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의 치유력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폐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에 1929만 건의 암이 보고됐는데, 이는 중국의 암 발생 457만 건(전체 사례의 23.7%)을 포함한다.
암은 여전히 현대 의학이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많은 사람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통해 빠르게 회복되었다. 다음은 그 몇 가지 이야기다.
(2)편에 이어
대법을 수련하여 폐암말기에서 벗어나다
데니스 존슨과 스튜어트 마틴은 2001년 천안문 광장에서 ‘진선인(真·善·忍)’ 깃발을 펼친 서양 수련생 36명 중 한 명이다.
데니스 존슨과 그녀의 아들 스튜어트 마틴은 22년 전 호주 최대의 건강 박람회인 ‘마인드 바디 스피릿 페스티벌(Mind Body Spirit Festival)’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났다. 당시 데니스는 장기간 흡연의 결과로 폐암을 앓고 있었다.
데니스는 파룬따파를 만난 경험을 회상하면서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사부님께서 모든 문제에 답을 주신 것을 보고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폐암과 각종 알레르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어요.”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제2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고 사람들에게 대법의 경이로움을 전하려 합니다. 2001년 저는 아들과 호주 수련생 7명과 함께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가서 파룬따파의 원리 ‘진선인(真·善·忍)’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우리는 파룬따파가 평화로운 심신 수련법이며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 후 병이 없어지다
스웨덴의 막달레나는 36세에 폐암에 걸려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암이 낫지 않고 몸 전체에 퍼지는 것을 보고 화학 치료를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증세가 매일 악화하고 있다고 느꼈으나,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진통제를 주는 것뿐이었다.
병원에서는 그녀를 치료할 수 없었기에 그녀는 다른 치료법을 찾기 시작했다. 치료법을 찾아서 여러 해에 걸쳐 돈을 많이 썼고 건강을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한 가지 증상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다른 증상이 뒤따랐다. 그러한 상황은 반복되었다.
그녀는 1995년 친구의 소개로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단체 연공에 참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증상이 하나, 둘 사라지고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그녀는 “병이 없어지니 매우 유쾌합니다.”라고 했다.
폐암에서 회복된 초등학교 교사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은퇴한 84세 초등학교 교사는 아들이 13개월 되던 때 이혼했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유방암 진단을 받아 수술과 여덟 번의 화학 치료를 받은 후 복직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녀는 1996년 9월 신체검사를 받고서 폐암에 걸린 것을 알았다. 종양 전문의는 그녀에게 기관(氣管) 근처에 종양이 있으며 방사선으로만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방사선 치료는 강한 반응을 일으켰다. 메스꺼움이 심했고 계속 구토했다.
그녀의 증상은 1997년 봄에 더 악화했다. 피를 토하고 열이 났다. 종양 전문의는 그녀에게 치료법이 없다며 더는 병원 치료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 그녀는 쌀죽 말고는 다른 것을 먹을 수 없었다. 여동생이 그녀를 돌보려고 집으로 데려갔다.
그녀는 점점 약해졌다. 안색이 황회색이었다. 그녀를 보고 아들은 절망해 하며 많이 울었다.
어느 날 그녀는 아래층에서 들려오는 평화로운 음악을 들었다. 여동생이 그녀에게 그것은 파룬따파의 연공 음악이라고 했다. 알고 보니 여동생의 아파트 바로 바깥에 단체 연공장이 있었다. 파룬따파의 치유력에 관해 들은 그녀는 다음 날 아침 파룬따파를 배우려고 있는 힘을 다해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일주일 동안 단체 연공을 계속하자 더는 힘들지 않게 계단을 올라갔고 열흘 후, 토하던 피가 그치고 열도 사라졌다. 2주 후 완전히 나았다!
그녀가 검사받으러 다시 병원에 갔더니 종양 전문의가 깜짝 놀랐다. “더는 암이 없습니다!”
(계속)
원문발표: 2022년 7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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