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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아있는 보살을 만났구나!”

글/ 중국 후난(湖南) 대법제자 진쥐(金菊)

[밍후이왕] 천백년의 윤회, 억만년의 기다림, 나는 2003년 말 마침내 모든 장애를 제거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 들어와 우주 중생들이 모두 다 부러워하는 대법제자가 됐다! 19년 풍파를 돌이켜보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애쓰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가호 아래 걸어왔다.

수련 중 작은 것들을 써서 수련생과 교류하고 대법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려고 한다.

1. “정말 살아있는 보살을 만났구나!”

2010년 어느 날, 우리 네 명 중장년 수련생(가장 위가 70세, 나머지 50대)은 시골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날 우리가 배포한 것은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이하 9평)’, 진상 소책자, 진상 현수막, 스티커 등 각 한 가방씩 이었다.

다 마친 후 돌아오는 차에 할머니가 손자를 안고 며느리와 함께 내 앞줄에 앉았다. 아이가 심하게 울어 얼굴이 새빨개져서 나는 그 할머니에게 물었다. “손자가 왜 이렇게 심하게 웁니까?” 할머니는 아이가 고열로 병원 갔다가 방금 나오는 길인데, 며칠 동안 주사를 맞았지만 낫지도 않고 젖도 먹으려 하지 않고 종일 울기만 하니 정말 초조해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

고부가 안절부절못하는 것을 보고, 먼저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이 아이를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 다음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에게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줄 텐데,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아이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무엇이든지 다 믿을게요.” 내가 말했다. “그럼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해요. 이것은 우주대법으로 사람을 구하는 법보(法寶)이니, 할머니가 아이의 귀에 대고 이 아홉 글자를 염하세요. 나도 함께 염할게요.” 나는 사악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 몇몇 수련생에게 정념을 하라고 말했다.

대략 예닐곱 번 외웠을 때 아이의 울음이 멈췄고 벌겋게 열이 올랐던 얼굴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젖을 먹었다. 할머니와 아이 엄마가 말할 수 없이 기뻐했다. 할머니는 “정말 살아있는 보살을 만났구나!”라고 했다.

나는 이들 고부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삼퇴(三退, 중공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가 평안을 보장하며, 이른바 파룬궁 수련생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은 장쩌민 무리가 이를 파룬궁에게 뒤집어씌워 사람들이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고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한 여론을 조성하려는 것이었지만 사실은 곧 백성들을 해치는 것이다. 나는 이들 고부에게 파룬궁은 불법(佛法)이지, 미신이 아니며, 더욱이 무슨 사교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 상황을 차에 탄 사람들 모두 듣고 보았으며 어떻게 된 일인지 알게 되었다. 그중 세 사람이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한 사람이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들 고부는 아이를 안고 차에서 내릴 때 고맙다고 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모두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들 두 사람은 “대법 사부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2. 정념으로 파출소를 걸어 나오다

2008년, 우리 세 수련생은 물류 화물 터미널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전했다. 그곳은 사람이 많았다. 나와 한 수련생은 자료를 다 배포했는데, 다른 한 수련생이 아직 다 배포하지 못해 같이 집에 돌아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경찰차가 경적을 울리며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당황하지도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들이 잡아가지 못하게 서둘러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 경찰이 쫓아와서 말했다. “어디 가세요? 우리와 함께 갑시다.” 내가 말했다. “우리는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우리를 왜 잡아요” 그는 누군가가 우리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경찰차에 오르자마자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후에 줄곧 발정념하고 안으로 찾는 한편 경찰에게 진상을 말하고 또 대법제자를 잘 대하여 복으로 보답을 받으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전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는데 유독 중국만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상인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쁜 짓을 하지 않으며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말하는 것은 합법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등등을 알렸다.

파출소에서 우리는 각 방에 격리되어 불법적인 심문을 받았다. 다른 두 수련생과는 서로 아는 사이인가? 자료는 어디서 가져오는가? 자료점은 어디에 있는가? 남편 전화번호도 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반문했다. “자료를 전하는 것이 죄가 되는가? 자료는 사람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게 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당신들도 가져가서 진지하게 보고 똑똑히 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면 당신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

우리 세 사람은 모두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고,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을 거부했다.

