려놓지 못할 것이 없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 생각은 마치 수련자가 생사를 내려놓은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그것은 구세력이 우리를 속인 것입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죽어서는 안 된다. 내가 지금 죽으면 중생 구도(救度)에 손실을 입힐 뿐만 아니라 대법에 먹칠할 수 있다. 이 나쁜 생각은 내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그것이 등 척추골까지 퍼졌을 때 멈추고 서서히 딱지가 앉기 시작했으며, 일주일 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신 것을 압니다! 사부님께서 또 제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수련의 길에는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습니다. 착실하게 법을 배우지 않아 저는 거듭 곤두박질쳤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 저는 반드시 모든 바르지 않은 사상과 행위를 바로잡고, 법을 잘 배우고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악한 당이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이용해 저를 미행하고 감시하는 것을 해체하겠으며, 더 많은 중생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약간의 체험이니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11/445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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