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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포륜 견지하자 활력이 넘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이며 평소에 출근해야 한다. 2018년 밍후이왕에서 제2장 공법 한 시간 연공음악을 발표했을 때 나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이유를 찾았다. ‘출근해야 하니 잠이 부족하면 일에 영향을 주게 돼.’

쉬는 날에는 포륜을 한 시간 하려고 한 적도 있었으나 이미 자신의 관념 때문에 기존대로 연공을 하고는 다시 가서 잤다. 하지만 잘수록 더 졸렸다. 이렇게 나는 줄곧 요구에 따라 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에게 말했다. ‘이것은 아마 내게 적합하지 않을 거야. 다른 수련생들은 다들 퇴직해 쉬는 어르신들이니 늘 한가하지만 나는 평소에 출근해야 하니 그만두자!’ 이렇게 마음 편히 포륜을 반 시간만 계속 했다.

2019년 구세력에 빈틈을 타게 되어 사당(邪黨)의 박해로 불법적으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 검은 소굴에서 돌아온 후 수련 상태가 계속 좋아지지 않았으며 늘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어느 날 수련생의 문장 한 편 중에 “정진은 새벽 연공을 견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봤다. 그때부터 나는 매일 새벽 연공을 견지했는데 정신 상태가 확실히 갈수록 좋아졌다.

또 이후에 안일한 마음을 돌파하기 위해 새벽 연공에서 한 시간 포륜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마음이 무척 불안했는데 견지하지 못할까 두려웠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연공을 못 하게 했기에 돌아온 후 매일 자유롭게 연공하는 것을 매우 소중히 여기게 됐고, 관념을 돌파해 포륜을 한 시간 해야 한다고 늘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했다.

첫째 날 한 시간 포륜을 하고는 정말로 너무 피곤하다고 느꼈다. 전신이 떨리는 듯했으나 사부님의 말씀을 굳게 믿었다.

“수련은 가장 좋은 휴식이다. 당신이 잠을 자도 다 도달하지 못하는 휴식에 도달할 수 있다. 내가 연공하여 너무나 지쳤기에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1]

그런 ‘피곤함’이 나타나는 것은 가상이다. 둘째 날 여전히 피곤하다고 느꼈으나 곧 제2장 공법의 구결 “성후이쩡리(生慧增力)”[2](지혜가 생기고 힘이 증가한다)가 떠올라 견지했다. 10여 일 정도 한 시간 포륜을 연마하며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연공했는데 아주 놀라운 상태가 나타났다. 전에는 1초마다 졸려서 힘들었는데 이후에 전혀 피곤하지 않았고 계속 서 있을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이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1개월 정도 지났을 때 하루 5~6시간만 자면 충분하고 더 많이 자면 오히려 정신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에 알았다. 나만 이렇게 느낀 게 아니라 아침에 함께 연공하기로 한 몇 명 수련생들 모두 이런 상태였다.

몇 개월이 지났다. 매일 에너지가 매우 넘치고 출근할 때 상태도 좋다. 새벽 연공을 견지해 활력이 넘치고 잠도 그렇게 오래 자지 않아도 된다. 시간이 많아져 법공부도 따라 올라갔고 매일 단체 법공부를 하고 또 ‘전법륜(轉法輪)’을 몇 단락 외울 수 있었다. 때로는 한두 시간 각지설법을 공부한다. 법공부를 하는 것은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효과에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

활력이 넘치고 법공부가 따라 올라가니 전반적인 수련 상태도 제고해 올라가고 세 가지 일도 더욱 잘할 수 있다. 이것은 나에 대해서도 더욱더 자신감이 있게 했다. 포륜 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일과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내게 일과 세 가지 일을 더욱 수월하게 잘 균형 잡게 했는데 나로서는 진정한 돌파였다.

체험을 써내는 것은, 아직도 새벽 연공에 참가하지 않는 수련생 및 내 이전의 상태와 같은 수련생과 교류하고 싶어서다. 수련의 특별함과 아름다움은 법의 요구에 도달한 후에만 펼쳐질 수 있다. 자신의 관념을 바꿔 행동이 수련의 요구에 따라가면 다른 수확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개인적인 체험이니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비평과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2. 동작도해’

 

원문발표: 2022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2/8/10/446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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