나중에 그들은 또 우리에게 이른바 ‘보증서’를 쓰라고 했는데, 쓰면 집에 보내주겠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무슨 보증서를 쓰겠는가! 무엇을 보증하는가?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를 썼다. 경찰이 보고서 나를 사납게 대했다. “누가 당신에게 이걸 쓰라고 했어요?” 내가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쓰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것만 쓸 줄 압니다.”

그가 자신이 ‘전법륜(轉法輪)’을 외울 수 있다고 해서, 내가 말했다. “‘전법륜’을 외울 수 있는 사람이 왜 대법 수련인을 잡아넣어요? 그러면 당신은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는 겁니다. 지금 우리를 집에 보내주세요.”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 신변에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다른 공간은 정말 정사대전(正邪大戰)이었다.

경찰은 또 나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파출소에 있다고 말했다. 남편이 경찰에게 물었다. “무엇 때문에, 그 사람들을 붙잡았습니까? 무슨 나쁜 짓을 했습니까?” 경찰이 다른 사람의 신고로 관례에 따라 공무를 집행한다고 하자 남편은 “나는 지금 시골에서 병이 난 어머니를 돌보고 있고, 집에는 어린아이만 있다.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총부리를 1cm 높여 우리를 풀어 달라고 했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다.”며 “사람을 구하려고 했으니, 그의 공덕이 무량하다.”라고 말했다..

나도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고 발정념하며 우리를 박해하는 사악한 세력을 깨끗이 제거하려는 생각을 품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이곳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다. 오늘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중생을 구해야 한다.”

오후 1시 반쯤 경찰이 말했다. “지금 당신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놓아 줄 테니 앞으로 조심하세요.” 또 파출소에서 도로까지 나가 버스를 타는 방법을 알려줬다. 우리는 고맙다고 말하고 파출소를 떠났다.

3. 수련생의 병업관 돌파를 돕다

2016년 상반기 어느 날 오전, 자료 만드는 큰언니 수련생이 시장에서 자료를 보낸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좀 이상하게 느껴지고 온몸에 힘이 없었다. 다음 날 아침 동공(動功) 연마할 때 손을 들 수 없고 올라가지 않으며 온몸이 힘들었다. 며칠 후, 컨디션이 점점 나빠지자, 큰언니는 매우 급해서 우리 집을 생각했다.

큰언니는 나에게 자기가 꿈을 꾸었으며 우리 집에 오고 싶다고 했다. 마침 남편이 외지 딸의 집에 갔기 때문에, 나는 당시 승낙했다. 우리 집에는 법학습 팀이 하나 있었으며 일주일에 두 번씩 법을 배우고 7, 8년을 버텼는데 장소가 매우 바르고 에너지도 매우 강했다. 나는 나 혼자로는 능력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어 법학습 팀의 수련생을 찾아서 도와주려고 했다.

병업관을 넘고 있는 큰언니 수련생은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의 부축으로 우리 집에 올라왔는데, 문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주저앉아 소파에 앉을 수 없었다. 우리 둘은 그녀를 억지로 소파 위로 끌어 올렸다. 우리 세 사람은 매일 고강도 법학습, 설법 녹음 듣기, ‘홍음’ 외우기, 경문 배우기, 연공, 발정념을 하면서, 각자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고, 정체를 형성하여, 구세력에게 큰언니 수련생을 박해할 틈을 주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걸었다.

기왕 큰언니 수련생이 우리 집에 오기로 결정한 데다가, 꿈에서 큰언니가 우리 집으로 오도록 점화하셨는데, 무슨 인연 관계가 있었을까? 또한, 나를 선택한 이상 나는 큰언니를 도와 병업관을 돌파할 책임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 나는 큰언니 수련생에게 말했다. “우리는 100%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해요. 큰언니의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세요. 수련인은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잘 배워야 해요. 법에서 제고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하며 안으로 찾으세요. 그리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 큰언니는 반드시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어요.” 큰언니는 “그렇게 하겠어요!”라고 했다.

