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의 치유력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폐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에 1929만 건의 암이 보고됐는데, 이는 중국의 암 발생 457만 건(전체 사례의 23.7%)을 포함한다.
암은 여전히 현대 의학이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많은 사람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통해 빠르게 회복되었다. 다음은 그 몇 가지 이야기다.
(3)편에 이어
“감사함을 말로 표현할 길 없어”
캐나다 밴쿠버의 주민 자오윈훙(趙雲紅)은 중국 대기업의 수석 엔지니어로 일했다. 1997년 그녀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는 류머티즘, 간부전, 고혈압, 심장 관상동맥 질환 등 병이 많았다. 가장 심각한 것은 폐암으로 그녀는 45세에 은퇴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지침서 ‘전법륜(轉法輪)’을 처음 읽었을 때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밤새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그녀는 우주의 원리와 사람이 수련하는 원리를 이렇게 철저하게 설명하는 분은 처음 봤다고 했다. 자오윈훙은 곧 폐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에서 회복되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어떤 좋은 점이 있었는지 질문을 받고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함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죽어가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다
산둥(山東)성 장궈보(姜國波)는 31세에 진행성 간 경화와 전암성 폐 질환을 앓았다.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간 질환이 너무 심해서 곧 죽을 것 같았다.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극심한 불면증과 공황발작에 시달렸다.
그는 1995년 6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한 지 3개월 만에 모든 병이 나았을 때 그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 친척과 친구들에게 이 놀라운 수련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가 수련한 지 한 달 후 그의 아버지도 합류했다. 그때 아버지는 폐암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거의 먹지도 못하고 절망적인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슬픔에 잠긴 무력한 가족은 수의까지 준비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파룬따파 덕분에 노인도 다시 살아났다. 1995년 10월에는 밭에서 추수도 할 수 있었다.
장궈보의 어머니도 그녀의 아들과 남편에 이어 파룬따파를 배웠다. 그녀는 더는 몸이 약해 고생하지 않았고 젊은 사람처럼 농사일을 시작했다!
장궈보는 “나와 부모님에게 일어난 기적은 현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은 파룬따파의 초자연적인 치유력을 증명한다!”라고 했다.
다섯 번의 항암치료 후 전이된 암이 수련 일주일 만에 회복되다
지린(吉林)성 수란(舒蘭)시 왕야친(王亞琴)은 2004년 8월 창춘(지린성의 성도)에서 근무 중 몸이 좋지 않았다. X-레이를 촬영하니 왼쪽 폐에 3.3×3.5cm 크기의 종양이 나타났다. 3개월 후 그녀는 또 검사하러 갔으나, 결과는 같았다.
그녀는 화학 치료를 다섯 번 받았다. 치료비를 마련하느라 집을 팔고, 가족이 저축해 놓은 돈을 모두 쓰고도 모자라 또 돈을 빌렸다. 그러나 그녀의 암은 전이되었다. 종양 전문의는 그녀가 앓는 폐암의 유형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워 대부분 사람이 돈을 많이 쓰지만 투병에 실패했다고 했다.
그녀는 치료를 포기하기로 하고 자기를 돌봐줄 수 있는 여동생에게 갔다. 한 이웃에게서 파룬따파에 기적의 치유력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수련해보기로 했다. 일주일도 안 되어 그녀의 몸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그녀는 걸을 수 있었고 더는 간병인이 필요하지 않았다. 한 달 후 완전히 회복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대법의 경이로움을 목격했다!
파룬따파 수련 후 난치성 폐암이 사라지다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의 농부 양성룽(楊生榮)은 2007년 8월 병에 걸렸다. 그는 열이 나고 전신이 쇠약했다.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한 후 상태가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어 살이 많이 빠졌다.
의사는 양성룽의 딸에게 베이징 흉부병원에 데려가 검사받으라고 했다. 그곳에서 난치병인 만성 육아종성 폐암 진단을 받았다.
파룬따파 수련생인 딸이 그에게 고대의 심신 수련을 권했다.
양성룽은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읽으며 딸과 함께 수련했다. 그는 한 달 후에 식욕을 되찾아 다시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통증이 사라지고 기력이 회복되었으며, 안색이 밝아졌다. 그가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이웃 사람들은 모두 어리둥절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서 돌아왔다. 누가 그의 목숨을 구했단 말인가?
(계속)
원문발표: 2022년 7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21/44623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7/21/4462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