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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을 따라 집으로 돌아온 남편

글/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5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불과 몇 달간의 수련으로 인생의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다.

늘 신화와 미신으로만 여겼던 다른 공간도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사실 교류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는 다만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경험만 교류하려고 한다.

남편은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2021년 9월, 병원에서 치료받던 남편의 상태가 악화하여 심장 박동이 멈췄지만, 다행히 제때 응급치료를 받아 살아났다. 그러나 심장 박동이 잠시 멈췄기 때문에 간과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었다. 또한 심장 박동이 다시 돌아왔지만, 남편은 혼수상태에서 의식을 잃었고 목숨이 위태로웠다.

나는 절망했다. 자신이 대법 수련자이므로 가족에게 일어난 일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념을 계속 내보냈다.

나는 20년 넘게 수련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고 항상 나에게 불만이 많았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수련을 잘하지 못해서 남편의 수련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사부님께 나를 용서하고, 남편에게 다시 한번 대법을 수련할 기회를 달라고 청했다. 남편은 나와 결혼했기 때문에 대법과 인연 관계가 있음이 틀림없다. 남편은 수백만 년 동안 이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대로 스쳐 지나가면 안 된다.

며칠 동안 남편의 상태는 점점 호전되었고, 간과 신장의 기능도 점차 회복되었다. 우리는 의사에게 남편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남편은 깨어 있을 때도 있었고 혼미할 때도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깨어났다. 남편은 갑자기 내가 자주 쓰는 작은 노란색 가방을 가리키며 물었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어?” 나는 가방을 열고 책을 보여주면서 ‘전법륜(轉法輪)’이라고 말했다. 남편은 갑자기 매우 흥분했고 갑자기 뭔가를 깨달은 것처럼 보였다. 남편은 사부님께서 자신을 구해 주셨다고 감동해서 말했다.

남편은 혼수상태에 있을 때 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다. 남편은 집에 가고 싶었지만,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어느 날 남편은 눈 앞에 펼쳐진 황금빛을 보았는데 황금빛을 따라 가보니 그 빛은 작은 노란색 가방에서 나왔다고 했다.

“이 작은 노란색 가방이 우리 집에 있는 물건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몰랐어.” 남편은 신성하고 경이로운 음악에도 황금빛이 났다고 말했다. “나는 황금빛을 따라 계속 날아갔고,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전사처럼 매우 행복하고 기뻤어”라고 남편이 말했다.

남편은 날아서 천천히 병원 침대에 착지해서 눈을 뜨고 나와 내 작은 노란색 가방을 보았다고 했다. 그때 위에서 묘사한 장면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나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했다. 나는 두 손을 ‘허스’하고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은 자비로우시며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을 빠뜨리지 않으신다. 남편은 파룬따파 책을 읽고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 돌아온 지 반년이 넘었다. 간과 신장 기능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장 기능도 조금씩 개선됐다. 남편은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으며, 일도 잘할 수 있다.

나는 남편의 일을 경험하고 난 후, 정법시기 대법 수련자로서 사부님과 법을 굳게 믿고, 자신을 엄격히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께서 법을 바로잡으시는 것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주신 이 진귀하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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