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순정(純淨)
[밍후이왕]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해 사람을 구하면서 중생이 진상을 듣고 구원을 기다린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다.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삼퇴를 도와줄 분을 계속 찾고 있었어요”
올해 먼 지역에 살던 아는 부부가 우리를 보러 왔다. 부인이 갑자기 물었다. “예전에는 온몸에 병이셨는데 지금은 정정하시네요. 85세신데도 몸이 좋고 정신도 또렷하세요. 어떤 영단묘약을 드셨나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저는 영단묘약보다 더 신기한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그래서 이렇게 건강하셨군요! 파룬궁수련자를 몇 번 만난 적이 있어요. 모두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우주 대법이고 고층의 불가(佛家) 대법이기에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연공하면 더 큰 에너지가 생긴다고 알려줬다. 나는 또 파룬궁은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있는 장자석(藏字石: 글씨가 새겨진 돌)에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하늘의 뜻이 새겨져 있으며, 삼퇴해야 ‘공산당을 위해 평생 분투한다’는 독한 맹세를 제거할 수 있고 평안과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급히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죠? 우리도 진작 삼퇴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나는 말했다. “두 분이 이름을 쓰시면 제가 탈퇴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16명의 이름을 써서 내게 줬다. 3명은 공산당 탈퇴였고 다른 사람들은 공청단 탈퇴였다.
나는 물었다. “그들이 삼퇴에 동의할까요?” 그들은 말했다. “모두 저희 가족이고 파룬궁수련자가 문에 건 진상자료를 본 적이 있어요. 모두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걸 알아요.” 그녀의 남편이 말했다. “지금 재난이 많아 모두 급히 삼퇴하고 싶어 하는데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몰랐어요. 또 아무에게나 삼퇴해도 안 되고요. 어떻게 탈퇴해야 할지 몰라 모두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고 웃었다. “오늘 어르신을 만나 문제가 해결됐어요!” 그들은 마음 깊이 기뻐하며 안도했다.
선량한 사법부 간부가 탈당하고 구원받다
한 사법계 간부가 실종된 지 3년이 된 대법제자에 대한 상황을 비밀리에 알려주다가 본인도 연루돼 처벌을 받았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그 대법제자는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만들다가 사당(邪黨: 공산당)에게 감금돼 고문을 받아 사망했다고 했다.
한번은 남편이 우연히 그와 만났다. 남편은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법제자를 잘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기뻐하며 “네! 네!”하고 답하고 삼퇴했다. 남편은 그에게 “행복하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감동해 남편의 손을 잡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는 삼퇴 후 과장에서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대법제자를 도운 후 복을 받은 것이다.
빨리 진상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
한번은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한 택시가 날 지나친 후 한 바퀴 돌고 다시 내 앞에 와 섰다. 나는 이 기사가 인연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 기사는 성격이 활달했고 나도 당당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에게 몇 년 전 바다에서 일어난 진실한 이야기를 알려줬다. 배 한 척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침몰하려 했다. 한 선원이 갑판에 꿇어앉아 외쳤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희를 구해주십시오!” 그러자 파도가 사라지고 그들은 구조됐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위험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리훙쯔 사부님 구해주십시오!’를 외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는 기뻐하며 큰소리로 물었다. “리훙쯔 대사님이라고 하면 되나요?” 이어서 갑자기 크게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그는 기뻐하며 내게 물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죠?” 나는 말했다. “맞아요!”
그와 아내는 모두 삼퇴했고 나는 감동에 젖어 생각했다. “착한 사람들은 빨리 진상을 알고 구원받고 싶어 하는구나!”
“저는 무조건 여러분을 믿어요”
나는 파룬궁 수련 후 사존의 법리에 따라 마음을 닦고 심성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한번은 갑자기 퇴직 전의 일이 떠올랐다. 그때 나는 간부였으므로 한 부교수의 부탁으로 대학을 졸업한 그의 딸이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도와줬다. 나는 관련 정부기관 고위관리에게 뇌물을 주기 위해 그 부교수에게서 300위안을 받았는데 결국 한 푼도 쓰지 않고 일이 해결됐다. 그 관리에게 전화로 부탁하니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고 부탁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돈은 계속 그대로 보관돼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그 돈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 일만 생각하면 나는 불안했다. 심성 수련에는 약간의 거짓도 섞어 넣으면 안 되므로 이 돈을 꼭 돌려줘야 했다. 하지만 그 부교수는 먼 곳에 살아서 바로 만나지 못했고 몇 년 후에야 그를 찾아갔다. 그들은 내가 돈을 돌려주러 왔다는 말을 듣고 놀라며 말했다. “그렇게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계셨어요? 예전에 근무 평가와 주택분양 때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셨는데 당신께 감사도 표하지 못했어요. 그 돈을 절대 받지 않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어요. 공산당 체제에서 예전에 저도 큰 나쁜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익을 조금 보는 일은 있었지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 돈을 돌려드리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므로 사부님 요구대로 해야 하고 진정으로 순수하고 바르며 이타적인 사람이 돼야 하기에 이 돈은 무조건 받으셔야 합니다.”
동시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특히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생체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도모했기에 하늘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각종 재난에서 보응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또 장자석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하늘의 뜻이 새겨져 있으니, 삼퇴해야 독한 맹세를 제거할 수 있고 평안과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들은 진지하게 진상을 듣고 가족 6명이 삼퇴한 후 말했다. “지금 당신 같은 좋은 분은 거의 없어요. 저는 절대로 당신을 믿습니다.” 그들은 거듭 감사를 표했다. 사실 사존께 드리는 중생의 감사였고 대법에 대한 감사였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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