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저는 유방종양이 매우 단단하고 크게 자라 걸을 때 유방을 팔로 받쳐야 했습니다. 우리 마을과 이웃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고 그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들 제가 오래 살 수 없다고 생각했고 남편도 제가 2년밖에 살 수 없을 거라며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니 종양이 터지면 죽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 생명을 일찍이 사부님께 바쳤으니 죽든 살든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부님과 대법만 믿을 거야.’ 그 후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추수철 어느 날 갑자기 종양이 터졌는데 작은 구멍이 뚫린 곳에서 혈관이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뜻밖에 아프지도 않고 연거푸 8일간 핏물이 흘러 쓰레기통을 가득 채울 정도였습니다. 그 후 3일간 암탉 배 속의 작은 계란 노른자처럼 생긴 종양이 나왔습니다. 그 후 사나흘 동안 진한 핏물이 흐르더니 이어서 나흘간 맑은 물이 흘렀습니다. 갈라진 곳은 마름모꼴처럼 안쪽에서 바깥으로 마치 수술한 것처럼 가지런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갈라진 곳이 4일 만에 저절로 흉터도 없이 아물었는데 총 19일 만에 완치됐습니다.
파룬따파는 신기하고 심오합니다! 우리 가족 및 마을 친척과 친구들은 이 신기한 일을 듣고 모두 나 대신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파룬따파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정말 죽었을 거예요. 파룬따파는 너무 신비롭네요.”
추석에 딸과 사위, 그리고 한 살 반 된 어린 외손자가 집에 왔습니다. 그들에게 이 일을 말하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사부님께 향을 올려 감사드렸습니다. 예전에는 대법을 잘 믿지 않았으나 이번에 직접 본 사실 앞에서 사위는 어린 아들을 안고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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