결국, 큰언니는 정말로 몸과 마음이 나날이 좋아졌다. 7, 8일이 지나자 완전히 좋아져서 그 병업관을 돌파했다. 큰언니는 매우 기뻐했다. 또한, 나와 큰언니를 도와줬던 수련생에게 매우 감격했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감사드렸다!

우리 세 사람은 계속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하고 삼퇴를 권하고 있다.

큰언니 수련생은 완전히 좋아졌으며 역시 수련생인 그녀의 남편이 우리 집에 와서는 큰언니를 집으로 데려갔다. 신사신법 열흘째에 큰 관을 돌파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님 고맙습니다!

4. 자료점은 사람을 용련(熔煉)하기에 좋은 장소

우리 집의 이 자료점은 세운 지 4년이 되었다. 자료를 만드는 것은 매우 신성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심성을 닦아야 한다. 자료점을 설립한 날부터 나는 자신을 위해 목표를 세웠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법을 스승으로 삼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할 것이며, 수련생과 잘 협조하면서 어떤 나쁜 마음도 가져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심성관을 넘길 때, 사소한 일로 협조가 잘 안 되면 수련생과 모순이 생길 수도 있다. 한번은 어떤 수련생이 90여 권의 경문과 네 권의 ‘전법륜’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지난번에 이미 그 수련생에게 ‘전법륜’ 40권을 만들어 보낸 적이 있었다. 그래서 큰언니 수련생과 나는 먼저 ‘전법륜’ 4권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그녀는 받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그곳은 법학습 장소였기 때문에, 당시에 누가 가져가면서 그녀에게 알리지 않았는지, 그녀는 우리에게 ‘전법륜’ 네 권을 보충하라고 했다. 큰언니 수련생은 듣자마자 그만두고 그녀에게 말했다. “대법 책조차도 지키지 못했는데 (즉 보존을 잘하지 못함), 앞으로 당신과는 협력하지 않겠어요. 주문한 경문 90여 권도 만들어 주지 않겠습니다.”

나와 그 수련생은 큰언니 수련생의 의견이 타당하지 않다고 느꼈다. 나는 안으로 찾아 내가 무슨 좋지 못한 사람 마음을 가졌는지 살펴봤다. 그리고 나는 큰언니 수련생에게 말했다. “자료점 세운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수련생이 원하는 대로 우리가 해 주는 것입니다. 그녀가 원하는 경문을 그녀에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큰언니 수련생은 못 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언니, 왜 이렇게 고집이 부리세요?” 이때 한편으로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논쟁하지 말라

강변(強辯)에 부딪혀도 다투지 말지니
안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수련이라
밝히려 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거니
마음 비워 집착 없으면 명견(明見)이 나온다네”[2].

나는 자신의 심성을 지키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했다. 나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큰언니 수련생과 다투지 않고 그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한참이 지나서 주문한 수련생이 책을 달라고 재촉하자 큰언니 수련생이 나에게 말했다. “그냥 해 주자!” 큰언니도 마침내 동의했다. 한바탕 풍파가 이렇게 지나갔다. 나는 정말 그녀를 위해 기쁘다. 우리는 정체이다. 수련생이 필요한 대법책이든 진상 자료든 모두 대법을 선양하고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가능한 한 수련생의 요구에 따라 제 때에 해야 한다.

19년 동안 수련에서 무궁무진한 혜택을 받았다. 나는 마음을 고요히 한 상태에서 하는 법학습만이 법리를 명료하게 깨닫고 자신의 수련을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진정으로 안으로 찾아야만 관대하고 포용하며 함께 할 수 있다. 오직 법을 잘 배워 심성을 제고하고 대법에 동화하여 정진하고 정진하며 실제 행동으로 사부님의 고심(苦心)하신 구원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딸과 외손녀는 다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다. 외손녀는 어렸을 때 ‘홍음’과 ‘논어’를 외울 수 있었고, 나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하고, 진상 소책자를 전했다. 우리 가족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경배드립니다!

우리 모두 최후의 이 한 단락 시간에 용맹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여, 사부님께 기쁨을 드리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각지설법2 – 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 – 논쟁하지 말라(少辯)’

 

원문발표: 2022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7/22/445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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